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현재 재수생이구요.. 읽으시는 분들중 재수할 애들이니까 차라리 잘됬다 하실분들도 계실것이고, 지금 글쓰는 시간도 아깝다고 충고해주실분들....너무 가슴아파서, 위로받고 싶어서 쓰는 글이니 형 누나들이 꼭 좀 이해해주세요..ㅠ 멍청하게도 저희는 같은 학원 다니다 며칠전에 헤어졌어요. 헤어진지 3일이 지났을때 , 저는 그녀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녀의 집앞에서 기다리기로 합니다. 문자 한통을 남긴뒤, 밤 7시부터 .. 1시간, 2시간... 밤 11시가 되도 그녀는 약속장소에 오지않았어요. 한쪽이 마음이 떠나면 지금 아무리 애원해도 집착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단걸 깨닫고, 혹시나 걱정되는 마음에 그녀가 집오는 길을 따라 마중을 나갔고 , 문득 반대편 인도에서 낯익은 실루엣 하나가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그옆엔 낯선 실루엣 하나도 있더군요. 네..남녀한쌍 그렇게 둘이 걸어가고있더라구요. 순간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그대로 차도를 건너서 그 둘을 뒤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쯤 지나서 그녀가 돌아보더니 당황을하더군요.. 그렇게 옆에 그남자아이를 보내고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단순한 친구라고, 술자리 같이하고 집에가는 중이었다고. 그리고 저한테 화를내며 저를 벌레취급하더군요...ㅎ 네..저도 이미 남보다 못한 사이라는것, 제가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것 알지만 사귀던 중엔 한번도 그런적 없던 아이가 헤어진지 3일만에 다른남자들이랑 술마시고 밤늦게 단둘이 집데려다준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사건이 있고 얼마후에 안사실이지만, 그녀와 그 남자는 친구사이가 맞더라구요. 헌데 제 전 여자친구, 그남자아이 말고 다른 아이를 좋아하고있다더군요....ㅎ 그래도 나름 제 모든것을 다해 사랑했고 오랜기간 많은 정을 줬는데 3일만에 사랑이, 사람이 변하니까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오늘까지만해도 학원을 옮기자는 생각을 수도 없이했습니다. 그녀 얼굴보는건 그렇다 쳐도 그녀가 다른남자랑 학원에서 웃고 떠들고 할생각과 저랑 했던 모든것을을 다른 이와 함께 할 상상을 하니 도저히 학원을 다닐수가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지인들께 상담한결과 차라리 잘된일이라고 해주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지금은 그냥 다니던 학원에 열심히 다닐생각입니다. 그리고 꼭 재수성공해서 고맙다고 말해줄작정입니다..ㅎ 다만 현재는 너무 힘들어요...경험많으신분들의 마인드컨트롤법이랄까..? 제가 현재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할만한 조언부탁드릴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별 후, 와신상담을 다짐합니다.
저희는 현재 재수생이구요..
읽으시는 분들중 재수할 애들이니까 차라리 잘됬다 하실분들도 계실것이고, 지금 글쓰는 시간도 아깝다고 충고해주실분들....너무 가슴아파서, 위로받고 싶어서 쓰는 글이니 형 누나들이 꼭 좀 이해해주세요..ㅠ
멍청하게도 저희는 같은 학원 다니다 며칠전에 헤어졌어요.
헤어진지 3일이 지났을때 , 저는 그녀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녀의 집앞에서 기다리기로 합니다.
문자 한통을 남긴뒤, 밤 7시부터 .. 1시간, 2시간... 밤 11시가 되도 그녀는 약속장소에 오지않았어요.
한쪽이 마음이 떠나면 지금 아무리 애원해도 집착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단걸 깨닫고,
혹시나 걱정되는 마음에 그녀가 집오는 길을 따라 마중을 나갔고 , 문득 반대편 인도에서 낯익은 실루엣 하나가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그옆엔 낯선 실루엣 하나도 있더군요.
네..남녀한쌍 그렇게 둘이 걸어가고있더라구요.
순간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그대로 차도를 건너서 그 둘을 뒤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쯤 지나서 그녀가 돌아보더니 당황을하더군요.. 그렇게 옆에 그남자아이를 보내고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단순한 친구라고, 술자리 같이하고 집에가는 중이었다고. 그리고 저한테 화를내며 저를 벌레취급하더군요...ㅎ
네..저도 이미 남보다 못한 사이라는것, 제가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것 알지만
사귀던 중엔 한번도 그런적 없던 아이가 헤어진지 3일만에 다른남자들이랑 술마시고 밤늦게 단둘이 집데려다준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사건이 있고 얼마후에 안사실이지만, 그녀와 그 남자는 친구사이가 맞더라구요.
헌데 제 전 여자친구, 그남자아이 말고 다른 아이를 좋아하고있다더군요....ㅎ
그래도 나름 제 모든것을 다해 사랑했고 오랜기간 많은 정을 줬는데 3일만에 사랑이, 사람이 변하니까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오늘까지만해도 학원을 옮기자는 생각을 수도 없이했습니다.
그녀 얼굴보는건 그렇다 쳐도 그녀가 다른남자랑 학원에서 웃고 떠들고 할생각과 저랑 했던 모든것을을 다른 이와 함께 할 상상을 하니 도저히 학원을 다닐수가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지인들께 상담한결과 차라리 잘된일이라고 해주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지금은 그냥 다니던 학원에 열심히 다닐생각입니다.
그리고 꼭 재수성공해서 고맙다고 말해줄작정입니다..ㅎ
다만 현재는 너무 힘들어요...경험많으신분들의 마인드컨트롤법이랄까..? 제가 현재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할만한 조언부탁드릴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