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이 막막합니다ㅜ_ㅜ

!!!2011.03.05
조회776

안녕하세여

대구 사는 여고생입니다...

저에게는 장거리 연애중인 남자친구가 잇습니다

전 대구 그 사람은 강원도에 살고잇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제 고3인데 제가 임신을 햇어요

남자친구에게 말햇더니 책임안지겟다면서 연락을 끊더군요

(남자친구는 사회인이라서 능력있는 남자예요)

그 전까지는 결혼하자는둥 책임진다는둥 입에 발린 말을 하더니

임신햇다고 하니깐 날짜 따져보더니 자기 애가 아닌거 같다면서

오히려 저를 의심하더라고요ㅠㅠㅠ

마른하늘에 날벼락 제대로!맞앗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모르시고 저 혼자서 속앓이 하고 있습니다ㅜㅜ

제발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도와주세요

자살생각과 우울증이 동시에 와서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