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해요서운해ㅠㅠ

힘들당2011.03.05
조회118

 

 

 

남자친구랑사귄지1년 좀넘었구요,

 

지금둘다 대학교2학년인데 지역이달라요,

 

기차타고왔다갓다하는그런???

집은 둘다 같은 지역인데 남친은 학교가 멀어서

 

기숙사 살아요.

 

그래서 개강하면 자주 못보죠....ㅠㅠ

 

오래사귀고나니까 편해진 것도 있겠지만

 

너무 많이 변해서 서운해서요....

 

처음엔 매일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연락도 잘하고

 

학교 남자친구들(걍친구) 만나면 질투도하고 그랬는데

 

막 애교도 많이 부리고ㅎㅎㅎㅎㅎ정말귀여워요ㅎㅎㅎㅎ

 

근데......

 

요즘들어서 전화도 잘안하고

 

제가 몇번을해도 안받고

 

문자도 하다가 갑자기 그냥 뚝뚝 끊겨요ㅠㅠ

 

술마시러가면 재밋게 놀으라고 하고 먼저잘테니까

 

문자하나만 보내주라구....그렇게 얘기해도 문자도 없고....

 

결국 제가 거의8~9번????전화먼저 했네요......안받았지만....

 

맨날 잤다고만 하고......사람이 어떻게 시도떄도 없이 자나요.....ㅠㅠ

 

오늘도 낮 한시??까지 자다가

 

전화가 왔어요,(당연히 제가먼저 한참전에 문자를 보내놓은 상태였죠....)

 

지금 큰고모뵈러간다면서 버스를 탔대요

 

근데 자다 일어난지 한시간만에 버스40분 걸린다고 또잔다네요......

 

먼저문자하나보내주고 답장 해주는게 그렇게 힘이든가요??????

 

주변에 아는 언니오빠들은 남친이 권태기가 온것 같다고 하고.....

 

힘들어요ㅠㅠ

 

정말 아직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

 

이대로 계속 사귀어도 될까요????

 

정말힘들어서 어디다 기대고도싶고........휴......

 

이러면 안되지만 정말 너무너무 서운해서.....

 

어제도 정말 엄청울었어요.....ㅠㅠㅠㅠ

 

자주보지못하니까......ㅠㅠ

 

원래 남자는 자꾸연락하는 여자가 매력이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