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자친구는우비소녀★★★...①

2011.03.05
조회333

안녕하십니까 


 이 글에 글쓴이''

 

 

 김본좌 라고 합니다 -_- ..

 

 (디시인사이드 김본좌 아닙니다.. )

 

 

약간의 재미를 위해 픽션이 약간 들어가있으니

 

너무 진지하게 보지마시고 편하게 보세요^^

 

 

 

자 그럼 잡담 닥치고

 

 

한글자 한글자 놓치지 말고..

 

잘 따라와 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따라오세요 ^^

 

 

김본좌 입니다 '' ..

 

 

 

 

★내여자친구는우비소녀★프롤로그

 

http://pann.nate.com/talk/31087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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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와의 만남

 

 

 

 

 

 

2006년..  늦은 가을

 

 

 

나른한 햇살을 맞으며

 

 이리저리 방안을 뒹구는

 

 

 궁상..


 그래 나다  -_-..


 

 

 

 내나이 스물..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이리저리 아르방 신세를 전전하다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방콕"


 

 

 

 젠장 -_-..


 

 

 흐르는 세월과 함께 애꿏은 담배만 태우고

 

 

 있는 신세 ..


 

 


 김군: 이 수려한 외모를 요런 방구석에서 썩혀야만 하는가..?

 

 

 

 

 

 


 
 물론.. 나는 아직도 내가 잘생겼다

 

 생각하고 있다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건방진 색히 .. -_-^)

 

 

 

 

 

 

 


 ㅅㅂ..


 전에 말했었다..


 친구없다고...

 

 난 언제나 혼자였고

 

 그래서.. 난.......

 

 

 "바람!!"이 되었다..

 

 

 

  -_-;; 미안 


 

 

 

 

 오늘 하루도 컴퓨터 게임으로 하루를 보내야하는

 

 절망감 속에 빠져 있는 나에게

 

 희망에 메시지 한통...

 

 

 

 "띵띵띵띠리~ ♬ 전화왔다~

 

 메시진데 속았지 ? "

 

 

김군:.. 내..폰 진동인데 -_-;;

 

 

휴대폰:  개색히.. 대충대충 쫌 하지.. (우우우우웅...)


 

 

 


 010 7788 XXXX

 

 보낸이 : 지윤

 

 ㅅㅂㄹ ㅁ 뭐하노 !!

 

 또 방콕하고 있나 ?

 

 밥은뭇나 -_-?


 

 

 

 김군:오우 지저스 ..! 

 

 

 

 

 중 , 고등학교 동창 지윤

 

 타지역에서 전학온 촌놈

 

 이지만

 

 그쪽 지역에선

 

 나름 엘리트 였다고 한다..


 

 

 

 

 

 -_-^...

 

 무..물론 믿기힘들다..

 

 미..믿고 싶지않아...

 

 

 

 

 

 

 

 이녀석 역시 나처럼 자뻑과 함께

 

 개성이 지나치게 강해

 

 몇없는 가식적인 관계(?)

 

 이름하여 친구 중에 한명이다 ..

 

 


 
 010 2652 XXXX

 

 사랑하는 나의 잘생긴

 

 친구 지윤씨
 
 일단 우리 따뜻한 햇반과

 

 함께 단백질 보충을 위한

 

 육류를 섭취하며 이야기를

 

 함세 !!  *-_-*

 

 

 

 

 (우우우우웅 )

 

 

 김군: 초..초고속 답장.. 느낌이 이상하다 -_-;;

 

 

  010 7788 XXXX

  보낸이 : 지윤


  이색히.. 오늘따라

 

  답글이 긴데.. ?

 

  많이 굶었나 이눔

 

  자슥아 .!! 당장나와 !!

 

  한턱쏘마 !!

 

 

 

 

 

 

 

 

 

 


  원래 나의 친구

 

  지윤씨는 돈 안쓰기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놈이다..

 

  허나 그때 난.......

 

 

 


 

 

 


  고기가 너무 먹고싶었다고 !!..


  나 ..?

 

  가난한 스무살 come on~ 췌키 ~

 

 

  급한 마음에 개늠... 아니 지윤

 

  이녀석 에게

 

  친히 전화를 걸었다 ..

 

 

 

 

 

 

  1...6...3...3

 

 

 

 

 

 

 

 

 

 

 

 


 지윤: 여보시요 .. ?

 

 

 

 김군: 친구!! 좀 받아줘!!

 


 
 지윤: 이런 개샛.. -_-;;


 
 


 * 연결 되었습니다 *

 

 

 


 

 

지윤: 니 전화는 고등학교 때부터 발신 정지가 ??
       
        이런 올바른 전화습관을 가지지못한 색히가..

 

 

 


 김군: 에헤 어차피 받을거 궁시렁 대시긴 ..

 

         닥치고 일단 OO동이냐 ?

 

 


 지윤: 그래 임마..심심해서 얼굴도 볼겸 넘어왔는데 

    
         아직도 방구석에서 시채놀이 중이가 ? -_-

 

 

 

 

 

 

 난 이놈에게 꿀리는게 싫었다..

 처음 봤을때 부터..


 

 

 왜?

 

 나보다 못생겼거든 *-_-*


 외모지상주의 만만세 !!

 

 

 

 .......미안 .........;;;;;;


 
 

 

 

 

김군:나..난 자식아 프..프리랜서.. 프리랜서 몰라 10새야 ?

 


지윤: 지랄하지마라 ! 김시체 !  못본사이에 말 억수로

 

         많아졌네 시간맞춰서 시내로 온나 한잔하자 !

 

 

 

 김군: 응 쟉이 이쁘게 해서 갈게 *-_-*귀연 색히 오홍홍


 

 

 

 뚝.. 뚜뚜뚜뚜...


 

 

 

 

 

 

 지금이나 예전이나

 

 무뚝뚝 한건 여전한녀석..

 

 물론 자기 말로는

 

 자기가 있었던 지역에서는 지도 꽤나

 

 부드러운(?) 남자로 속한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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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ㅅㅂ...

 

 그곳은..... 살곳이 못되는곳인가 ?

 

 

 


 

 잠시후..

 

 지윤이 녀석에게서 만날시간과

 

 장소가 문자로 날라왔다..


 

 

 

 보낸이 : 지윤

 ............

 

 그라모 그곳에서 보기로하고

 

 시간에 마춰 오지 않을시

 

 조직에 쓴맛을 보게 될기다..

 

 음훼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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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하여튼 이색히는 첩보 영화부터 끊어야대...

 

 


 

 


 

 참으로 오랜만에 사람냄새 (?) 가 그리운

 

 바깥으로 의 나들이..

 

 오후 즈음이 되서야

 

 약속한 장소에 지윤이 녀석을 만났다..

 

 그 녀석을 보자마자 난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힘찬 목소리로 소리쳤다..


 
 
 

 

 

지윤: 친구야~ 오랜만 ... !!!!!!!

 

 

김군: ㅅㅂ ㄹ ㅁ !!!!!! 닥치고 일단 밥부터......

      

        몹시 화가나있어 !!! 

 

 

지윤: ..- _ -;; 아...앙 ;;

 


 

 

 

 

 

30분후..

 


 

 

 

 

 

 우걱..우걱 와그작.. 쩝쩝...


 

지윤:..처..천천히 무라 ..

 

 

 

 

 

   다시 30분후..


 

 

 

 

김군:우물우물.. 우..웅 너..우걱 우걱


 

지윤:.개색히.. 안뺏아먹는다고 !

 

 

김군: 우...우욱..;; ...쩝쩝 냠냠..


 

지윤:.............사..사람의 식탐이..아이다..;;;;

 


 

 그때.. 난

 몹시 ........굶주려 있었다고 ..!!

 

 -_-


 
 니네들은 안그럴것 같냐 ?


 ;;;


 

 

 

 


김군:커..커헉....헉.. 토..토할거같에..헉..


 

지윤:.. 좋은 구경했다 사람에 위는  참말로 대단하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 _ -;;


 
김군: 쩝.. 자리 옮길까.. ? 술이나 한잔사줘..

 


지윤: 그래 니한테 할말도 있고 .. 일단 한잔하러 가자..


 

김군:.. 음 오늘 따라 고분고분 하다..?

         못본사이에......  개과천선했구나 !! 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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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맥주 3000 나왔습니다~

 주문하신~ 독일식 소시지 나왔습니다~

 

 

김군 :여긴 술과 안주가 동시에 나오는 아주 훈훈한 곳이구나 *-_-*


 

지윤: 니는 좀 허덕대지마랏..!!


 ...


 
 건배~! 

 


 저녁이라는 시간과 함께 약간의 알콜은

 

사람을 정말 기분좋게 만들며..

 

또한 조금더 솔직하게 만든다 ...

 

친한 친구와 함께라면 더더욱


 
 

 

김군: 색히.. 접때 한번 다투고 나서 다신 연락안할것처럼 하더니

       

        참한 색시라도 건진거가?
 

지윤 : 오냐 ~ 


 
김군: .........개색히.... 날 놔두고..... 울먹..


 
지윤 : 그..그기아이고~ 사실은 니한테 부탁할게 있다


 

김군 : 개샛끼..나한테 이리해준게 결국은 부탁떄문이가?

 

       

지윤 : 그리 무리한 부탁아이다,,,-_-;;그라고 친구가 밥도 사줄수 있는거지 


 
김군:...그래서 지금껏 밥 한번도 안산기가? 오늘을 위해서?
 

지윤: 흠칫.. !  .......


 
김군: -_-^이색히 ..암튼 부탁이 뭐고?


 
지윤: 사실은 이번에 우연찬게 게임에서 여자를 만났는데 있다아이가..

 

 

김군: 그래서?그노무 게임은 아직도 못 끈었나?

 

 

지윤: 그냥 심심해서 간만에 했다가....아..이새키 말 끈네..

 

 

김군: 아! 미안 ..이야기 해보셔요..

 

 

지윤: 암튼 그 가스나랑 게임상에서 사귀는 사이였는데

 

       장난 반 호기심 반으로 한번 만나자켔지..

 

 

김군: 그래서?

 

 

지윤: 근데 그 가스나가 알겠다는기라..

 

 

김군: 잘됬네 아예 실제로도 사귀뿌라

 

 

지윤: .......그게..그 가스나가 21살 이랬는데 내가 게임상이였지만

 

        연하남은 별로 일거같아서 23살이라고 뻥칬거든

 

 

김군: 미틴넘..

 

 

지윤: 암튼 그것도 그거지만 창피해서 혼자 못나가긋다..같이가자

 

 

김군: 내가 ? 니를? 니 데이트하는데를?

 

 

지윤: 엉..

 

 

김군: 내가 할짓 없어보이나 개샛꺄

 

 

지윤: 니 할짓 없자나?

 

 

김군: 흠칫..-_-;;

 

 

지윤: 그라지말고 같이가자 내가 친구랑 같이 나간다고 지도 지 친구데꼬나오라켓다

 

 

김군: 친구야

 

 

지윤: 으응..

 

 

김군: 닌 오늘따라 왜이리 이쁜짓만 하누?ㅋㅋㅋㅋ사실은 아까부터 니 부탁들어줄라켓다

 

 

지윤: 믿어도..되나?

 

 

김군: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윤: 암튼 믿기는 싫지만 믿으께

 

 

김군: 그럼그럼ㅋㅋㅋㅋ근데 그 아 이쁘다나?

 

 

지윤: 니 내 부탁들어줄라는기가? 아님 니 대리만족할라고 하는기가?-_-

 

 

김군: 당연히 니 부탁들어줄라는거지 그냥 어떤지 물어본기다

 

 

지윤: 미틴넘! 나도 못봣는데 그걸 우찌아노?

 

 

김군: 그렇긴하네..근데 언제 보기로 했노?

 

 

지윤: 내일

 

 

김군: 그래? 친구야 아무튼 사랑한다

 

 

지윤: 뭐가?

 

 

김군: 그냥 전부 다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우리들의 진한 우정이야기는 끝나고

 

난 집으로 향했다

 

내일 있을 데이트(?)를 고대하며..

 

그동안 귀찬아 씻지도 않았던 내가

 

그날만큼은 떄빼고 광내기 위해 샤워를 했다..-_-

 

 

 

 

 

 

다음날...

 

 

 

 

 

난 그동안 옷장에만 쳐박아둿던 정장을 꺼내 입고

 

엄마 향수도 몰래 훔쳐 뿌리고

 

룰루랄라 왁스로 머리도 만지고

 

마지막으로 내 스타일을 장식해줄

 

스프레이를 뿌렸다.

 

그리곤 다시 머리를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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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에프킬라엿어

 

 

 

 

 

 

 

 

그렇게 전쟁(?)같았던 내 치장을 끝마치고

 

지윤이 녀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딴따따라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컬러링.....-_-

 

저건 오바고 아무튼 지윤이 녀석이 전화를 받앗다

 

 

 

 

 

 

김군: 친구! 어디야

 

 

지윤: 지금 다 챙기고 나간다 니는 오데고

 

 

김군: 나도 지금 막 나왔어!!어디로 갈까?

 

 

지윤: 지짐이로 앞으로 오이라 같이 들어가자

 

 

김군: 알았어!친구!

 

 

 

 

 

재빨리 그동안 아까워서 잘 타지도 않았던 택시를 타고

 

난 지짐이 앞으로 날라갔다

 

그리고 앞에서 기다리는 지윤녀석

 

 

 

 

 

 

 

김군: ( 귀여븐색히 아흥흥..) 친구! 여기!

 

 

지윤: 빨리온나~

 

 

김군: 엉~ 들어가세 친구^^

 

 

 

 

 

 

 

 

드르륵..

 

지짐이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테이블에서

 

웃고 떠들며 술을 먹고잇다.

 

 

 

 

 

그리곤 남들과는 다르게 우리에게 시선을

 

거두지 않은채 쳐다보고 있는 여인 2명

 

 

 

 

김군: 지윤아 저아들은 아니겠제?

 

 

지윤: 맞는거 같은데..?;;

 

 

김군: 음..아니길 바래..

 

 

지윤: 전화해봐야겠다

 

 

 

 

 

 

 

뚜르르르륵..뚜르르르륵....딸깍

 

 

 

 

 

김군: ...설마..설마..

 

 

 

 

 

내 마음과는 다르게 우리를 쳐다보고 있던

 

여자중 한명이 전화를 받는다

 

 

 

 

지윤: 여보세요? 혹시 저 끝자리에 있는게 느그가?

 

 

그여인:  ㅇㅇㅇ 빨랑와

 

 

지윤: 앙~

 

 

 

 

딸깍..뚜뚜둑

 

 

 

 

 

김군: 친구! 저 여인들이 아니라고 말해주길 바래!!!!

 

 

지윤: 맞다!

 

 

김군: 얼핏 봤지만 외모지상주의 만만세를 외치는 나에게 있어

 

       저 여인은 그닥 별로인듯 싶네만..

 

 

지윤: 니 입장을 보고 말을하지?

 

 

 

김군:..흐음..그건 그렇군..

 

 

 

지윤: 가자..

 

 

 

김군: 으응..그..그래

 

 

 

 

 

 

 

터벅터벅터벅..

 

 

 

 

여러개의 테이블을 지나 구석진 자리로 가니

 

아까 그 여인2명의 얼굴이 더 확연히 눈에 들어온다.

 

 

 

 

 

지윤: 수야가 누구..?

 

 

 

여인1: 나다 ㅋㅋㅋㅋ앉아라

 

 

 

지윤: 아..엉..;;

 

 

 

여인1: 옆에는 친구?

 

 

지윤: 엉 친구야 옆에 앉아라

 

 

김군: 아..으응

 

 

 

 

 

 

 

사실.. 난 지금껏 연예를 해본 경험이 한번도 없다.-_-

 

막상 여인들 앞에 있자니 친구녀석보다

 

내가 더 식은땀이 난다. 쿨럭쿨럭..;;

 

 

 

 

 

그렇게 어설픈 자리가 시작됬고,

 

한두잔의 오고가는 술잔속에 점차 좁혀지지 않을 듯한

 

어색함이 차츰 줄어갔다.

 

 

 

 

 

 

그런데 자세히보니 지윤이녀석의 여자는 귀엽게 생긴것 같다

 

음..닮은게 연예인을 꼽으라면 장강7호에 나오는 인형이랄까?

 

그렇다고 오해는 하지말자

 

그정도로 귀엽게 생겼다는 말이니깐.-_-

 

 

 

 

 

암튼

 

내 옆에 앉아 있는 여자는 ......왜 우비소녀를 닮은걸까?

 

내 착각인가?

 

잠시 멍을 때린 나는 말을 걸엇다.

 

 

 

 

 

 

 

김군: 아..인사도 못드렷네요 안녕하세요

 

 

우비소녀: 아~네 안녕하세요

 

 

 

 

 

대화전달이 쉽게 우비소녀라 칭하겠다.

 

 

 

 

 

 

 

김군: 근데 우비소녀 닮았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어요?

 

 

우비소녀: -_-

 

 

김군: 하하핫..그냥 분위기도 전환시킬겸 농담한번..하핫...근데 그 손에 든건..

 

 

우비소녀: 소주병으로 맞아봤어요?

 

 

김군: 하핫..원..농담도..참..

 

 

우비소녀: 진심인데?

 

 

김군: ........쿨럭..;;

 

 

지윤: 하하하..;;제 친구가 원래 좀 농담이 심합니다..

 

 

우비소녀: 농담이길 바랄게

 

 

 

 

 

기분이 상해서 그런가?

 

갑자기 말을 놓기 시작한다.-_-

 

 

 

 

 

 

지윤,김군: 아하하..;;그..그럼요..농담이고 말구요..

 

 

우비소녀: 암튼 반갑다 나 영희라고해

 

 

장강7호: 어~난 철수야~

 

 

김군: 응? 아까 지윤이가 수야라고..

 

 

장강7호: 아 ㅋㅋ 남자이름같애서 남들은 편하게 수야라고 부르라 그래 ㅋㅋ

 

 

김군: 아..그렇구나..

 

 

 

 

 

 

 

 

철수..-_-라고 이야기한 여자애는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이름이 남자같았지만

 

성격은 엄청 활발하고 여자답지 않게 호탕한 성격같았다

 

그리고..영희라는 여자애는.....

 

음........뭐라 표현할게 없다..

 

 

 

 

 

 

암튼 그렇게 점점 들어가는 술이 양이 늘어감에 비례해

 

술자리는 점점 더 무르익어가고 서로 어색했던 부분도 사라졌다.

 

그리고...

 

처음만난 우비소녀..아니...영희라는 여자애

 

첫인상도 별로였고 얼굴도 내 이상형과는 전혀 정반대지만..

 

앞으로 두번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훗날 나는 그 여자를 미친듯이 좋아하게됬고

 

외모가 남녀관계에 있어 그리 중요하진 않다는 걸 알게됬다.

 

또한, 내 눈엔 공주라는 말도 그때서야 이해하게됫다.

 

 

 

 

 

 

 

아마 신이 있다면, 이 여자를 만나게 하기위해

 

지금껏 나에게 여자를 만날 기회를 주지 않은건 아닐까?

 

그렇게 우리의 첫만남은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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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거론하기 부담스러워서 가명썻구요^^

 

여자이름이 철수니 영희니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특별히 가명 떠오르는게 없어 어릴적 국어책에 나온 철수와 영희라 적은거예요

 

글에 재미를 넣고자 픽션을 많이 넣었는데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마시구 편안하게 읽으셨었음 하네요^^

 

요즘 꽃샘추위라 해서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구

 

뒤로가기 누르시더라도 추천 살포시 한번 찍고 가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평소에 그리던 이상형이 대시들어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