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넘치는 부천흔남4인방을 소개해요 [사진有]

레전드흔남2011.03.05
조회17,462

http://pann.nate.com/talk/310884691   <2탄주소

 

많은 관심과 선플들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저희 분명!!! 강조드립니다 부천 '흔'남입니다 !!!!!!!!

 

칭찬도감사하고 비판도 감사합니다만 이글의 본취지는 얼굴이아님을 ㅠㅠ 알아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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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네이트온 하단에 뜨는 오늘의 판을 보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어휘력이나 문법이 좀 딸려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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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개부터 갈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물좋은땅? 부천에 살고있는 21살의 잉여남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함께해온 가치 없는 친구들이 세명 있습니다.

 

자칭 레전드팸이라 칭하는 똘끼넘치는 친구들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해볼까해요 ^.*씽긋

 

친구들의 허락따윈 신경쓰지 않는 쿨남이지만 예의상 별명으로 쓰도록 할께요

 

 

 

 

나도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로 ㄱㄱ......

 

 

1번. 박오크

 

외모는 김범+정일우스멜 (..ㅈㅅ) 에 키 183 나름 길가다가 제일 번호 많이 따이는 애지만

현존하는 숫자로 얘의 정신세계를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똘끼가 충만한 애임.

무언가에 몰입하면 친구고나발이고 과감히 버릴줄아는 가치없는 친구

항상 사건사고를 몰고다니는 요주의 인물임.

 

 

 

2번. 정똥튀(똥튀=똥물에튀겨죽일놈)

 

얘는 그냥 주는거없이 얄미운애임 다른친구가 똑같이 했던 말이나 행동도 얘가 하면 얄미움

근데 얼굴이 어메이징해서 아무리 화가 난 상태어도 얘 얼굴을 보면 웃게됨.

생각하는거 싫어하고 머리보다 몸쓰는걸 좋아하는 육체파임......

 

 

 

3번. 용드립

 

언변술사임. 세치의 혀로 천하를 다스릴놈임. 자칭 우리들의 브레인

친구들이랑 대화 할때 얘가 끼어들면 어느순간 용드립의 페이스에 모두들 허우적거림

자기주장이 뚜렷하고 개성이 강함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친구들과의 어나더판타스틱월드로 출발하겠음 뜨든!!!!(효과음ㅈㅅ)

 

 

 

 

 

 

 

 

 

 

episode 1.

 

 

 

약 2년전임 우리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이제막 자유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바람을 쐬러 가기로함. 먼곳은 싫고 가까운 인천앞바다에 가서 회를 먹기로함.

 

까리해보이는 횟집에 들어가서 모둠회와 반주로 소주 두병을 주문했음.

 

보통 횟집에가면 메인메뉴인 회가 나오기전에 스끼다시 라고 하는 밑반찬이 나옴.

 

그런데 당시 박오크의 주량은 소주 두잔이었음 (두병 니니 두잔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는 박오크를 바닥에 잠시 눕혀놈 (이게 화근이었음....) 그날은 한겨울 이었고.

 

횟집 마룻바닥은 흡사 온돌방 마냥 뜨끈뜨끈 우리의 궁둥이를 지져주고있었음......

 

우리의 박오크는 결국 만취한 상태에서 따뜻한 바닥에 누워 취기가 더 올랐고

 

문이열리며 횟집 사장님께서 카트에 우리의 메인메뉴 모둠회를 끌고 오셨음.

 

그때 만취하신 박오크는 좀비마냥 엉기적엉기적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헛소리를 짓걸이기 시작함

 

박오크 : 저기요 사쟝님

 

횟집사장님 : ???

 

박오크 : 아니...저 물고기도..... 엄마아뽜가 잇능데..... 이;러케 죽이면 어떡해여?

 

횟집사장님 : ........?ㅋ(벙찜)

 

우리들 : .........?ㅋ.....?

 

10초간 정적이 흘렀음. 

 

사장님은 영문도 모른채 죄인마냥 조심스럽게 한몸받쳐 희생하신 모둠회 선생님을 양손으로 떠받들어

놓으시고 조심스럽게 문닫고나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벽에붙어있는 신민아 포스터에게 "너도 한잔할래? 라는 망언을 했다던가

껍질이 벗겨진 완두콩에게 인공호흡해준다며 숨을 불어넣어 부활시키려던 사건은 생략하겠음......

 

이 사건은 대대로 술마실때마다 안주거리가 됨

 

 

 

 

 

 

episode 2.

 

 

 

화창한 어느 봄날 대학 새내기가 된 우리들은 뜬금없이 남들도 한번쯤 해본다는 교복놀이가 하고싶어짐

 

그치만 우리들은 까도남이라 여자친구 따위 없었음ㅋ (그렇게 믿고싶었음) 그래서 우리끼리 만나기로함

 

그렇게 다들 색다른 기분으로 교복을 입고 대낮부터 부천역에서 만낫음.(부천역은 부천에서 가장유동인구가 많음)

 

그치만 방학시즌도 아니어서 일반 고딩들은 이미 학교에 있어야 할 시간이었던거임

 

우리는 고등학교때부터 이미 자타공인 아저씨스멜나는 얼굴을 보유했었고

 

성인이되어 자유의몸이 된 우리들의 머리는 염색에 장발 그야말로 사회의 악 어둠의 고딩들st 였음

 

그렇게 의도치않은 포스를 풍기며 한껏 방랑아의 기분에 심취해 있던 우리들은 한 골목길에서

 

설정 사진을 찍기로함 불쌍한 빵셔틀 글쓴이를 괴롭히는 악의무리 3명을 연출하고있을때였음

 

실감나는 사진을 찍겠다고 이녀석들이 나를 발로 짓뭉게고있었음 (사심이있던게분명함)

 

그때 정의의사도 (모르는사람) 이 등장함

 

정의의사도 : 너네지금 뭐하는거야

 

악의무리3명 : 네?

 

정의의사도 : 너네학교어디야 경찰에신고하기전에 빨리 학교가

 

악의무리3명 : 아.. 저희 고등학생아닌데요?

 

정의의사도 : 너네 지금 친구한명 때리고 사진찍었잖아 이리내놔

 

악의무리3명 : ;;;;;;;;;?;;;;;;;;;;

 

그리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내세명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의의사도는 승리의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봄

 

나는 이 정의의사도가 무안해질까봐 끝까지 연기해야만했음

 

그리고 무슨일있으면 연락하라며 정의의사도는 나에게 연락처를 알려주고감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사람 얘기들어보니 우리랑 동갑이었음ㅋㅋㅋ...........나고딩인척 끝까지존댓말씀

 

그리고 선배로써의 충고도 들음........조금 오글거렸지만 끝까지 잘참은 나는 정의의사도와 작별하고

 

훈훈한감정을 느끼며 친구들을 다시 찾았지만 얘내 나버리고 학생들의 식당 한○델리 에 가있었음

 

 

 

 

 

 

 

 

 

episode 3.

 

 

 

남자임에도 우리들은 수다떨기를 매우 좋아함.

 

그래서 우리는 부천역에 위치한 O하우스 라는 카페를 애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끼리

 

공주풍의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있다니 상상이감? 나는 얘내만나기전까지는 상상도못했음

 

사실 우리 손에손잡고영화도 보러다니고 게이 오해도 많이받음. 그치만 우리 그런관계아님..(;;)

 

여느날과 같이 카페에 가서 수다를 떨던 우리는 우리가 왜 여자친구가 없는지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함

 

박오크 : 야 우리가 솔직히 생긴건 괜찮은데 맨날 우리끼리 놀아서 그래 우리이제 좀 헤어지자

 

정똥튀 : ??(아무생각없음)

 

용드립 : 야 잘들어봐 리슨, 내말에 컨센트레이트해봐 우리에겐 치명적인 트러블이있어

 

정똥튀 : 영어쓰지마 머리아파 ㅡㅡ

 

용드립 : 그게너의문제야. 넌 좀 유식해질 필요가있어

 

정똥튀 : ? ㅡㅡ 그런가?

 

박오크 : 야 우리 게임해서 여자꼬시장 ㅋ 고수되서 돈도벌고 여자칭구도사귀는거얌

 

대략 이런식의 대화가 오감.........

 

그러다가 이야기는 밖에 나가서 누가 번호를 가장 많이 따오느냐로 변질됨

 

참고로 우리가 앉은자리는 창가쪽으로 밖이 내다보이는 구조여서 한명씩 나가서 우리가 보는앞에서

 

번호를 따기로함 가위바위보를 해서 순서를 정한뒤 용드립이 자신만만하게 밖으로나감

 

용드립은 언변술사에 키도 180이넘는 위너 게다가 약간 귀여운 호감형의 스타일이라서 무난하게

 

번호를 따왔음 2번 타자는 박오크 얘는 왕자병이 도를 지나쳐서 하루 24시간의 반나절을 거울보는데

 

쏟아붇는 아이였음, 결국 30분동안 거울을 보다가 나갔는데 얘는 지가먼저 번호를 따여서 들어옴

 

그리고 그다음이 정똥튀의 차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얘가 가장기대됬음

 

결국 나갔음 . 아무생각없이 멀뚱멀뚱 돌아다님 우린 실시간으로 웃고있었음

 

그러다가 타겟을 발견한듯 육탄돌격을 하는것임.

 

그날따라 하필 레오파트 표범모양 후드집업을 입고있던 그의 모습은 사냥감을 발견한 치타였음

 

자기속도를 제어하지못한 정똥튀는 그냥 그대로 돌격해서 여자를 받아버렸음

 

그리고 번호대신 싸대기를 맞고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자기케릭터가 너무분명해서 불쌍한 타입 결국 그날 정똥튀는 자기는 여자친구안만들겟다며

 

우리에게도 제1차 연애금지령을 선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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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습니닼ㅋㅋ

1번 박오크

 

 

2번 정똥튀

 

 

3번 용드립

 

 

 

 

 

4번 글쓴이

 

 

 

 

일단 여기까지 썻는데 반응보고 2탄올릴게요

처음써보는글이라 뭔가좀 어색하고 오글거림......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해요

좋은하루되세요

^.*씽긋

 

 

 

 

 

 

 

추천 해주고 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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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면서도 우려했던 상황이 왔습니다.........호기로 뱉은 추천100이상 싸이공개가

 

현실로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조심스럽게 주소 ..........갑니다..........

 

^^친한 친구들인데... 뜨거운관심은 매우 감사하지만

 

도를 지나친 신상털기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우정 평생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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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출시되엇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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