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팔공산 공중화장실에서..

ㅋㅋㅋ2011.03.05
조회3,060

이건 저희 학원선생님께서 겪으신 실화입니다.

원래 이썜이 좀 이상해서..

가끔씩 이렇게 귀신봤따는 얘기를 들으면 이쌤..좀... 끼가 똘...같다는....-_-;;

아 무섭네...-_-

 

 

 

 

 

학원쌤과 썜의 남자친구가 팔공산(대구에서 가장 유명한산일껄요?)

에 등산을 갔었대요.

비가 오다가 말았다가 부슬부슬 왔다가 말끔했다가..

하여튼 날씨한번 더러운날이었다네요...;;

 

 

쌤이랑 남친이랑 같이 등산을하고 내려오는길에 중간쯤인가..

공중화장실이 한개 있는데요,.

썜이 좀 급해서 남친보고 입구에 서있으라고 한뒤 여자화장실안으로 들어가셨어요.

근데, 이 공중화장실 구조가요..

남자화장실은 기억안나는데..ㄷㄷㄷ

 

여자화장실은 입구에 서있으면 칸이 다 보이거든요..

세면대같은거는 안보이지만요...

 

 

 

남친이 입구에 서서 쌤기다리고 있고.

쌤은 제일 안쪽에서  두번째 칸안으로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있었대요.

근데, 비가오는 바람에 들고갔던 우산을 칸막이에 세워놨는데,

자꾸만 이게 미끄러지면서 쓰러지더래요..

 

 

바닥이 미끄럽구나...라고 생각한 쌤이 볼일을 다 보고 옷을 다 차려입고서 밖으로 나오니까,

남친이 얼굴이 하얗게 질려선 빨리 나오라고 소릴 질렀대요.

썜은 왜저러나 싶어서 손을 씻고있는데,

남친이 아예 여자화장실 안까지 들어와선 썜을 끌고 밖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내려가자고 남친이 자꾸 재촉해서,

힘든데 따라가다가 썜이 물었대요.

왜그랬냐고..

 

 

그랬더니 남친이 하는말이..

 

 

 

 

 

 

 

 

 

 

 

 

 

 

 

 

 

 

어떤 여자가  제일 마지막 칸에서 기어 올라오더니,

갑자기 썜이 들어갔떤 끝에서 두번째칸으로 들어가더니 다시 나와서

마지막칸으로 다시 기어올라 들어가길 계속 반복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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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넘어졌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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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서 사람이 옛날에 굉장히 많이 죽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전쟁때인가...

그래서 팔공산에서 죽은사람이 많이 나타난다고 그러더라구요....

 

 

 

무서워...ㅠ

 

 

 

 

 

 

 

 

 

 

제글이 실시간 베스트에 올랐네요!!!><
아싸!!

학원쌤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