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귀신보다 무서운것!

이정훈2011.03.04
조회838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지금부터 고등학교때 일어난 실화를 쓰려합니다 (쉼쉼해소..)

 

때는 고2때 우리집은 골목 깊숙히 빌라 3층에 위치했습니다.

 

부모님은 맞벌이 누나는 재수생이였죠

 

나는 학교끝나고 컴퓨터게임을 하러 집에 들어가서 밥을 빛의 속도로 먹고 소변본후 내방에서

 

게임을 시작했죠. 9시 넘어서 까진 늘상 저혼자 밥먹고 게임하는게 일상이였죠

 

귀차니즘으로인해 집안 불은 다 안키고 게임하다보면 집이 깜깜해 집니다.

 

암흑속에서 한참 게임하고 있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살짝 겁나서 주위들 둘러봤습니다 내방문은 열려있고

 

내방 건너편에 화장실이 문이 살짝 열려있더라구요. 다시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데

 

 

 

 

 

 

 

 

 

난 분명 화장실 다녀와서 화장실문을 쾅!!!!!! 하고 닫았는데 ????

 

 

 

 

 

 

 

 

 

 

순간 식은땀이 흐르며 화장실을 쳐다봤는데 어두운 화장실 문틈사이로 누군가 빼꼼 하고 저를

 

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순간 으아!!!!! 하며 소리를 질렀더니 문이 쾅하고 닫히는 거에요 ㅠㅠ

 

저는 화장실로 달려들어 화장실 문을 발로 막차면서 누구야 개XXXXX 나와 씨XXXXXX

 

막욕하고 있는데 순간!!!!!!!!!

 

 

 

 

 

 

 

귀신이라면? 강도라면?????  칼든 강도라면?????????????

 

 

 

 

 

 

 

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주방으로 달려가 식칼을 들었어요 ㅠㅠ

 

순간 우리집은 불을 안키면 골목 안쪽이라 채광이 없어서 그땐 저녁이라 완전 어두운거에요

 

내가 주방으로 간순간 그 정체모를 누군가 화장실에서 나왔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정말 바지에 오줌지릴정도로 무서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주방 구석탱이 삼면이 막힌 곳으로가서

 

나와 캐XXXX 나와 죽여버리겠어!!!! 하면서 30분정도 소리지르다  현관으로 달려들어 집을 탈출했

 

 

나중에 경찰과 함께 집에 들어갔는데

 

 

 

 

우리집 화장실 창문은 다 뜯겨 있었고 현관에 있던 장우산이

 

랑 그 강도가 가져왔던 파이프렌지 몽키 같은게  들어있는 공구 가방이 화장실에 있는거임 ㅠㅠ

 

 

 

 

 

게임하다 파이프 렌찌로 맞아서 뉴스에 나올뻔함 ㅠㅠㅠㅠㅠ

 

에헤라디야 . . . . 끝!!! 추천하면 다른얘기도 함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