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뭉게구름과 함께 이탈리아 두오모 유럽여행.

이유진2011.03.05
조회248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세계로뭉게구름과 함께 이탈리아 두오모 유럽여행.


유럽여행에는 광장이나 성당 같이 외부에도 볼거리가 많다. 걸어 움직이기만 하면 주변이 다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고 한국과 다른 모양의 건물과 조각상들 뿐이다. 물론 문화도 생각도 달랐으니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게 흔했던 지상에 있던 것은 NONO~ 우리는 유럽배낭여행자에겐 큰 8유로(ㅋㅋㅋ)를 내더라도 두오모 꼭대기에 올라가리라는 결심을 했다. 

일단 외관은 어마어마하게 컸다. 두오모는 뒤에 있고 앞에는 성당과 별관으로 세례당이 있었고 옆에는 커다란 지노또의 종탑이 버티고 서있었다. 처음 두오모 건물 둘레를 걸어가면서 앞을 찾는데 한참걸렸다.ㅋㅋㅋ

 

줄을 서고 표를 사고 들어갔는데 역시나 천장이 어찌나 높은지~ 그리고 좁은 문을 통과해서 계단을 보는 순간!!

 

어.머.나.세계로뭉게구름과 함께 이탈리아 두오모 유럽여행.

겨우겨우 한명이 지나 갈 수 있을 정도의 계단 크기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거원,외국의 뚱뚱한 사람들은 지나가지도 못할정도다. 맨꼭대기의 문도 비좁았다. 왜그랬을까? 두오모는 이렇게 큰데,,,왠지 작고 좁은 이유가 있을것 같다...

이렇게 두오모의 좁은 길을 우리는 힘겹게,ㅋㅋ올라가면서 준비했던 매직으로 낙서도 하고,ㅋㅋㅋ어찌나 한국글씨 낙서는 잘보이던지ㅋㅋ찾는 재미가 있었다.

 


마침내 올라간 두오모 꼭대기!!! 에펠탑도 올라가봤지만 에펠탑보다 더한 감격이 있었다. 내 밑의 모든 건물들이 모두 아기자기한 장난감 집 같았다. 아래서 봤을땐 몰랐는데 집의 지붕 색이 비슷한 파스텔톤 갈색이고 외벽은 하얀빛이었다. 그리고 내가 지나왔고 가야 할 곳의 성당들만 우뚝 솟아있어서 그 건물이 성당이라는 것을 금새 알수 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산과 높은 곳의 시원한 바람이 풍경을 감상하는데 한 몫 더 해준 것 같다. 두오모 꼭대기의 둘레는 그리 넓지 않았지만 사방을 감상하고 400여개의 나선형 계단을 올라와서 여유있는 미소를 짓기에는 충분했다.

 

 

 

맞은편에 보이는 지노또의 종탑에도 사람들이 올라가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저쪽에 올라갔어도 도우모가 보이니까 예뻤을 것 같다. 사람들이 개미 같이 작게 보인다!!! 

   

 

정말 어떻게 글과 사진으로 그때의 느낌을 전할 수 있을까?? 다 전해지지 않는 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잠시 쉬고는 우리는 또 400여개의 나선형 계단을 빙글빙글 내려왔다. 빙글빙글 다시 천장과 성당 내부를 구경하고 다시 빙글빙글 내려와서 드디어 두오모에서 빠져나오 듯이 나왔다. 그리고 유럽배낭여행의 젊음은 살아있다세계로뭉게구름과 함께 이탈리아 두오모 유럽여행.는 점프샷을 지노또의 종탑 뒤에서 찍고 콜라 한잔의 여유를 가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로뭉게구름과 함께 이탈리아 두오모 유럽여행.두오모 내부 탐험하기 대 성 공세계로뭉게구름과 함께 이탈리아 두오모 유럽여행.

 

http://blog.naver.com/wink4783/10100787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