제가 네이버 톡은 들어와 본적이 없다가 오늘 한번 들어 와서 다른 회원분들이 올리신 무서운 이야기 게시글들을 읽어보는데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뭐..무섭지 않을 수 도 있지만, (올려진 글들을 보니 워낙에 오싹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 사실..제 이야기는 명함도 못 내밀 것 같은...;; 그냥..가볍게 읽어 주세요.. ^^ 저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가위도 많이 눌려보고 몇번 귀신도 본적이 있는데. 그 일화를 몇가지를 이야기 해 볼려고 해요.. 처음 귀신을 보게 된건 중학교 2학년 때였어요. 그때 살던 저희 집이 빌라였는데, 밤 9홉시 쯤에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를 갈려고 나왔는데, 저희 집이 그 빌라 3층에 살고 있었거든요. (참고로 3층까지만 있는 빌라) 그런데, 2층 계단쪽에 웬 단발머리 꼬마 여자아이가 앉아 있길래 우리빌라에 사는 아이도 아닌거 같고, 밤도 늦은 시간이길래 걱정이 되어서 " 얘, 너 여기서 뭐해? 집에 안가니?" 라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여자애가 " 갈꺼에요..." 라고 대답하더라구요.. 또 그래서 제가 " 너 여기 사는애 아니지?? , 빨리 집에 들어가 밤이 늦었잖아.." 하니깐.. "네.." 라고 대답을 해서 전 심부름도 갖다와야 하기에 그 아이를 뒤로한채 슈퍼를 갔다가 오는데 빌라입구에 들어가면서 위를 보게 됬는데 그 여자애가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창문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아직도 안갔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집이 있는 3층까지 올라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갈려고 하는 순간 느낌이 이상한 거에요.. 분명 창문에서 저를 바라보고 있었던 여자애가 제가 집까지 올라갈때까지 계단 그 어디에도 보이질 않았거든요..정말이지 순간 소름이 쫙 끼쳐서..;;; 저때 이후로는 가위 눌릴때 가끔 귀신을 보거나 느끼는거 말고는 말짱한 정신인체로 귀신을 본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또 보게 된것이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아빠,엄마가 거실에 누워서 tv 를 시청하고 계셨는데 엄청 조신한 느낌의 웬 여자귀신이 거실 쇼파에 앉아서 저희 부모님과 함께 tv 를 보고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어디선가 귀신을 봐도 못본척 해야 한다. 라고 들은 것이 있어서 못본척 하고 그냥 제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서 한 5분쯤 지나후에 아직 있나? 확인해 볼려고 거실로 나왔는데, 사라졌는지 없더라구요.. ㅎㅎ 또 한번은 회사에서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밤 11시쯤 넘어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는데, 한 5분쯤 운전을 하고 가고 있었나? 저 멀리서 맞은편 도로에 웬 남자가 쭈그리고 앉아 있는거에요.. 그래서..어? 저 사람 왜 도로한복판에 쭈그리고 앉아 있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마침 맞은편 도로에 용달차 한대가 오고 있는게 보여서 정말 깜짝 놀라서 헉!! 이러고 있는데 그 용달차가 그 남자를 그냥 통과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안전운전 속도? 로 달리고 있다가 무서워서 막 밟아 댔어요.. -_-;;; 가위 눌릴때도 가끔 귀신을 보거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목소리를 듣는 경우가 더 많은..) 뭐..가위 눌려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처음에 가위 눌릴때 정말 깨어나기 힘들잖아요?? 저도 한참 가위 때문에 밤마다 괴로워 할때 누군가에게 가위 눌릴때 발가락을 움직이면 가위가 풀린데~ 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날 도 가위에 눌려서 그 말이 생각나서 발가락을 움직였더니. "미친년, 별거 다 아네." 라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가위가 풀리더라구요.. 뭐..물론 지금은 워낙에 가위가 습관이 되버려서 발가락을 움직이지 않아도 제 스스로 가위에서 금방 풀 수가 있지만.. ㅎ;; 고등학교때 한때는 한 귀신한테만 자주 눌렸었는데, 이 귀신은 항상 제 발끝에서 부터 저를 밟고 올라오더라구요.. 아실려나요?? 누군가가 나를 발 끝에서 부터 밟고 올라오는 느낌.. 그 무게도 무게지만 올라오면서 항상 이런 말을 하면서 올라와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돼.." , "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돼.." 하지만 가슴까지 올라왔을때쯤 제가 가위에서 풀려버려서 항상 안도의 숨을 내쉬곤 했었죠. 그리고, 제 방엔 인형이 하나도 없는데, 그 이유가.. 어느날 제가 휴일날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또 가위가 와서 끙끙거리다가 눈을 떴는데, 순간 저를 헉! 하게 만든것이 제가 잠을 잘때 곰인형을 안고 자고 있었는데, 그 곰인형이 저를 째려보고 있더라구요. 보통 곰인형 눈이 어떤지 아시죠?? 동그란 눈 안에 또 동그랗게 눈동자가 있는 형식 그런데 그 눈동자가 한쪽 방향으로 쏠려져 있는 상태였는데, 그게 꼭 저를 째려보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 후로 다시는 인형같은거 안 안고 잡니다. 제 방에 인형도 다 치워버렸구요.. 그리고 그 곰인형은 태워 버렸어요.. 가끔, 변태 귀신도 찾아오는데, 항상 제 몸을 더듬어요.. 그럴때 마다 정말 싫은데.. 가위에서 깨지 않는 이상 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어느날은, 누군가가 뒤에서 저를 껴 안은 상태에서 계속 머리를 쓰다듬는 느낌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아..또 변태귀신 왔구나 하는 생각에 가위를 풀려고 몸을 움질일려는 찰나 "가만있어.." 라고 중저음의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순간 무서워서 정말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곤 그렇게 그냥 그대로 잠들어 버린것 같아요.. 또 한번은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떴더니, 웬 하얀다리가 눈앞에 보이길래 놀라서 얼른 반대쪽으로 돌아 누웠는데, 검은색 코트를 입고 검은색 중절모를 눌러쓴 남자의 뒷모습을 본적도 있고, (주의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다들 혹시 저승사자가 아니었을까? 하고 말들을;;;) 그 외에도 많이 가위를 눌렸는데, 자세하게 생각나는 건 몇가지 안되네요.. 하지만 가장 무서웠던 귀신은 제 가슴위에서 입이 귀밑까지 찢어진채 저를 보며 히죽히죽 웃고 있던 귀신이었어요.. 진짜 그 입을 벌리면 제 머리를 통째로 삼켜 버릴 것 같았거든요.. 음... 원래는 한가지 애피소드만 올릴려고 했는데, 어차피 계속 올릴 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올리고 말꺼라 몇가지 애피소드를 썼는데, 좀 길어진 것 같기도 하네요. ^^;; 그런데, 요즘은.. 아주 가끔 빼고는 가위에 잘 안눌리는 편이에요. 그게..새언니가 저희 집에 시집오면서 데리고 온 애완견이 있는데, 그 아이를 항상 제가 데리고 자거든요.. 그 이후로 가위 눌리는게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뭐.. 이제는 가위에 눌린다 해도.. 이골이 나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로 헤치지 않을 꺼라는걸 알아서 그런진 몰라도.. 그렇게 무서운 느낌은 없어요.. 3
처음으로 글을 써봐요... (스크롤 주의??)
제가 네이버 톡은 들어와 본적이 없다가
오늘 한번 들어 와서 다른 회원분들이 올리신 무서운 이야기 게시글들을 읽어보는데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뭐..무섭지 않을 수 도 있지만, (올려진 글들을 보니 워낙에 오싹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
사실..제 이야기는 명함도 못 내밀 것 같은...;; 그냥..가볍게 읽어 주세요.. ^^
저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가위도 많이 눌려보고 몇번 귀신도 본적이 있는데.
그 일화를 몇가지를 이야기 해 볼려고 해요..
처음 귀신을 보게 된건 중학교 2학년 때였어요. 그때 살던 저희 집이 빌라였는데,
밤 9홉시 쯤에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를 갈려고 나왔는데,
저희 집이 그 빌라 3층에 살고 있었거든요. (참고로 3층까지만 있는 빌라)
그런데, 2층 계단쪽에 웬 단발머리 꼬마 여자아이가 앉아 있길래
우리빌라에 사는 아이도 아닌거 같고, 밤도 늦은 시간이길래 걱정이 되어서
" 얘, 너 여기서 뭐해? 집에 안가니?" 라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여자애가
" 갈꺼에요..." 라고 대답하더라구요.. 또 그래서 제가
" 너 여기 사는애 아니지?? , 빨리 집에 들어가 밤이 늦었잖아.." 하니깐..
"네.." 라고 대답을 해서 전 심부름도 갖다와야 하기에 그 아이를 뒤로한채 슈퍼를 갔다가 오는데
빌라입구에 들어가면서 위를 보게 됬는데 그 여자애가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창문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아직도 안갔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집이 있는
3층까지 올라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갈려고 하는 순간 느낌이 이상한 거에요..
분명 창문에서 저를 바라보고 있었던 여자애가 제가 집까지 올라갈때까지 계단 그 어디에도
보이질 않았거든요..정말이지 순간 소름이 쫙 끼쳐서..;;;
저때 이후로는 가위 눌릴때 가끔 귀신을 보거나 느끼는거 말고는 말짱한 정신인체로
귀신을 본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또 보게 된것이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아빠,엄마가 거실에 누워서 tv 를 시청하고 계셨는데 엄청 조신한 느낌의 웬 여자귀신이
거실 쇼파에 앉아서 저희 부모님과 함께 tv 를 보고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어디선가 귀신을 봐도 못본척 해야 한다. 라고 들은 것이 있어서
못본척 하고 그냥 제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서 한 5분쯤 지나후에 아직 있나? 확인해
볼려고 거실로 나왔는데, 사라졌는지 없더라구요.. ㅎㅎ
또 한번은 회사에서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밤 11시쯤 넘어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는데,
한 5분쯤 운전을 하고 가고 있었나? 저 멀리서 맞은편 도로에 웬 남자가 쭈그리고 앉아 있는거에요..
그래서..어? 저 사람 왜 도로한복판에 쭈그리고 앉아 있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마침 맞은편 도로에 용달차 한대가 오고 있는게 보여서 정말 깜짝 놀라서 헉!! 이러고 있는데
그 용달차가 그 남자를 그냥 통과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안전운전 속도? 로 달리고 있다가 무서워서 막 밟아 댔어요.. -_-;;;
가위 눌릴때도 가끔 귀신을 보거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목소리를 듣는 경우가 더 많은..)
뭐..가위 눌려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처음에 가위 눌릴때 정말 깨어나기 힘들잖아요??
저도 한참 가위 때문에 밤마다 괴로워 할때 누군가에게
가위 눌릴때 발가락을 움직이면 가위가 풀린데~ 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날 도 가위에 눌려서 그 말이 생각나서 발가락을 움직였더니.
"미친년, 별거 다 아네." 라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가위가 풀리더라구요..
뭐..물론 지금은 워낙에 가위가 습관이 되버려서 발가락을 움직이지 않아도 제 스스로
가위에서 금방 풀 수가 있지만.. ㅎ;;
고등학교때 한때는 한 귀신한테만 자주 눌렸었는데,
이 귀신은 항상 제 발끝에서 부터 저를 밟고 올라오더라구요..
아실려나요?? 누군가가 나를 발 끝에서 부터 밟고 올라오는 느낌..
그 무게도 무게지만 올라오면서 항상 이런 말을 하면서 올라와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돼.." , "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돼.."
하지만 가슴까지 올라왔을때쯤 제가 가위에서 풀려버려서 항상 안도의 숨을 내쉬곤 했었죠.
그리고, 제 방엔 인형이 하나도 없는데, 그 이유가..
어느날 제가 휴일날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또 가위가 와서 끙끙거리다가 눈을 떴는데,
순간 저를 헉! 하게 만든것이 제가 잠을 잘때 곰인형을 안고 자고 있었는데,
그 곰인형이 저를 째려보고 있더라구요.
보통 곰인형 눈이 어떤지 아시죠?? 동그란 눈 안에 또 동그랗게 눈동자가 있는 형식
그런데 그 눈동자가 한쪽 방향으로 쏠려져 있는 상태였는데, 그게 꼭 저를 째려보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 후로 다시는 인형같은거 안 안고 잡니다. 제 방에 인형도 다 치워버렸구요..
그리고 그 곰인형은 태워 버렸어요..
가끔, 변태 귀신도 찾아오는데, 항상 제 몸을 더듬어요.. 그럴때 마다 정말 싫은데..
가위에서 깨지 않는 이상 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어느날은, 누군가가 뒤에서 저를 껴 안은 상태에서 계속 머리를 쓰다듬는 느낌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아..또 변태귀신 왔구나 하는 생각에 가위를 풀려고 몸을 움질일려는 찰나
"가만있어.." 라고 중저음의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순간 무서워서 정말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곤 그렇게 그냥 그대로 잠들어 버린것 같아요..
또 한번은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떴더니, 웬 하얀다리가 눈앞에 보이길래
놀라서 얼른 반대쪽으로 돌아 누웠는데, 검은색 코트를 입고 검은색 중절모를 눌러쓴 남자의 뒷모습을
본적도 있고, (주의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다들 혹시 저승사자가 아니었을까? 하고 말들을;;;)
그 외에도 많이 가위를 눌렸는데, 자세하게 생각나는 건 몇가지 안되네요..
하지만 가장 무서웠던 귀신은 제 가슴위에서 입이 귀밑까지 찢어진채 저를 보며
히죽히죽 웃고 있던 귀신이었어요..
진짜 그 입을 벌리면 제 머리를 통째로 삼켜 버릴 것 같았거든요..
음... 원래는 한가지 애피소드만 올릴려고 했는데,
어차피 계속 올릴 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올리고 말꺼라
몇가지 애피소드를 썼는데, 좀 길어진 것 같기도 하네요. ^^;;
그런데, 요즘은.. 아주 가끔 빼고는 가위에 잘 안눌리는 편이에요.
그게..새언니가 저희 집에 시집오면서 데리고 온 애완견이 있는데,
그 아이를 항상 제가 데리고 자거든요..
그 이후로 가위 눌리는게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뭐.. 이제는 가위에 눌린다 해도.. 이골이 나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로 헤치지 않을 꺼라는걸 알아서 그런진 몰라도..
그렇게 무서운 느낌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