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기분이 묘해지는 꿈을 꿨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평상시와 다를바 없이 TV를 보다 잠이 들었다. 그런데 꿈에서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첫사랑이 나온 것이었다. 게다가 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예전에 함께 자주 갔던 치킨집…. 그리고나서 갔던 xx공원…. 예전의 모습 그대로 꿈을꾸니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해진다.
이 사실을 지금의 여자친구가 알면 난리날텐데….^^;;; 어쨌든 오랜만에 첫사랑의 꿈을 꾸니 싱숭생숭하고 괜히 설레이고…기분이 묘하다… 찝찝하고 안좋기는 하지만 또 왠지 모르게 약간 설레이는 느낌도 들고……. 갑자기 그 아이와의 추억이 생각난다…. 소개팅이라는걸 처음해보는 나여서 처음에는 정말 너무나도 떨렸다…
부푼 기대를 안고 간 소개팅…ㅎㅎㅎ 처음에는 떨려서 제대로 말도 못했지만 정말 착하고 편한 그 아이 때문에 분위기는 점차 떨렸고 점점더 편한 분위기속에서 재미있는 소개팅을 즐길수 있었다. 그리고 3~4번 정도 더 만나고…그 아이도 내가 맘에 들었는지 나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영화를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영화를 보고…치킨과 맥주를 좋아해서 만났다면 먹었던 치킨집에서의 술자리….모든 것이 너무나도 행복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집이 굉장히 힘들었고, 집의 빚을 갚기 위해 결국 대출을 받았다…. 처음에는 완강하게 반대했지만 집의 사정이 그러니 어쩔수없이 대출을 받는 그 아이를 더 이상 막을수 없었다. 솔로몬저축은행의 직장인대출을 받았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저렴한 이자와 적당한 한도로 괜찬은 대출을 받은 것 같아 조금 마음이 놓였었던 기억이….
그리고 매달 10만원씩 결혼자금을 위해 솔로몬저축은행에서 예금까지 들었었다. 그렇게 1년반정도를 모았더니 원금과 이자까지해서 거의400만원에 가까운 돈을 모을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헤어져서 서로 나눠가졌던 기억이….. 어쨌든 첫사랑이란 참 아름답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다. 지금은 그 아이에게도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기고 나에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리고 서로의 연인에게 충실할 것이고, 그 아이는 가슴속의 아련한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첫사랑의 애틋한 기억…
어제 정말 기분이 묘해지는 꿈을 꿨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평상시와 다를바 없이 TV를 보다 잠이 들었다.
그런데 꿈에서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첫사랑이 나온 것이었다. 게다가 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예전에 함께 자주 갔던 치킨집…. 그리고나서 갔던 xx공원…. 예전의 모습 그대로 꿈을꾸니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해진다.
이 사실을 지금의 여자친구가 알면 난리날텐데….^^;;;
어쨌든 오랜만에 첫사랑의 꿈을 꾸니 싱숭생숭하고 괜히 설레이고…기분이 묘하다…
찝찝하고 안좋기는 하지만 또 왠지 모르게 약간 설레이는 느낌도 들고…….
갑자기 그 아이와의 추억이 생각난다….
소개팅이라는걸 처음해보는 나여서 처음에는 정말 너무나도 떨렸다…
부푼 기대를 안고 간 소개팅…ㅎㅎㅎ
처음에는 떨려서 제대로 말도 못했지만 정말 착하고 편한 그 아이 때문에 분위기는 점차 떨렸고 점점더 편한 분위기속에서 재미있는 소개팅을 즐길수 있었다.
그리고 3~4번 정도 더 만나고…그 아이도 내가 맘에 들었는지 나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영화를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영화를 보고…치킨과 맥주를 좋아해서 만났다면 먹었던 치킨집에서의 술자리….모든 것이 너무나도 행복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집이 굉장히 힘들었고, 집의 빚을 갚기 위해 결국 대출을 받았다….
처음에는 완강하게 반대했지만 집의 사정이 그러니 어쩔수없이 대출을 받는 그 아이를 더 이상 막을수 없었다.
솔로몬저축은행의 직장인대출을 받았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저렴한 이자와 적당한 한도로 괜찬은 대출을 받은 것 같아 조금 마음이 놓였었던 기억이….
그리고 매달 10만원씩 결혼자금을 위해 솔로몬저축은행에서 예금까지 들었었다.
그렇게 1년반정도를 모았더니 원금과 이자까지해서 거의400만원에 가까운 돈을 모을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헤어져서 서로 나눠가졌던 기억이…..
어쨌든 첫사랑이란 참 아름답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다.
지금은 그 아이에게도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기고 나에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리고 서로의 연인에게 충실할 것이고, 그 아이는 가슴속의 아련한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