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키플레이어인 혼다 케이스케(25, CSKA 모스크바)의 이적설이 ‘또’ 나왔다. 잉글랜드의 리버풀과 함께 이번에는 독일의 도르트문트가 등장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라디오 채널 ‘토크 스포츠’는 리버풀과 도르트문트가 혼다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혼다 영입’ 커넥션 루머는 새로울 것 없다. 리버풀은 2009/201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혼다를 일찌감치 영입 후보로 올려놓았다. 여기에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보여줬던 활약까지 보태지면서 혼다의 인기는 유럽 대륙 전체로 뻗어갔다.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 중인 도르트문트의 영입 경쟁 가세는 흥미롭다. 이적료는 자그마치 1천3백만 파운드(약 235억 원)에 달한다. 이 거래가 실현된다면 혼다는 2001년 2천만 파운드(당시 약 36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나카타 히데토시(34)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귀하신’ 몸이 된다.
특히 도르트문트는 혼다에게는 일본 국가대표팀 후배인 카가와 신지를 앞세워 혼다를 설득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혼다의 도르트문트 이적이 성사된다면 혼다와 카가와로 이어지는 ‘일본산 측면 날개’가 구축되어 일본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스타 혼다, 대표팀 후배 카가와와 한솥밥 먹나?
[스포탈코리아 2011-03-05]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키플레이어인 혼다 케이스케(25, CSKA 모스크바)의 이적설이 ‘또’ 나왔다. 잉글랜드의 리버풀과 함께 이번에는 독일의 도르트문트가 등장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라디오 채널 ‘토크 스포츠’는 리버풀과 도르트문트가 혼다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혼다 영입’ 커넥션 루머는 새로울 것 없다. 리버풀은 2009/201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혼다를 일찌감치 영입 후보로 올려놓았다. 여기에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보여줬던 활약까지 보태지면서 혼다의 인기는 유럽 대륙 전체로 뻗어갔다.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 중인 도르트문트의 영입 경쟁 가세는 흥미롭다. 이적료는 자그마치 1천3백만 파운드(약 235억 원)에 달한다. 이 거래가 실현된다면 혼다는 2001년 2천만 파운드(당시 약 36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나카타 히데토시(34)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귀하신’ 몸이 된다.
특히 도르트문트는 혼다에게는 일본 국가대표팀 후배인 카가와 신지를 앞세워 혼다를 설득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혼다의 도르트문트 이적이 성사된다면 혼다와 카가와로 이어지는 ‘일본산 측면 날개’가 구축되어 일본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탈코리아 고동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