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자퇴하기에는 지금까지 시간이 아깝고 편입도 최소 2학년 교과과정을 마쳐야 자격이 주어지구요.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있어요.
주위에서는 ' 왜 가만있냐. 경찰에 신고를 해버려라 ' 이런 분들도 있고
' 체육과는 원래 그런거야 ' 라는 분들도 있는데..
아니 요새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진짜 사랑의 매를 때려도 뉴스에 나고 그러는 시대에 학생이 학생을 때린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고 당하는 입장에서 너무 힘들어요. 때리는 이유도 뭐 기강이 헤이해 졌다거나 담배피는 친구들이 걸어가면서 담배폈다거나 억지 행사참여에 참석인원이 적었다거나 하는 이유에요.
우리들 의견은 표출도 못하고 억지로 매일 행사 인원채우러 가고 고학년 새미나 귀찮은 것들 다 우리시키고 자기 동아리 잡일도 과애들 시키고 그렇거든요.
대학교생활이 맘에 들지않는 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대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전공은 체육입니다.
우선 여기와서 열심히 공부해서 편입할 생각이였는데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요.
우선 선배들이 애들을 너무 잡아요.
험학한 분위기는 필수이고 가끔씩 몽둥이로 엉덩이도 맞구요.
90도 인사는 필수에 정말 못된선배들은 자기 잡신부름도 다시키구요.
다/나/까 말투 쓰는 것도 사실 이해가 안되고 전과할 생각도 했었는데 그 뒤에 학교생활이 무섭기도 하고
또 체육쪽 진로를 위해서 이쪽으로 왔는데 다른과로 전과하려니 그건 또 싫구요.
군대아직 가지 않은 저학년들은 빨리 군대가고 싶어 할 정도에요. 여기가 군대보다 더 빡세니까요.
새벽운동 ㅡ 학교수업 ㅡ 회의 ㅡ 저녁운동 이렇게 하루가 날아가요. 자유시간도 없을 뿐더러
학교내에서 사복도 금지고
선배들이 자기 앞가림 잘 하면서 그러면 모르겠는데
맨날 술이나 먹고 수업안가고 학교앞에서 싸움질이나 하는 거 뻔히아는데
우리앞에서만 매일 험학한 분위기 조성하고 맨날 때려대니 중고딩들 일찐놀이하는 걸로 밖에는 안보이거든요.
그런데 자퇴하기에는 지금까지 시간이 아깝고 편입도 최소 2학년 교과과정을 마쳐야 자격이 주어지구요.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있어요.
주위에서는 ' 왜 가만있냐. 경찰에 신고를 해버려라 ' 이런 분들도 있고
' 체육과는 원래 그런거야 ' 라는 분들도 있는데..
아니 요새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진짜 사랑의 매를 때려도 뉴스에 나고 그러는 시대에 학생이 학생을 때린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고 당하는 입장에서 너무 힘들어요. 때리는 이유도 뭐 기강이 헤이해 졌다거나 담배피는 친구들이 걸어가면서 담배폈다거나 억지 행사참여에 참석인원이 적었다거나 하는 이유에요.
우리들 의견은 표출도 못하고 억지로 매일 행사 인원채우러 가고 고학년 새미나 귀찮은 것들 다 우리시키고 자기 동아리 잡일도 과애들 시키고 그렇거든요.
너무 힘드네요. 제가 생각한 캠퍼스 생활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