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으로만 여긴다면 오산. 여기, 자동차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예술 작업’이 있습니다. 사람의 상상력을 차에 적용하면 생각지도 못했던 광경을 연출하기도 하죠. 그럼 잠깐 보실까요?
‘길 위의 투명 자동차’? 마치 카멜레온처럼 배경과 똑같은 그림을 칠한 신기한 작업입니다. 사진 각도를 정확히 계산해서 자동차에 아스팔트 바닥과 집 배경을 그려 넣었군요. 이런 식으로 눈의 착각 현상을 이용해 속임수를 쓴 그림을 트릭 아트(trick art)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차된 차가 트릭아트를 만나 신기한 볼거리가 됐군요. ㅎㅎ
이 사진은 아스팔트 위에 뿌려둔 물감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입니다. 지나가던 차들이 붓이 되어 까맣던 도로가 총천연색으로 칠해졌네요. 덕분에 지루했던 도로가 재미있어진 느낌입니다.
사진 속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이라는 글씨를 형상하고 있는 물체는 다름 아닌 ‘자동차’! 요즘 TV에서 보신 적 있으시죠? 이 사진은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새 기업광고 중 한 장면입니다.
처음에 이 광고를 보고 단순히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영상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 광고는 무려 427대의 쏘나타를 직접 촬영한 영상이라고 하네요(!)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입이 쩍~ 벌어질 정도입니다.
그 엄청난 스케일도 압도적이지만 여기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자동차가 만들어낸 ‘오르골 소리’.
보통 오르골은 원통 위 돌기를 통해 원하는 소리를 만들어내죠. 하지만, 이번 CF에서는 반대로 접근했습니다. ‘현대’의 알파벳 모양 ‘HYUNDAI’를 오르골에 적용해본 것이죠.
위에 그림처럼 쏘나타 차체 윗부분에 돌출물을 설치하고, ‘HYUNDAI’ 모양의 대형을 유지한 채 87m 길이의 초대형 오르골 세트를 통과했다고 하네요.
이 과정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들이 투입됐다고 해요. 소리를 잡아내기 위해 영화와 CF, 학계에서 오래 몸담은 베테랑들로 전담 오디오 팀을 꾸렸다고 합니다. 또 할리우드 영화에 참여한 LA 스턴트 드라이버팀이 일제히 차를 움직여 이 거대한 터널 가설물을 통과했다고 하네요.
그럼 과연 ‘HYUNDAI’라는 글자가 만들어내는 소리는 어땠을까요? 관계자들은 촬영 전, 불규칙하고 이상한 음이 나오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일정한 리듬에 맞춰 웅장한 음이 퍼져 나왔다고 합니다. 바로 이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낸 사운드를 광고의 배경 음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정말 획기적인 방식 아닌가요? 잠시 동영상 보시면서 427대의 자동차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감상해 보시죠.
자동차로 소리를 만들어낸다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광고라고 생각해요. 이는 현대자동차가 새로 내놓은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와 일맥상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이 슬로건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자동차로 만들어낸 다양한 예술작업을 살펴봤습니다. 과거에는 저를 비롯해서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수단 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젠 자동차가 하나의 ‘예술’이자 ‘문화’가 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위 사례들처럼 기존의 틀을 깨는 자동차의 새로운 작업을 보시고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보셨나요?
현대자동차 427대가 만들어낸 엄청난 스케일의 광고 뒷얘기!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으로만 여긴다면 오산.
여기, 자동차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예술 작업’이 있습니다.
사람의 상상력을 차에 적용하면 생각지도 못했던 광경을 연출하기도 하죠.
그럼 잠깐 보실까요?
‘길 위의 투명 자동차’?
마치 카멜레온처럼 배경과 똑같은 그림을 칠한 신기한 작업입니다.
사진 각도를 정확히 계산해서 자동차에
아스팔트 바닥과 집 배경을 그려 넣었군요.
이런 식으로 눈의 착각 현상을 이용해 속임수를 쓴 그림을
트릭 아트(trick art)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차된 차가 트릭아트를 만나
신기한 볼거리가 됐군요. ㅎㅎ
이 사진은 아스팔트 위에 뿌려둔 물감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입니다.
지나가던 차들이 붓이 되어 까맣던 도로가 총천연색으로 칠해졌네요.
덕분에 지루했던 도로가 재미있어진 느낌입니다.
사진 속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이라는 글씨를 형상하고 있는
물체는 다름 아닌 ‘자동차’!
요즘 TV에서 보신 적 있으시죠?
이 사진은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새 기업광고 중 한 장면입니다.
처음에 이 광고를 보고 단순히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영상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 광고는 무려 427대의 쏘나타를 직접 촬영한 영상이라고 하네요(!)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입이 쩍~ 벌어질 정도입니다.
그 엄청난 스케일도 압도적이지만 여기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자동차가 만들어낸 ‘오르골 소리’.
보통 오르골은 원통 위 돌기를 통해 원하는 소리를 만들어내죠.
하지만, 이번 CF에서는 반대로 접근했습니다.
‘현대’의 알파벳 모양 ‘HYUNDAI’를 오르골에 적용해본 것이죠.
위에 그림처럼 쏘나타 차체 윗부분에 돌출물을 설치하고,
‘HYUNDAI’ 모양의 대형을 유지한 채
87m 길이의 초대형 오르골 세트를 통과했다고 하네요.
이 과정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들이 투입됐다고 해요.
소리를 잡아내기 위해 영화와 CF, 학계에서 오래 몸담은
베테랑들로 전담 오디오 팀을 꾸렸다고 합니다.
또 할리우드 영화에 참여한 LA 스턴트 드라이버팀이
일제히 차를 움직여 이 거대한 터널 가설물을 통과했다고 하네요.
그럼 과연 ‘HYUNDAI’라는 글자가 만들어내는 소리는 어땠을까요?
관계자들은 촬영 전, 불규칙하고 이상한 음이 나오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일정한 리듬에 맞춰 웅장한 음이 퍼져 나왔다고 합니다.
바로 이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낸 사운드를 광고의 배경 음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정말 획기적인 방식 아닌가요?
잠시 동영상 보시면서 427대의 자동차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감상해 보시죠.
자동차로 소리를 만들어낸다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광고라고 생각해요.
이는 현대자동차가 새로 내놓은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와 일맥상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이 슬로건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자동차로 만들어낸 다양한 예술작업을 살펴봤습니다.
과거에는 저를 비롯해서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수단 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젠 자동차가 하나의 ‘예술’이자 ‘문화’가 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위 사례들처럼 기존의 틀을 깨는 자동차의 새로운 작업을 보시고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