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 사는 24살 처자입니다... 저에게는 띠동갑 애인이 있어요.... 나이 차이가 많다보니 이래저래 부딪힐 일이 많은데요.... 사귀던 초기부터 속상하게 만드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뭐... 오빠가 나이가 많다보니 그동안 사귄여자가 없을 거라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린거 알아요... 많이 만났겠죠... 그리고 생각하기 싫지만... 그 중에 같이 잔 여자들도 있겠죠... 근데 그냥 막연히 아마도 그럴것이다~ 이거랑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건 다르잖아요... 처음에 오빠의 옛여친의 흔적을 발견한 건 오빠 폰에서였어요. 오빠가 저한테 폰을 맡겼다가 깜박하고 안 들고 갔기에 호기심에 문자를 보게되었는데... 그 여자분과 주고 받은 문자였어요..... 직감적으로 옛여친이라는 거 알았는데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었고 그냥 그냥 넘어갔습니다-_- 그러고 나니 자꾸 오빠가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면 문자를 보게 되더라구요... 계속 연락 주고받는지 궁금해서... 그렇게 그 후로도 몇 번 발견해서 전 오빠한테 말했습니다. 연락하는 거 싫다고. 첨엔 연락안한다고 하던군요-_-;; 꼭 폰에 있는 문자를 들이대야 그제서야... 그전에는 기억도 안난다...이러고... 그 여자는 오빠한테 새로 여자친구가 생긴 줄도 모르는 거 같았구요. 아니 일부러 오빠가 말 안하는 거 같았어요... 그걸로도 왜 여자친구있다고 똑바로 말 안하냐고 하니... 에휴.... 사귈때 그 여자한테 잘 해준게 없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굳이 그렇게 알려서 심란하게 하고싶지 않다는 쪽으로 말하더군요... 그리고 내가 먼저 연락한 것도 아니고 저쪽에서 하는 데 씹냐고.... 허참-_-;;; 그래서 제가 그냥 오빠 카톡에 그 여자분 블럭시켰어요.... 오빠폰이 아이폰이라 문자나 전화는 어찌 블럭시키는지 몰라서-_-;;;; 그리고 우연히.... 오빠의 놋북에서 노래를 다운받으려고...(오빠와 제가 같이 쓰는 웹하드가 있음) 웹하드로 들어갔는데.... 오빠 놋북이다보니 저에게 권한이 없는 부분도 보이더라구요.... 야동을 과연 두고 볼까?하는 호기심에 폴더를 뒤적뒤적 했는데.... 물론 맘대로 뒤진 제 잘못도 있죠.... 아무리 제가 오빠 여자친구지만 오빠의 개인적인 부분까지 뒤지는 건 좋지않으니까요... 옛날 여자친구랑 해외여행 갔던 사진이었어요... 호텔에서 여자분이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 거기서 뭘 했는지는... 안봐도 비디오겠죠... 그리고 둘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 저랑은 초기엔 사진도 안찍었어요... 오빠가 사진찍는 게 취미인데... 제 사진도 안찍었을 뿐더러... 제가 오빠사진 찍는 것도 싫어했고... 둘이 사진찍는 것도 회피하려 들었구요... 지금도 딱히 둘이 중심이 되어 나온 사진은 거의 없네요.... 정말 오빠 볼 때마다 그 사진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미치겠어요. 제 자신도 괴롭고 오빠한테 툴툴대니 오빠도 괴롭겠죠. 이외에도 기타등등 하고 싶은 하소연은 많지만... 아직 오빠는 제가 이 사진까지 봤는지는 몰라요.... 그저 제 태도가 이상하니까... 뭐 또 발견한 거 있냐고만 하더라구요ㅡㅡ;; 하... 제가 너무 쿨하지 못한걸까요.... 놋북에서 본 건 오빠가 부주의 했다고 볼 순 없는 거지만... 정말 폰에보였던 흔적들은... 오빠가 정말 무심했던 거 아닌가요...?.... 제가 거기에 대해 얘기하면 오빠의 반응은 한결 같았어요.. 자기는 찔리는 게 없어서 지우지 않았다고... 찔리면 니가 보는 거 뻔히 아는데 그렇게 두겠냐고... 절 만지는 그 손으로 옛날 여자친구 끌어 안았을 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구칠거 같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휴....
제가 너무 쿨하지 못한건지...
안녕하세요...
전 서울 사는 24살 처자입니다...
저에게는 띠동갑 애인이 있어요....
나이 차이가 많다보니 이래저래 부딪힐 일이 많은데요....
사귀던 초기부터 속상하게 만드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뭐... 오빠가 나이가 많다보니 그동안 사귄여자가 없을 거라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린거 알아요...
많이 만났겠죠... 그리고 생각하기 싫지만... 그 중에 같이 잔 여자들도 있겠죠...
근데 그냥 막연히 아마도 그럴것이다~ 이거랑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건 다르잖아요...
처음에 오빠의 옛여친의 흔적을 발견한 건 오빠 폰에서였어요.
오빠가 저한테 폰을 맡겼다가 깜박하고 안 들고 갔기에 호기심에 문자를 보게되었는데...
그 여자분과 주고 받은 문자였어요.....
직감적으로 옛여친이라는 거 알았는데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었고 그냥 그냥 넘어갔습니다-_-
그러고 나니 자꾸 오빠가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면 문자를 보게 되더라구요...
계속 연락 주고받는지 궁금해서...
그렇게 그 후로도 몇 번 발견해서 전 오빠한테 말했습니다.
연락하는 거 싫다고.
첨엔 연락안한다고 하던군요-_-;;
꼭 폰에 있는 문자를 들이대야 그제서야... 그전에는 기억도 안난다...이러고...
그 여자는 오빠한테 새로 여자친구가 생긴 줄도 모르는 거 같았구요.
아니 일부러 오빠가 말 안하는 거 같았어요...
그걸로도 왜 여자친구있다고 똑바로 말 안하냐고 하니...
에휴.... 사귈때 그 여자한테 잘 해준게 없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굳이 그렇게 알려서 심란하게 하고싶지 않다는 쪽으로 말하더군요... 그리고 내가 먼저 연락한 것도 아니고 저쪽에서 하는 데 씹냐고....
허참-_-;;; 그래서 제가 그냥 오빠 카톡에 그 여자분 블럭시켰어요....
오빠폰이 아이폰이라 문자나 전화는 어찌 블럭시키는지 몰라서-_-;;;;
그리고 우연히.... 오빠의 놋북에서 노래를 다운받으려고...(오빠와 제가 같이 쓰는 웹하드가 있음) 웹하드로 들어갔는데.... 오빠 놋북이다보니 저에게 권한이 없는 부분도 보이더라구요....
야동을 과연 두고 볼까?하는 호기심에 폴더를 뒤적뒤적 했는데....
물론 맘대로 뒤진 제 잘못도 있죠....
아무리 제가 오빠 여자친구지만 오빠의 개인적인 부분까지 뒤지는 건 좋지않으니까요...
옛날 여자친구랑 해외여행 갔던 사진이었어요...
호텔에서 여자분이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
거기서 뭘 했는지는... 안봐도 비디오겠죠...
그리고 둘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
저랑은 초기엔 사진도 안찍었어요...
오빠가 사진찍는 게 취미인데... 제 사진도 안찍었을 뿐더러...
제가 오빠사진 찍는 것도 싫어했고...
둘이 사진찍는 것도 회피하려 들었구요...
지금도 딱히 둘이 중심이 되어 나온 사진은 거의 없네요....
정말 오빠 볼 때마다 그 사진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미치겠어요.
제 자신도 괴롭고 오빠한테 툴툴대니 오빠도 괴롭겠죠.
이외에도 기타등등 하고 싶은 하소연은 많지만... 아직 오빠는 제가 이 사진까지 봤는지는 몰라요....
그저 제 태도가 이상하니까... 뭐 또 발견한 거 있냐고만 하더라구요ㅡㅡ;;
하... 제가 너무 쿨하지 못한걸까요....
놋북에서 본 건 오빠가 부주의 했다고 볼 순 없는 거지만... 정말 폰에보였던 흔적들은... 오빠가 정말 무심했던 거 아닌가요...?....
제가 거기에 대해 얘기하면 오빠의 반응은 한결 같았어요.. 자기는 찔리는 게 없어서 지우지 않았다고... 찔리면 니가 보는 거 뻔히 아는데 그렇게 두겠냐고...
절 만지는 그 손으로 옛날 여자친구 끌어 안았을 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구칠거 같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