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좀 주세요

사장미친놈2011.03.04
조회62

바에서 한3일정도 알바를했었음

 

시급은 6500원으로 알고있는데 3만원정도 가불한상태.

 

 

친구랑 같이들어가서 알바했었는데

 

거기서 먼저 일하고있던 언니가 사장이 돈이야기만 나오면 정색하면서 화낸다고 돈이야기는 왠만하면 하지말라는거에요

 

전달 월급도 아직 안줬는데 돈이야기만 꺼내면 정색부터 한다고

 

뭐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음

 

 

그래서 월급으로 받으면 돈잘 안줄거같아서 아안되겠다 하고

 

친구랑 주급으로 돈받자고 상의한후

 

알바 끝날때쯤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음

 

주급으로 해달라고.

 

 

근데 진짜 장난안하고 사장말투가 변하더니

 

너희 처음부터 주급으로 하기로 한거아니었냐는둥

 

니네지금 나한테 뭐 확인시키려고 그러냐는둥

 

말도안되는 이야기를함 ㅡㅡ

 

 

 

위에서 제가 3만원 가불했다고 했잖아요.

 

그 가불할때 저희가 원래 일급으로 달라고 했었어요.

 

근데 일급으로 주면 그다음날 연락안되고 도망가는애들이 많으니까 주급으로 하는게 어떠냐 등의

 

그런말을 사장이 했었고, 저희는 그럼 생각해본다고 말을 한상태였거든요ㅡㅡ

 

 

 

그냥 확실하게 주급으로 하겠다는 말을한건데

 

진짜 목소리커지면서 좀만더하면 욕까지 나올기세였음ㅡㅡ지는 여태 주급으로 주는지 알았다는 식의ㅡㅡ

 

 

처음엔 그런이야길 하다가 역시 스무살은 어리네 어쩌구 하면서 상관도 없는이야길 꺼내는거임;

 

만약에 우리가 주급인줄 알았다면 그때 옆에서 같이 가불받았던 내친구는 왜 주급인지 몰랐을까요?

 

사장이 하는말 똑같이 들었는데 나도 그친구도 생각해보겠다고 했지 그렇게 달란말안했었어요ㅡㅡ

 

 

어쨌든 그러다가 결국 짤렸음 (가만히 사장이야기하는거 듣고있었는데 어딘가 좀이상했어요 진짜 정신병자같이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앞뒤가 맞는게 하나도없었음)

솔직히 이런 정신병자 밑에서 일하는거보다 짤리는게 낫겠다 싶었음.

 

 

 

그다음날 전화로 지금까지 일했던거 계산도해야되고 옷이랑 찾아가라길래

 

알았다고 하고 다시 가게로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옷 챙기고나서도 사장이 돈이야기를 안하길래

 

"돈은요?" 했더니

 

계좌로 붙인다함;어이가없어서

 

분명히 어젠 확실히 계산다해준다고 해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주실거 아니었어요?" 하니깐

 

"니들이 뭘잘했다고? "

 

이러는데 진짜 할말이없더라 주급으로 달란이야기 한번 꺼낸게 잘못임;?

 

"그럼 언제쯤 주실껀데요"

 

"내가 알아서 다음주 내로 줄꺼야 그리고 내가 돈붙치면 연락할테니까 니들은 그냥기다려"

 

이러는데 할말이없는거임 언제 줄꺼란말도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하고 가게나와서

 

지금 일주일 지났는데 아직 못받고있음

 

왠만해서 3일일한거 안받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화나는거에요ㅡㅡ

 

생각하면 할수록 받아야겠더라구요ㅡㅡ

 

방금 사장한테 언제줄꺼냐고 문자보냈는데 답장없네요

 

아 진짜 무슨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