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슬슬 몸살기가 오려하네요 춥긴 추워도 봄이 오긴 오나봐요 하루종일 졸려서 미치겠어요!!! 오늘도 피곤해서 그냥 자려다 댓글들이 나를 살려내내요 재미있는 댓글들 캡쳐해서 몇 마디씩 적어드리구 싶은데 톡 게시판은 사진 9장이 풀이라 캡쳐보단 숴 사진이 낮잔아요? 농담이고ㅎㅎ 날잡아서 한번에 다 쓰려구요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항상 모니터링중이니까 그건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학식날 숴 유승호머리 따라한다고 옆머리 싺 밀고 와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먹었음 학교에서도 다시 짜르라하고 친구놈들도 이상하대서 오늘 머리 다시 자르러갔어요ㅋㅋㅋ 나 는 아 프 지 않 다 . 그 럼 시 작 하 겠 음 날씨도 추운데 오늘은 쪄죽겠었던 작년 여름피서 이야기를 해보려함 우리 셋은 방학 전부터 학창시절 마지막 피서내 뭐내 하면서 이번 방학은 꼭 피서를 가야한다 뭐 어디가자 어떻게 하자 말로는 벌써 계곡이고 바다였음 그렇게 방학이 시작되고 1주... 2주... 3주... 가 그냥 흘러가버렸음 나는 이러면 마지막 피서고 뭐고 방학동안 두 잡놈들 얼굴 한번도 못 볼것같았음 그래서 그때부터 혼자 계획을 짜기 시작했음 우선 피서지는 물 좋고 사람 없는 곳이 조건이였음 미친놈 개학 일주일 남겨놓고 배가 불렀음 뭐 조건이 이렇다 보니 가까운 경기도권은 사람이 너무 많았고 그렇다고 강원도까지 가기엔 너무 멀었음 그렇게 한참을 찾다 절망에 빠져든 나에게 희망의 글 하나가 보였음 JISIKIN of GOD ┗ 비둘기낭 폭포 어때요? 유명하진 않은데 경기도라 가깝고 경치도 멋있음 뭐 대충 이런 글이였음 비둘기낭폭포... 그래요 나도 처음에 이름보고 검색조차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근데 이따 사진보시면 생각이 바뀌어요 뭐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나는 쪼금 검색해보다 (경기도 포천이고 사진보니 괜찮길래..) 바로 그 근처에 민박집을 그냥 예약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선예약 후연락 예약을 하고 나는 바로 봉이와 숴에게 연락을 함 갱수 " 야ㅋㅋㅋㅋㅋㅋㅋ민박예약함 피서가자 " 봉 " 뭐래ㅡㅡ? " 갱수 " 준비물은 문자로 보냄 " 뚝- 갱수 " 야ㅋㅋㅋㅋㅋㅋㅋ민박예약함 피서가자 " 숴 " 나 않됌 포항에서 친구들 올라옴 " 갱수 " 어?!?!?!?!? " 숴 " 잠깐만 " 숴 " 얘네도 대려가도댐?ㅋㅋㅋㅋㅋㅋㅋ " 갱수 " 몰라서 물어? 다 대려와 " 뚝- 이렇게 두 번에 걸친 뚝으로 비둘기낭폭포파티원은 다 구해졌음 나중에 봉이 친구 쭌이와 쥬크박스에 홍일점 다람이까지 들어와 총 7명이 터미널에서 포천으로 날아감 포천터미널에 도착하고 다시 택시를 타고 40~50분정도 시골로 더 들어가니 드디어 우리의 민박집이 보였음 민박집은 사진에서 봤던것만큼 괜찮았음 (주인 아주머니도 착하시고...) 민박집 리트리버랑 나름 교감도 함 나에요... 폭포 가기전 포항팸임 위 부터 종미 숴 병후니 민박에 도착하자 마자 짐을 풀고 저래 사진도 몇장찍고 우린 폭포로 출발했음 출발하기전에 주인아줌마가 조금만 걸어가면 나온다길래 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 물 웅덩이도 피하고 쭌이에요..... 유아용 구명조끼도 입어보고...응..? 춤도 춰보니 병후니랑 종미임.... 드디어 비둘기낭폭포에 도착을 했음!! 나는 신나서 먼저 폭포로 달려감 신나서 깝죽 깝죽 대는건 봐줘요 우리 7명은 짜증과 민박집 아주머니에대한 증오가 뭉쳐있었는데 폭포를 보는순간 진짜 싹 사라졌음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멋있어요) 1박2일로 잡고온 봉이와 쭌이와 나는 그대로 물로 뛰어들었고 당일치기라 옷 여유분이 없던 숴 병후니 종미도 그냥 뛰어들어가버림ㅋㅋㅋ 다람쥐도 당일치기라 여유 옷이 없어서 밖에서 이렇게 사진만 찰칵찰칵 뭐 이렇게 미친듯이 놀았음 집에서 가져온 내 유아용 구명조끼 는 봉이가 자기 죽기싫다고 뺏어가서 저러고 차고 놀았음 근데 구명조끼가 않떠서 결국 방한용으로 대처함 그리고 뭐 했는지 암?? 그건 5편에서... 사진이 마나서 피서편은 5편에서 이어서 쓰겠음 TIP 혹시 비둘기낭폭포에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빨리 가셔야해요 내년에 무슨 댐 만든다고 비둘기낭폭포 없어진다네요 상황바서 저희도 이번에 또 갈수도..?ㅋㅋㅋ 가기전에 봉이 숴 엽사 한장 투척 확 마 빠개뿔라 추천 마니 하면요 봉이 정상적인 사진하고 아무리 자연스럽게 보일려해도 설정샷이다 숴야.jpg 를 6편에 올려볼께요 그럼 난 자러 가요 1553
♬♬♬ 남고생 한없는 인생 ♬♬♬ 5탄 [ 사진有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슬슬 몸살기가 오려하네요
춥긴 추워도 봄이 오긴 오나봐요 하루종일 졸려서 미치겠어요!!!
오늘도 피곤해서 그냥 자려다 댓글들이 나를 살려내내요
재미있는 댓글들 캡쳐해서 몇 마디씩 적어드리구 싶은데 톡 게시판은
사진 9장이 풀이라 캡쳐보단 숴 사진이 낮잔아요?
농담이고ㅎㅎ 날잡아서 한번에 다 쓰려구요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항상 모니터링중이니까
그건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학식날 숴 유승호머리 따라한다고 옆머리 싺 밀고 와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먹었음
학교에서도 다시 짜르라하고 친구놈들도 이상하대서 오늘 머리 다시 자르러갔어요ㅋㅋㅋ
나 는 아 프 지 않 다 . 그 럼 시 작 하 겠 음
날씨도 추운데 오늘은 쪄죽겠었던 작년 여름피서 이야기를 해보려함
우리 셋은 방학 전부터 학창시절 마지막 피서내 뭐내 하면서 이번 방학은 꼭 피서를 가야한다
뭐 어디가자 어떻게 하자 말로는 벌써 계곡이고 바다였음
그렇게 방학이 시작되고
1주... 2주... 3주... 가 그냥 흘러가버렸음
나는 이러면 마지막 피서고 뭐고 방학동안 두 잡놈들 얼굴 한번도 못 볼것같았음
그래서 그때부터 혼자 계획을 짜기 시작했음
우선 피서지는 물 좋고 사람 없는 곳이 조건이였음
미친놈 개학 일주일 남겨놓고 배가 불렀음
뭐 조건이 이렇다 보니 가까운 경기도권은 사람이 너무 많았고
그렇다고 강원도까지 가기엔 너무 멀었음
그렇게 한참을 찾다 절망에 빠져든 나에게 희망의 글 하나가 보였음
JISIKIN of GOD
┗ 비둘기낭 폭포 어때요? 유명하진 않은데 경기도라 가깝고 경치도 멋있음
뭐 대충 이런 글이였음
비둘기낭폭포...
그래요 나도 처음에 이름보고 검색조차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근데 이따 사진보시면 생각이 바뀌어요
뭐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나는 쪼금 검색해보다 (경기도 포천이고 사진보니 괜찮길래..)
바로 그 근처에 민박집을 그냥 예약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선예약 후연락
예약을 하고 나는 바로 봉이와 숴에게 연락을 함
갱수 " 야ㅋㅋㅋㅋㅋㅋㅋ민박예약함 피서가자 "
봉 " 뭐래ㅡㅡ? "
갱수 " 준비물은 문자로 보냄 "
뚝-
갱수 " 야ㅋㅋㅋㅋㅋㅋㅋ민박예약함 피서가자 "
숴 " 나 않됌 포항에서 친구들 올라옴 "
갱수 " 어?!?!?!?!? "
숴 " 잠깐만 "
숴 " 얘네도 대려가도댐?ㅋㅋㅋㅋㅋㅋㅋ "
갱수 " 몰라서 물어? 다 대려와 "
뚝-
이렇게 두 번에 걸친 뚝으로 비둘기낭폭포파티원은 다 구해졌음
나중에 봉이 친구 쭌이와
쥬크박스에 홍일점 다람이까지 들어와
총 7명이 터미널에서 포천으로 날아감
포천터미널에 도착하고 다시 택시를 타고 40~50분정도 시골로 더 들어가니
드디어 우리의 민박집이 보였음
민박집은 사진에서 봤던것만큼 괜찮았음 (주인 아주머니도 착하시고...)
민박집 리트리버랑 나름 교감도 함 나에요...
폭포 가기전 포항팸임 위 부터 종미 숴 병후니
민박에 도착하자 마자 짐을 풀고 저래 사진도 몇장찍고 우린 폭포로 출발했음
출발하기전에 주인아줌마가 조금만 걸어가면 나온다길래
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
물 웅덩이도 피하고 쭌이에요.....
유아용 구명조끼도 입어보고...응..?
춤도 춰보니 병후니랑 종미임....
드디어 비둘기낭폭포에 도착을 했음!!
나는 신나서 먼저 폭포로 달려감
신나서 깝죽 깝죽 대는건 봐줘요
우리 7명은 짜증과 민박집 아주머니에대한 증오가 뭉쳐있었는데
폭포를 보는순간 진짜 싹 사라졌음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멋있어요
)
1박2일로 잡고온 봉이와 쭌이와 나는 그대로 물로 뛰어들었고
당일치기라 옷 여유분이 없던 숴 병후니 종미도 그냥 뛰어들어가버림ㅋㅋㅋ
다람쥐도 당일치기라 여유 옷이 없어서 밖에서 이렇게 사진만 찰칵찰칵
뭐 이렇게 미친듯이 놀았음
집에서 가져온 내 유아용 구명조끼 는 봉이가 자기 죽기싫다고 뺏어가서 저러고 차고 놀았음
근데 구명조끼가 않떠서 결국 방한용으로 대처함
그리고 뭐 했는지 암??
그건 5편에서...
사진이 마나서 피서편은 5편에서 이어서 쓰겠음
TIP 혹시 비둘기낭폭포에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빨리 가셔야해요
내년에 무슨 댐 만든다고 비둘기낭폭포 없어진다네요
상황바서 저희도 이번에 또 갈수도..?ㅋㅋㅋ
가기전에 봉이 숴 엽사 한장 투척
확 마 빠개뿔라
추천 마니 하면요
봉이 정상적인 사진하고
아무리 자연스럽게 보일려해도 설정샷이다 숴야.jpg
를 6편에 올려볼께요 그럼 난 자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