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호주워킹비자로 이제 도착해서 3일밖에 안됐는데요..ㅋㅋㅋ 따끈따끈한 정보 들려드릴께요~ 저는 브리즈번에 왔는데 일단 공항에서 공항버스타고 잠시 백팩커로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고 있는데 사람들이 한명 두명씩 돌아오더군요.. 외국사람들은 정말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더군요.. ㅎㅎㅎ 정말 매너좋은 영국사람이랑 간단한 인사를 하고.. 잠시후에는 한국사람이 들어오더군요.. 저보다 2살많은 누나였는데.. 쉐어하다가 나와서 다른 쉐어를 구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누나는 영어를 무지 잘한답니다.. ㅠ_ㅠ.. 이따 오후에 외국사람들이랑 대화하는 모임에 데려가준다고 했는데.. 제가 방금 집에 들어와서 너무 피곤해서 잠이들지 모르겠네요.. 여튼 다른 사람들이랑들도 인사를 했어요.. 한국분이 두분 더 계서서 이런저런 얘기랑 농장에 관한 정보를 좀 얻을 수 있었어요.. 6인실이었는데 마지막 침대에는 또다른 영국인이 들어왔어요 한국사람은 저를포함 4명이고 영국인은 2명이었어요.. 오늘 점심을 너무 느끼하게 먹었던터라 저녁도 별 생각이 없어서 그냥 뒹굴뒹굴데다가 매너 좋은 영국인에게 비디오게임을 좋아하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영국에서 엑박으로 피파를 즐겨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랩탑에 위닝이 깔려있고 패드도 챙겨갔던터라(이상하게 필수품같이 여겨졌던 패드..ㅋㅋ) 같이 게임을 하자고 얘기했더니 흔쾌히 승낙해주더군요..ㅋㅋㅋㅋ 위닝도 몇번 해본적있다고 하더라구요.. 간단히 조작법 한번 설명해주고 게임을 하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애먹었어요.. ㅠ_ㅠ 첫번째 경기를 제가 3:0으로 이겼어요.. 근데 영국인이 엑스박스로 피파할때랑 버튼 위치가 틀려서 많이 실수를 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패드를 다시 설정해주고 2차전에 돌입했습니다.. 제가 이기긴 했지만.. 전반전에 너무 밀려서 까딱하면 질뻔했어요.. ㅠ_ㅠ.. 이렇게 게임하면서 둘이 좀 친해져서.. 간단한 영어지만..몇마디 주고 받았어요..호호호 다음날 리벤지 매치도 약속했답니다.. 그리고는 한국누나가 다시 돌아와서 셋이서 이런저런 얘기를했어요.. 누나는 영국인과는 영어로.. 저랑은 한국말로 대화를 했어요.. (엄청 부러웠답니다.. ㅠ_ㅠ) 아 영어좀 배우고 갈껄 후회했답니다.ㅠㅠㅠ 그리고 다음날 쉐어할려고 방 이리저리알아봤는데 ..돌아도다녀보면서 첫날 산 슬리퍼가 발에 안맞아서.. 물집잡히고 피도나고..ㅠ_ㅠ..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3존에 방을 구했어요.. 원래는 외국인 쉐어를 구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고 대화도 안통하니 한국사람이 하는 쉐어를 구했어요..ㅠ 일단 내일 들어가기로 하고 다시 백팩에 돌아왔죠 근데 어제 저랑 게임한 영국인자리를 빼고는 전부 비어있더라구요.. 다들 떠났나봐요.. 아참.. 한국누나는 이날 아침에 여자들 전용방으로 방을 옮겼답니다.. 슬슬 짐정리하는데 튼튼하게 생긴 외국인이 들어왔어요..역시나 정겹게 인사를 해주더군요.. 덴마크사람이었어요.. 제가 한국사람이라고 했더니 2002월드컵을 안다고하더군요 하지만 제 부족한 영어때문에 많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습니다.. ㅠ_ㅠ 잠시 후 컵라면을 먹고 방에 들어왔을때 제 위 침대에 또 다른 사람이 들어와있었어요..한국사람이었는데 40일정도 배낭여행을 하는중인데 이날이 13일째라고 했어요.. 케언즈부터 멜번까지 내려가는 일정이라더군요 저보다 한살 많은 형이었는데 둘다 서로반가운나머지 초면임에도 많이 친해졌답니다.. 형이 야식으로 비빔면같은 호주라면도 요리해줬어요.. ㅎㅎ.. 이렇게 백팩에서 만난 누나와 형이 제가 브리즈번에 도착해서 처음 친해진 두명이 되었답니다.. 쉐어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타고 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어요.. 항상 버스표를 끊는건 언제나 긴장되요.. 버스기사아쟈씨들 목소리도 크고 말도 빨라서.. ㅠ_ㅠ.. 그냥 존 쓰리.. 싱글 플리즈.. 라고 말해도 이상한 말을 마구마구 하십니다.. ㅠ_ㅠ.. 여튼 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어요..휴.. 이렇게 긴 저의 호주정착기에요. 별거 없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앞으로 호주워홀 오시는분한테 충고말씀드리자면 영어공부하고오시길 외국인들이랑 친해지고 싶어도뭐 대화가 안되니.. 저도답답 외국인도 답답,ㅠㅠㅠ 오늘은 이만하고 자야겠어요~ 그럼 모두들 안녕히계세요~ 그럼 호주에 대해서 더 알고싶으신 분들은 -> 클릭! 12
▩▩▩ 호주에 갓 도착한 뜨끈뜨끈한 워홀러입니다!!!! 3일째~
아~.
. 호주워킹비자로 이제 도착해서 3일밖에 안됐는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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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타고 잠시 백팩커로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고 있는데 사람들이 한명 두명씩 돌아오더군요..
외국사람들은 정말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더군요.. ㅎㅎㅎ
정말 매너좋은 영국사람이랑 간단한 인사를 하고.. 잠시후에는 한국사람이 들어오더군요..
저보다 2살많은 누나였는데.. 쉐어하다가 나와서 다른 쉐어를 구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누나는 영어를 무지 잘한답니다.. ㅠ_ㅠ.. 이따 오후에 외국사람들이랑 대화하는 모임에
데려가준다고 했는데.. 제가 방금 집에 들어와서 너무 피곤해서 잠이들지 모르겠네요..
여튼 다른 사람들이랑들도 인사를 했어요.. 한국분이 두분 더 계서서 이런저런 얘기랑
농장에 관한 정보를 좀 얻을 수 있었어요.. 6인실이었는데 마지막 침대에는
또다른 영국인이 들어왔어요 한국사람은 저를포함 4명이고 영국인은 2명이었어요..
오늘 점심을 너무 느끼하게 먹었던터라 저녁도 별 생각이 없어서 그냥 뒹굴뒹굴데다가
매너 좋은 영국인에게 비디오게임을 좋아하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영국에서 엑박으로 피파를 즐겨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랩탑에 위닝이 깔려있고 패드도 챙겨갔던터라(이상하게 필수품같이 여겨졌던 패드..ㅋㅋ)
같이 게임을 하자고 얘기했더니 흔쾌히 승낙해주더군요..ㅋㅋㅋㅋ
위닝도 몇번 해본적있다고 하더라구요.. 간단히 조작법 한번 설명해주고 게임을 하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애먹었어요.. ㅠ_ㅠ 첫번째 경기를 제가 3:0으로 이겼어요..
근데 영국인이 엑스박스로 피파할때랑 버튼 위치가 틀려서 많이 실수를 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패드를 다시 설정해주고 2차전에 돌입했습니다..
제가 이기긴 했지만.. 전반전에 너무 밀려서 까딱하면 질뻔했어요.. ㅠ_ㅠ..
이렇게 게임하면서 둘이 좀 친해져서.. 간단한 영어지만..몇마디 주고 받았어요..호호호
다음날 리벤지 매치도 약속했답니다.. 그리고는 한국누나가 다시 돌아와서 셋이서 이런저런
얘기를했어요.. 누나는 영국인과는 영어로..
저랑은 한국말로 대화를 했어요.. (엄청 부러웠답니다.. ㅠ_ㅠ) 아 영어좀 배우고 갈껄
후회했답니다.ㅠㅠㅠ
그리고 다음날 쉐어할려고 방 이리저리알아봤는데 ..돌아도다녀보면서
첫날 산 슬리퍼가 발에 안맞아서.. 물집잡히고 피도나고..ㅠ_ㅠ..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3존에 방을 구했어요.. 원래는 외국인 쉐어를 구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고 대화도 안통하니 한국사람이 하는 쉐어를 구했어요..ㅠ
일단 내일 들어가기로 하고 다시 백팩에 돌아왔죠
근데 어제 저랑 게임한 영국인자리를 빼고는 전부 비어있더라구요.. 다들 떠났나봐요..
아참.. 한국누나는 이날 아침에 여자들 전용방으로 방을 옮겼답니다..
슬슬 짐정리하는데 튼튼하게 생긴 외국인이 들어왔어요..역시나 정겹게 인사를 해주더군요..
덴마크사람이었어요.. 제가 한국사람이라고 했더니
2002월드컵을 안다고하더군요
하지만 제 부족한 영어때문에 많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습니다.. ㅠ_ㅠ 잠시 후 컵라면을
먹고 방에 들어왔을때 제 위 침대에 또 다른 사람이 들어와있었어요..한국사람이었는데 40일정도
배낭여행을 하는중인데 이날이 13일째라고 했어요.. 케언즈부터 멜번까지 내려가는 일정이라더군요
저보다 한살 많은 형이었는데 둘다 서로반가운나머지 초면임에도 많이 친해졌답니다..
형이 야식으로 비빔면같은 호주라면도 요리해줬어요.. ㅎㅎ..
이렇게 백팩에서 만난 누나와 형이 제가 브리즈번에 도착해서 처음 친해진 두명이 되었답니다..
쉐어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타고 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어요..
항상 버스표를 끊는건 언제나 긴장되요..
버스기사아쟈씨들 목소리도 크고 말도 빨라서..
ㅠ_ㅠ.. 그냥 존 쓰리.. 싱글 플리즈.. 라고 말해도 이상한 말을 마구마구 하십니다.. ㅠ_ㅠ..
여튼 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어요..휴.. 이렇게 긴 저의 호주정착기에요. 별거 없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앞으로 호주워홀 오시는분한테 충고말씀드리자면
영어공부하고오시길 외국인들이랑 친해지고 싶어도뭐 대화가 안되니.. 저도답답
외국인도 답답,ㅠㅠㅠ 오늘은 이만하고 자야겠어요~ 그럼 모두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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