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교사입니다. 제가 또라이인가요?

써티비원더2011.03.05
조회7,111

29살 교사입니다.

저는 예전 부터 노래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하고싶었습니다.

솔직히 잘못해요... 네... 소질이 없죠...

하지만 정말 좋아 합니다.

그러다가 정말 딱 6개월만 내 맘대로 노래를 배워보면 소원이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학교를 휴직하고...

서울에가서 자취방을 잡고 노래를 배우고 싶은데...

여자친구(교사)가 저보고 또라이 같다고 하더군요... ㅠ

그게 그렇게 이해 안갈 행동인가요?

이제 곧 결혼해야하는데 결혼 자금 까먹어서 그런건가? ㅠㅠ

제가 정말 또라이에요?

 

노래 하고 싶다규!!!!

 

____________________

 

아... 점심시간에 와서 잠시 고치는데...

결혼 자금은 충분히 있어요! ㅠㅠ

부모님이 해주신 3억상당의 부동산도 있고...(여기서 한달에 100정도 나와요)

제가 모은 돈도 8천가량 있구요...

여자친구도 1억정도 모았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좀전에 여자친구가 문자로,

"남푠, 6달 넘기면 죽는다" 라고 문자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한 번 사는 세상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살아야죠! ㅋㅋ

다들 세상에 찌들려서 살진 말자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노래 하시는 분들!!!

서울에서 노래는 어떻게 배우는게 좋을까요?

그냥 학원을 다녀야 하나요?

피아노는 좀 치는데...

돈은 한달에 얼마가 들어도 상관없어요!!

뾰족한 수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