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인 "여자" 입니다ㅠㅠ 10년동안 친구인 아이를 8개월전?쯤부터......... 좋아..하게됬어요.. 정말 답답해 미쳐버릴거같아서 어디다 터놓고 말하고싶은데 요즘 눈팅하는맛에 하던 판에 이렇게 올려봄.................ㅠㅠ 일단 음슴체 ㄱㄱ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알고지낸 친구가있음 공룡을쪼끔닮아서 공룡이라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이는 나랑 같은 초등학교,중학교를 나왓음 초등학교때 뚱뚱햇음ㅋㅋ 중학교때부터 조금씩 활발해짐 살도조금씩빠지기시작함!!! 고등학교올라오면서 학교가 갈라졋음ㅠㅠ 근데 이자식.. 키도 훌쩍커서 180을 넘겨버리고 살도 쫙뺀거임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때는 2010년 봄쯤 공룡이에게 여자친구가생김............ 이때만해도 난 좋아하는마음이없엇응께.. 매우매우매우축하해줬음!!!!!! 그런데 공룡이의 연애상담요청으로 하루에 여자친구보다 더많은문자를나눌때도잇엇음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와서야 연예를 처음해봤던 공룡이는 "뽀뽀는 몇일되서해야되냐" "ㅋㅅ는 몇초동안해야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밖에 데이트코스 여자들이 좋아하는것들 등등을 나에게 물어봤고 난 친절히 답변해주었음 근데............ 얼마못가서 깨지겟지..라고 생각햇던 내예상과는 다르게 시간은흘러흘러 여름이되고.. 가을이되고.. 겨울이 되었음.......... 사실 시간이갈수록 어?요놈 갈수록 괜찮아지네.... 이런생각하긴햇음.. 그런데... 공룡이가 여자친구가 생기고난뒤부터 본격적으로 공룡이의 매력을 느끼게됨.. 때는 2010년 11월 11일....... 공룡이와 문자중! 공룡왈 여자친구가 뺴뺴로를 안줘서 자기도 안줬더니 그것때매 어찌어찌하다가 여자친구랑 싸우게됫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너무 심심해서 공룡이에게 나오라고햇음ㅋㅋ 공룡이는 우리집에서 보도로5분거리임ㅋㅋㅋㅋ 근데 나올때 빼빼로를 가꼬오라는거임.. 첨엔 내가니한테왜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내가주면 자기도준다길래 아빠주려고......... 아.빠. 주려고 삿던 뺴빼로3개중 하나를 집어들고 나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드빼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빼빼로를 꼭쥐고 공룡이를 기다리고잇엇음 그런데..? 읭????????// 쩌~~~~~~~~쪽에서부터걸어오는 공룡이의손에 뭔가 커다란게잇엇음! 그.것.은 뭘까요 ?? 뺴빼로 10개!!!!!!!!!!! 800원짜리 뺴뺴로가 무려 10개!!!!!!!!!!!!!!!!! (내생각엔 여자친구주려고 삿던건데 여자친구가안줘서 지도빡쳐서안주고 줄사람없으니 나한테준듯..) 그상황에서는 그런생각조차안듬 그냥 그빼빼로 10개가 너무 커보엿음!! 여친이 잇는 아이인데도불구하고 날 설레이게햇음........ 나만 빼빼로10개에 설레이는 그런쉬운여자인거야..? .........미안.. 암튼 그러다 2010년 12월 말쯤 공룡이가 알바하는 곳에 여자 알바생을 구한다고 나보고 같이하자고 햇음 난 같이일하면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자주볼수 있을꺼란 생각에 바로 면접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같이일하게됨 꺄~!!!!!!!!!!!!!!!!!!!!!!!!!!!!!!!! 그러던 어느날... 때는 2011년 1월......... 공룡이가 여친과 깨짐........ 와......정말 이건 말로표현할수가없음 속으론 완전정말 기뻐죽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이앞에선 애써 위로..........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공룡이를 향한 나의 ♥←(맘) 은 커져가고잇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전혀예상하지못한 문제가 발생하고야말앗음........... 우리가 일하는곳에는 나말고도 다른여자아이들이 많다는거..... 공룡이는 정말 여자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니 없엇음...................... 우리가 일하는곳에 우리와 동갑인 여자애들은 3명 여기까진 괜찮앗음 공룡이가 여친과 헤여지고난후부터 급속도로 저 3명과 친해지기시작함.. 10년을 알고지낸 나보다 더친해보엿음^^ 같이 롯데월드도 갓다왓다고함^^ 걔네랑 친해진뒤로 나랑은......... 문자도 안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엔 네이트온 들어가면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갈때까지 쉴틈없는 쪽지를 주고받앗었지만 지금은 ... 내가말안걸면 안걸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걸어서 얘기해도 "ㅇㅇ"처럼 단답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만낫을땐 매너쟁이임ㅋㅋㅋㅋㅋㅋㅋ 막말을쫌하는 센스를 곁들인 매너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이의 성격은 센스가쩔음 어떠한말장난도 재치잇게 받아쳐내주심.. 눈치도 겁내빠름 막말ㄷ....ㅗ........쫌 심함 근데 가~~~~~~~~끔 아주가끔 소심함 어떤 성격인지 감이안잡히시죠..? 그럴꺼라 생각됨 요즘 1주일쯤전부터? 답답해서 미쳐버릴거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사랑이 이렇게 힘든건줄........... 절정에 다달았음.............. 결국난 친구들의 부추김에 슬쩍슬쩍 떠보는 말들을 던짐 네이트온으로 나왈 "너요즘 좋아하는애잇음?" 공룡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은..왜ㅋㅋㅋ" 나왈 "아니뭐..그냥.." 공룡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쳐웃음............................. 이밖에도 많은 떠봄을 해보았음.......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뿐이었음.. 공룡이와 친한 남자인친구중에 나랑도 쫌친한 아이가잇음 그아이에게 터놓고 말햇음.. 내가 떠보려고 투척햇던 말들도 다얘기해줬음ㅋㅋㅋ 그러자 그아이는...... 눈치챗을꺼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볼땐 아닌거같은데........ 공룡이가 눈치가빠르긴한데............ 내가 자길좋아할줄은 상상도못하고잇을텐데......... 암튼 결론은........ 10년간 친구로지내오다가... 뜬금없이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그렇고... 여자가 먼저고백한다는게.... 햇다가 차이면 친구로다시돌아갈수없을거같고.. 알바도 그만둬야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사람들은 모르겟지만 얜... 그런 고백듣고나서 찬뒤 예전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지낼수있는 위인이못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그렇지만.............. 결정적으로 얘가 날 친구이상으로 생각안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하는거같음........안할꺼임...... 휴.. 고3인데 머리가복잡해서 터질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내가 좋아햇던 아이들은 고백한번못해보고 다 짝사랑으로 끝났음......... 나란여자는 고백한번제대로 못해본 소심한여자.................☞☜ 이번에도 안하고 꾹꾹 누르고잇자니 나중에 후회할거같고ㅠㅠ 아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겟음.... 제 쓸데없는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꾸벅
10년지기친구를 좋아하게됐어요 (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인 "여자" 입니다ㅠㅠ
10년동안 친구인 아이를 8개월전?쯤부터.........
좋아..하게됬어요..
정말 답답해 미쳐버릴거같아서
어디다 터놓고 말하고싶은데
요즘 눈팅하는맛에 하던 판에
이렇게 올려봄.................ㅠㅠ
일단 음슴체 ㄱㄱ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알고지낸 친구가있음
공룡을쪼끔닮아서 공룡이라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이는 나랑 같은 초등학교,중학교를 나왓음
초등학교때 뚱뚱햇음ㅋㅋ
중학교때부터 조금씩 활발해짐 살도조금씩빠지기시작함!!!
고등학교올라오면서 학교가 갈라졋음ㅠㅠ
근데 이자식..
키도 훌쩍커서 180을 넘겨버리고
살도 쫙뺀거임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때는 2010년 봄쯤
공룡이에게 여자친구가생김............
이때만해도 난 좋아하는마음이없엇응께..
매우매우매우축하해줬음!!!!!!
그런데 공룡이의 연애상담요청으로
하루에 여자친구보다 더많은문자를나눌때도잇엇음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와서야
연예를 처음해봤던 공룡이는
"뽀뽀는 몇일되서해야되냐"
"ㅋㅅ는 몇초동안해야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밖에
데이트코스
여자들이 좋아하는것들
등등을 나에게 물어봤고 난 친절히 답변해주었음
근데............
얼마못가서 깨지겟지..라고 생각햇던 내예상과는 다르게
시간은흘러흘러
여름이되고..
가을이되고..
겨울이 되었음..........
사실 시간이갈수록
어?요놈 갈수록 괜찮아지네....
이런생각하긴햇음..
그런데... 공룡이가 여자친구가 생기고난뒤부터
본격적으로 공룡이의 매력을 느끼게됨..
때는 2010년 11월 11일.......
공룡이와 문자중!
공룡왈 여자친구가 뺴뺴로를 안줘서
자기도 안줬더니 그것때매
어찌어찌하다가 여자친구랑 싸우게됫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너무 심심해서 공룡이에게 나오라고햇음ㅋㅋ
공룡이는 우리집에서 보도로5분거리임ㅋㅋㅋㅋ
근데 나올때 빼빼로를 가꼬오라는거임..
첨엔 내가니한테왜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내가주면 자기도준다길래
아빠주려고.........
아.빠. 주려고 삿던 뺴빼로3개중
하나를 집어들고 나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드빼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빼빼로를 꼭쥐고 공룡이를 기다리고잇엇음
그런데..?
읭????????//
쩌~~~~~~~~쪽에서부터걸어오는
공룡이의손에
뭔가 커다란게잇엇음!
그.것.은
뭘까요 ??
뺴빼로 10개!!!!!!!!!!!
800원짜리 뺴뺴로가 무려 10개!!!!!!!!!!!!!!!!!
(내생각엔 여자친구주려고 삿던건데
여자친구가안줘서 지도빡쳐서안주고
줄사람없으니 나한테준듯..)
그상황에서는 그런생각조차안듬
그냥 그빼빼로 10개가 너무 커보엿음!!
여친이 잇는 아이인데도불구하고
날 설레이게햇음........
나만 빼빼로10개에 설레이는 그런쉬운여자인거야..?
.........미안..
암튼 그러다 2010년 12월 말쯤
공룡이가 알바하는 곳에
여자 알바생을 구한다고
나보고 같이하자고 햇음
난 같이일하면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자주볼수 있을꺼란 생각에
바로
면접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같이일하게됨
꺄~!!!!!!!!!!!!!!!!!!!!!!!!!!!!!!!!
그러던 어느날...
때는 2011년 1월.........
공룡이가 여친과 깨짐........
와......정말 이건 말로표현할수가없음
속으론 완전정말 기뻐죽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이앞에선 애써 위로..........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공룡이를 향한
나의 ♥←(맘) 은 커져가고잇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전혀예상하지못한
문제가 발생하고야말앗음...........
우리가 일하는곳에는
나말고도 다른여자아이들이 많다는거.....
공룡이는 정말 여자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니 없엇음......................
우리가 일하는곳에
우리와 동갑인 여자애들은
3명
여기까진 괜찮앗음
공룡이가 여친과 헤여지고난후부터
급속도로 저 3명과 친해지기시작함..
10년을 알고지낸 나보다
더친해보엿음^^
같이 롯데월드도 갓다왓다고함^^
걔네랑 친해진뒤로 나랑은.........
문자도 안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엔 네이트온 들어가면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갈때까지
쉴틈없는 쪽지를 주고받앗었지만
지금은
...
내가말안걸면 안걸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걸어서 얘기해도
"ㅇㅇ"처럼
단답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만낫을땐
매너쟁이임ㅋㅋㅋㅋㅋㅋㅋ
막말을쫌하는 센스를 곁들인 매너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이의 성격은
센스가쩔음 어떠한말장난도
재치잇게 받아쳐내주심..
눈치도 겁내빠름
막말ㄷ....ㅗ........쫌 심함
근데 가~~~~~~~~끔 아주가끔 소심함
어떤 성격인지 감이안잡히시죠..?
그럴꺼라 생각됨
요즘 1주일쯤전부터?
답답해서 미쳐버릴거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사랑이 이렇게 힘든건줄...........
절정에 다달았음..............
결국난 친구들의 부추김에
슬쩍슬쩍 떠보는 말들을 던짐
네이트온으로
나왈 "너요즘 좋아하는애잇음?"
공룡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은..왜ㅋㅋㅋ"
나왈 "아니뭐..그냥.."
공룡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쳐웃음.............................
이밖에도 많은 떠봄을 해보았음.......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뿐이었음..
공룡이와 친한 남자인친구중에 나랑도
쫌친한 아이가잇음
그아이에게 터놓고 말햇음..
내가 떠보려고 투척햇던 말들도
다얘기해줬음ㅋㅋㅋ
그러자 그아이는......
눈치챗을꺼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볼땐 아닌거같은데........
공룡이가 눈치가빠르긴한데............
내가 자길좋아할줄은 상상도못하고잇을텐데.........
암튼
결론은........
10년간 친구로지내오다가...
뜬금없이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그렇고...
여자가 먼저고백한다는게....
햇다가 차이면 친구로다시돌아갈수없을거같고..
알바도 그만둬야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사람들은 모르겟지만 얜...
그런 고백듣고나서 찬뒤 예전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지낼수있는 위인이못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그렇지만..............
결정적으로 얘가 날 친구이상으로 생각안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하는거같음........안할꺼임......
휴..
고3인데 머리가복잡해서 터질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내가 좋아햇던 아이들은
고백한번못해보고 다 짝사랑으로 끝났음.........
나란여자는 고백한번제대로 못해본
소심한여자.................☞☜
이번에도 안하고 꾹꾹 누르고잇자니
나중에 후회할거같고ㅠㅠ
아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겟음....
제 쓸데없는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