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께? 와 난 짱께랑 깜댕이랑 쪽바리가 제일 싫어 "

도마도쥬스2008.07.26
조회444

안녕하세요

저는 24세 남성입니다

저랑 정말 친하게 지내던 한 누님의 일입니다

일단 a라고 해두죠

 

- a 는 100일정도 사귄 남자친구 f 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권태기를 느끼나 하고 생각하던 중

a 자신은 f 의 아닐한 행동에 매력을 잃어가고 있던중이었습니다

그가 한 행동 수만가지 중 몇가지만 읊어 보도록 하죠 -

 

+ a는 자신이 정말 사랑한다고 믿었던 남자친구 f 를 자신의 둘도 없는 후배 세명에게

소개를 시켜줍니다. 대략 1시간정도의 담소가 있은 후 약간의 된장끼가 있던 후배들 중

한 후배 c 양은 당시 중국의 재벌아들과 교재중이라는 사실을 a 양 남자친구 f 에게

전달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남자친구 f 는 서슴없이 한단어를 외칩니다.

" 짱께? 와 난 짱께랑 깜댕이랑 쪽바리가 제일 싫어 "

 이에 얼굴이 홍당무처럼 달아오른 a양은 수습하기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끝나면 지금이시간에 여기 이 사이트에 올리지도 않지요 ~

 

+ 이사건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친구 a 양은 앞으로 자신의 남자친구 f 를 자기 자신 말고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절대 묵인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 근데 이걸 어째 대략 2주후

주일에 교회에 다녀온 a 양은 초등학교 동창 k 양과 그녀의 친구 b 군과 잠시 담소를 나누려고

커피숖에 들어갑니다. 

" 삐리삐리삐리삐리~ " <- 벨소리  

남자친구 f 군의 전화에 당황한 a 양은 전화를 받아서 오늘은 좀 안봤으면 하는 어투로

자기 자신도 남자친구만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야했기에 그녀의 지인들과

평온한 주말을 보내고 싶어서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절대 굴하지 않고 끝내 결국 마침내

그 자리에 나타난 남자친구 f 군 오자마자 레미제라블인냥 밥을 먹으러 가자고 1인시위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결국 제풀에 지쳐 날씨가 더웠는지 목이탔는지 사람들의 커피잔을 바라보다

제일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던 b 군의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서슴없이 마치 최고의 포인트가드가

스틸하듯 가로챕니다.

커피를 - _ -

처음보는 사람 - _ -

자기 여자친구도 처음보는데 - _ -

어쩜이래? - _ -

휴.............

보다못한 여자친구 a양

"제......꺼 드세요... 왜 남의 걸를 탐해요 ........." 이러자

"자기껀 얼음이 녹았어, 아메리카노의 진함을 느낄 수 없어 "

....................................................................

 

이런 남자친구와 계속 교제를 하여야 하는 겁니까 ??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후생에 얼마나 행복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기에

.........

여러분이 좀 분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