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해녀할머니들의 고동(영도 절영로)

김희진2011.03.06
조회320

 

 

여름에 정말 악마군과 자주갔었던 절영로

시원한 바람과

파도소리

겨울에는 없는 색다른 맛도 있고 ㅋㅋ

영도..

구신양이 살고 있는 집근처

이렇게 좋은곳에 사는걸 감사히 생각하라던 악마(구신양의 악마 ㅋㅋ)

 

산책하기도 좋고

길따라 운동하기도 좋은이곳.

구신양은 참고로 여름에 이 길을 이용해잘 걸어다님돠~~ㅋㅋ

겨울에는 겨울바다를 볼 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름이라면 ....???

여름엔 당연히 해수욕하는 사람들과 먹거리아니겠어요

여기에도 먹걸이가 있냐구요?

안먹어봤음 말을 하지마세요 .ㅠㅠ

 

 

 

 

 

 

 

해녀할머니들의 넉넉한 인심과 저렴한 고동을 맛볼 수있는곳.

구신양과 악마군이 작년여름에 이곳에 서 고동 두접시를 홀라당 다 먹었다능..ㅋㅋ

 

 

 

"일단 고동 합접시요~~~~할머니"

이러면 할머니는 장작불에 물부터 얹히신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ㅋㅋ

한접시엔 5천원(고동)

성개알... 다른고동들도 있다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파도치는소리 갈매기우는소리에 넔을빼앗기면

서서히 모락모락 김이나고

고동이 짜잔~~~~~~~~

 

 

 

사진에서 보이는 고동은 쌉쌀이 고동

첫맛은 달콤 끝맛은 쌉쌀...입맛없을때 짱입니돠~~~

구싱양이 고동까는모습을 악마님께서 도촬?에 들어가시고 ㅋㅋ

소주한잔과 겯들이면 최고의 안주...

 

 저녁늦게 7시쯤 가면 두접시에 5천원인(떠리)행운도 얻을수있다.

 

 

 

 

 

두 접시째.

쌉쌀한 고동과달리 동들동글 이쁜 고동을 덤으로 주신다

 

어때?

이번 겨울이 끝나면 부산 영도 절영로에서

맛난 고동

저렴하게 먹는다면............

 

 

고동 한접시(오천원), 저녁7시쯤 가면 두접시 오천원

소주 이천원 음료 천원

화장실은 쫌 멀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