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시판에 글같은거 잘 안쓰는데 막상 제가 어려운 상황에 닥치니..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자신의 일은 아니지만.. 자신의 일인것처럼 생각해주시고 조언좀 구할게요. 3자의 입장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전 올해 31살 공무원 남자에요 5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요.. 저하고 2살 차이가 나는군요 전 어릴적부터 사고가.. 결혼은 최대한 늦게 간다는 사고를 가지고 살아 왔거든요 하나뿐인 인생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는 못하더라도 즐겁게 사는게 목표에요. 지금의 여친과도 연애할때 그런점에 대해서 서로 합의를 했어요.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집에 부모님이 두분다 공무원이고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게 문제 없이 살아가고 있고 크게 제 생활에 터치를 안하시는 분들이였는데... 언제부턴가 자꾸 말이 많아 지시더라구요.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고... 30살을 넘기니.. 주위에서 너무나 많은 태클이 들어 오네요 안그러시던 부모님의 참견부터 일가 친척들까지 명절날 내려갔다하면 장가 안가냐, 안가냐..... -_- 정말 노이로즈에 걸릴지경입니다. 절 잘 이해해주던 여친까지... 말은 절 이해한다고 하는데... 속마음은 그런거 같지 않네요 요즘 결혼이야기를 너무 자주 꺼내고 주위 친구들 결혼식 간 이야기를 많이하네요...-_- 제가 우리 최대한 늦게 가자 늦게 가자... 이렇게 말하면 알겠다 면서도... 다음날 기분이 상했는지 다른걸로 트집잡아서 저랑 싸우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뭐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잘 해결해서 지금까지 살아왔고 잘견뎠어요 근데 이번문제만큼은 너무 절 괴롭히는군요.. 여자친구가 싫은거 절대 아닙니다. 우리둘다 정말 사랑하고 있고 헤어질 생각은 없습니다. 전 좀더 연애할때처럼 자기 취미도 가지면서 잼있게 살다가 결혼해도 늦지 않다는 거에요. 그런데 주위의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주위에 결혼한 친구나, 직장동료들도... 공통적으로 결혼은 늦게하라 늦게하라 결혼하면 자기 생활이 없어진다. 아무리 결혼해서 시간을 내려고 해도 그것이 안된다. 아이생기면 더더욱 그렇다. 다들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거든요. 요즘 많이 혼란 스럽네요.... 여기 게시판에 있으신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결혼한 기혼분들만 봐주세요!!
원래 게시판에 글같은거 잘 안쓰는데 막상 제가 어려운 상황에 닥치니..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자신의 일은 아니지만..
자신의 일인것처럼 생각해주시고 조언좀 구할게요.
3자의 입장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전 올해 31살 공무원 남자에요
5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요.. 저하고 2살 차이가 나는군요
전 어릴적부터 사고가..
결혼은 최대한 늦게 간다는 사고를 가지고 살아 왔거든요
하나뿐인 인생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는 못하더라도 즐겁게 사는게 목표에요.
지금의 여친과도 연애할때 그런점에 대해서 서로 합의를 했어요.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집에 부모님이 두분다 공무원이고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게 문제 없이 살아가고 있고
크게 제 생활에 터치를 안하시는 분들이였는데...
언제부턴가 자꾸 말이 많아 지시더라구요.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고... 30살을 넘기니..
주위에서 너무나 많은 태클이 들어 오네요
안그러시던 부모님의 참견부터
일가 친척들까지 명절날 내려갔다하면 장가 안가냐, 안가냐..... -_-
정말 노이로즈에 걸릴지경입니다.
절 잘 이해해주던 여친까지...
말은 절 이해한다고 하는데... 속마음은 그런거 같지 않네요
요즘 결혼이야기를 너무 자주 꺼내고 주위 친구들 결혼식 간 이야기를 많이하네요...-_-
제가 우리 최대한 늦게 가자 늦게 가자... 이렇게 말하면
알겠다 면서도...
다음날 기분이 상했는지 다른걸로 트집잡아서 저랑 싸우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뭐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잘 해결해서 지금까지 살아왔고 잘견뎠어요
근데 이번문제만큼은 너무 절 괴롭히는군요..
여자친구가 싫은거 절대 아닙니다.
우리둘다 정말 사랑하고 있고 헤어질 생각은 없습니다.
전 좀더 연애할때처럼 자기 취미도 가지면서 잼있게 살다가 결혼해도 늦지 않다는 거에요.
그런데 주위의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주위에 결혼한 친구나, 직장동료들도...
공통적으로 결혼은 늦게하라 늦게하라
결혼하면 자기 생활이 없어진다. 아무리 결혼해서 시간을 내려고 해도
그것이 안된다. 아이생기면 더더욱 그렇다.
다들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거든요.
요즘 많이 혼란 스럽네요....
여기 게시판에 있으신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