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님들에게

천주교인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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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개신교인들이 비판하길 좋아하는 천주교인입니다.

이글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종교가 옳다 그르다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바가 적어 조리있게 말하지는 못하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러하시듯이 저는

성경을 매우 열심히 읽습니다.

성경안에는 정말 배워야 할것들이 많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다하면서도

그분의 마음과 그 뜻을 지키려 하지 않는 것 같아 보일때가 있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녀보면 개독이니 뭐니 하면서

기독교에대한 욕을 하는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런것을 보는 저도 답답합니다.

 

기독교인님들.

예수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로마 14;1 에는

'여러분은 믿음이 약한이를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나 여러 견해를 두고 논쟁할 생각으로 그렇게 하지는 마십시오.'

라고 적혀있습니다.

비 신자들도 혹은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하느님께서 만든 사람입니다.

저희에겐 이웃이고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전도를 하실때는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라고 겁을 주기보다는

그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 따듯한 말부터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마음이 닫힌 사람들에게 소리지르는것보다는

타인의 마음을 먼저 여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제 생각에는

어떤 특정한 종교를 믿어야지 구원을 받는다 라는 것보다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그분의 뜻을 어떻게 지켜나가고 실천하는가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믿음이 우리를 구원해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는 순간에도 그분을 저주했던 사람들을 용서하시길 빌었던 예수님처럼

그분의 마음을 따르는 사람이 진정한 구원을 받는게 아닐까요

 

로마 12; 14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저주하지말고 축복해 주십시오

       13; 7 여러분은 모든이에게 자기가 해야할 의무를 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