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310859633 1탄http://pann.nate.com/b310863921 2탄http://pann.nate.com/b310865523 3-1탄http://pann.nate.com/b310867584 3-2탄http://pann.nate.com/b310870402 잡솔http://pann.nate.com/b310871507 4탄http://pann.nate.com/b310873940 5탄 http://pann.nate.com/b310878245 6탄 스마트폰유저분들ㅠㅠ 제가 스마트폰을안써봐서 링크를 어떻게 걸어야되는질모르겠어요..ㅠㅠ 톡커님들 숙녀에요~~~ 저정말 오늘댓글들 실시간으로 다~~~확인했어요,, 하나하나 댓글달아드리고싶었는데....그래도 숙제를..... 조원들의 압박때문에 포기를할수가없어서 눈으로만 쭉봤답니다..ㅠㅠ 숙제겨우다하고 잠깐 자다 깼는데.... 맘도 뒤숭생숭하고..내일은주말이고.. 잠이안오네요..헝헝 그냥 지나가면서 재미로읽는 판일뿐인데 이렇게 많은 조언너무 감사드려요!!! 남치니가 절 소중하게 생각해주는만큼 저도 조금은 더 제몸을 소중히 여겨도될것같아요~^^ 그래도 나중에는 제가먼저 용기를 내볼 생각입니다!!!!힛 부끄 ㅋㅋㅋㅋㅋ 그리구 제남친 군대..를 걱정해주시는분들이 몇계신걸 봤어요^^!! 울 남친 군대는 한해를 더 보내고 갈듯합니다^^.. 저두 그때쯤 교환학생 생각하구있구요~^^ 물론 숙녀는 기다릴겁니다!!! 여러분들도 저 가만히 잘기다리고있을거라 생각하시죠!? 또!! 댓글들을 쭉읽어보는데..ㅠㅠ저희커플 사진을 원하시는분들이 몇분계시더라구요.. 저번에 5탄에서..그 수박판요(ㅋㅋㅋㅋ) 거기 제가 주저리주저리 몇글자 적어놨는데 속독으로나마 읽어주시고 저희입장 이해해주셨으면좋겠어요 다알게되면 가만있을 주인아줌마가아니기에..분명 부모님귀에도들어갈거고.. 교제는 물론 허락하겠지만...같은 하숙집을 이용하는거까진 반대하실거같아요ㅠㅠ 아직은...저희그냥 이대로 둘이서만 알콩달콩 지내고싶은 마음입니다 충분히 너무 행복하구요^^ 톡커님들이 철이와미애커플 인정해주시고 관심많이주셔서 저흰너무 황송해요!! 이제껏 사귀면서 저희관계 아는사람도 몇명없었고 그래서 이런 관심을 받아본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그저 남들 다 인증하는 사진한장없더라도.. 글로써나마 여러분들께 계속 보답을해드리고싶어요♡ 이런 숙녀의 마음 톡커님들은 어메이징한분들이니 잘 알아주실거라믿어요^^ 새벽이다보니 쓸데없는 말만 줄줄이 늘어놨네요ㅠㅠ 자자 서두가 길면 재미가없죠!? 이번에 해드릴얘기는 철이가 아팠던 이야기를해드리고싶어요~ 저희가 또 마음을 확인할 수있었던 계기랍니다ㅋㅋㅋㅋ ---------------------------------------------------------------------- 때는 작년 여름... 수박일이 있고 얼마안되서임 정말 더운날이었어서 나님은 수업마치고 집가는길에 아이스크림을 잔뜩사갔음!ㅋㅋ 사실 철이랑 나님꺼만 사고싶었는데... 근처에 마트가 없어서 것도 편의점에서........ 너무 더운날이라 아이스크림이 녹아흐르다못해 봉지를 뜯는순간 강물을 이룰거같아서... 나님 집 도착하자마자 당장에 주방으로 달려감 ㅋㅋ 근데 식당에 남친이랑 남친룸메가 마주보고앉아서 죽을먹고있는거임 뽄죽..ㅋㅋㅋㅋ 나님 일단 소중한 아이스크림부터 냉동실에 넣어두고... 안더워? 웬 죽이야 하고 봤는데... 잘보니까 둘이먹고있는게아니라ㅋㅋㅋㅋ 남친이 죽을 식혀먹으려고 그릇에 떠서 먹고있고... 남친룸메는ㅋㅋㅋㅋㅋ혼자 가만보고있다가 다먹었다싶으면 떠주는그런ㅋㅋㅋㅋㅋ 이상한ㅋㅋㅋ모양새였음ㅋㅋㅋㅋ 뭐야...여친인 나랑 있을때보다 더다정해..... 나님이 옆에 서있건말건 신경도 안쓰다가 남친룸메가 한마디하더군요 딱보면 모르냐? 얘아프잖아 어!?!?? 야 너아퍼??? 그때까진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건강하기만한 내남친임..,, 생각해보니까 그날 남치니가 이렇게 일찍오는날이아님 !! 심한건 아니고 열이좀 있어서 너오늘 학교 안갔어? 너희 사귀는거맞냐?ㅋㅋㅋ왜 학교간지 안간지도 몰라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난그냥ㅠㅠㅠㅠㅠ헝허엏ㅇ헝 (아 남친룸메는 저희사이 알고있어용) 야 시끄러 넌 왜 내 애인행세냐 약은 먹었어? 그정도까진 아니고 야 내가사올게 해열제 사옴되지??? 하..아픈것도 쌩모르고있었는데 여친님이 약이라도 사와야하지않겠음!? 그래서 가방이고뭐고 주방에 버려두고 지갑만들고 집밖으로 나갔음 너무 더웠지만....나님 정말열심히뛰어서 약국까지갔음ㅠㅠㅠ 그리고 다시 집으로 뛰어오는데... 갑자기 정말...........완전 눈물이....... 굵은게 뚝뚝흐르는거임... 추운날 갑자기 맑은콧물이 죽..흐르듯..코피가 죽.. 나오듯.. 아까 룸메가 장난삼아 한말이 너무 마음이 아픈거임... 여친인주제에 자기남친 아픈것도모르고.... 여자애도아닌 남자애가 죽까지 사와서 챙겨주는데... 나란애는 뭔지 이런생각도들고..막ㅠㅠㅠ 아 할튼 그때진짜 알수없는눈물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집앞까지왔는데도 현관문을 못열겠는거임 눈물이 계속흘러서.. 겨우 추스르고 들어가니까 죽다먹고 혼자 설거지하는게보였음 훈이(가명으로할게요 뒷글자따섴ㅋㅋ)는??? 수업땜에 너나가자마자 바로나갔어 챙겨줄거면 끝까지 챙겨주던가.. 설거지내가할게 그릇이랑 숟가락밖에 할거없어 그말듣는데 뭔가 너무 서운한거임... 그때 주인아저씨가 들어오시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약만쥐어주고 내방으로 갔음 마음이 너무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가만있다가 남치니한테 전화를 걸었음 어..왜? 약 먹었어?? 아 지금먹을려고 아씨 또 울컥하는거임ㅠㅠ내가 챙겨준거라곤 약밖에없는데ㅠㅠ 서운함이 쓰나미처럼..... 야 아픈데 왜 나한테 말을안해 우리사귀는 사이아냐?? 자기남친이 아픈것도 모르고 다니는 여자가어딨냐 내가 얼마나 서운한지알아? 다른사람한테 전해듣는게 얼마나 화나는진알아? 혼자 뭐 이런식으로 계~~~속 전화기에대고 소리쳤음... 소리칠거 다치고나니까 눈물이..또 ㅠㅠㅠㅠ ........별로심한거아니라니깐 약먹고 쉬어... 뚝-. 우니까 목소리도 메이는거같아서 후딱 전화끊었음... 혼자 서운한맘에 계속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음.. 자다 일어나니까 새벽인거임 몇신지 볼려고 폰을봤는데... 부재중전화에 문자가..... 물론 다남친ㅠㅠㅠㅠ 문자확인해보니까 대충이런내용이었음.. 전활 안받네.. 화났어? 나 여친님이 사다주신 약먹고 이제 안아픈데.. 얼굴 보고싶은데... 뭐이런식으로 문자가 세통와있었음ㅠㅠㅠㅠㅠ 그때가 새벽 한시가좀 넘었지싶음..문자온시간은 9시쯤이었던거같음.. 전화하는건 좀 그런거같애서 문자를하나남김ㅠㅠ 나 자다깼어 아까 아픈데 소리친거 미안 이거보내놓고 나님은 세수하러갔음...씻지도않고잠들어서..^^;;ㅋㅋㅋㅋ 갔다오니까 문자가 와있는거임!!! 지금 볼까?? 잠안오면... 헝헝헝ㅠㅠㅠㅠㅠ바로 문자날림ㅠㅠㅠㅠ 지금 내려갈게!!! 문자 보내자마자 나님그냥 세수한다고 머리묶은그상태로 막뛰쳐나감ㅋㅋㅋㅋ 2층계단내려오는데 남치니가 계단앞에 나와있는거임ㅋㅋㅋ 우리 하숙집 2층계단 옆쪽에보면 계단땜에 약간 푹파여서 공간같은게 있음!!ㅋㅋ 자동으로 거기가서 둘다 쪼그려앉음ㅋㅋㅋㅋㅋ 이제 진짜안아파? 하나도안아파 누가사준건지 약먹자마자 열바로내리더라ㅋㅋ 앞으론 그런거는 나한테 말좀해줘.. 이건뭐..구걸하는거같음ㅋㅋㅋㅋ 싫은데??? ..................... 야ㅡㅡ 걱정시키는거싫은데~~~ (막 장난식으루-_-..나님은진지한데ㅋㅋㅋ) .................. (저러는데 할말이없는거임...-_-) 그래서 이제 아예 안아플려고 ㅋㅋㅋㅋ 아.......님들아 ㅠㅠ울남친어쩌면좋음.........?? 진짜 저말듣자마자 풉하고 ㅋㅋㅋㅋㅋㅋ바로 뽀뽀한번해줬음♥ 저뒤로 정말 하나도 안아팠음.................... (나님만 모르는건가.........................) ---------------------------------------------------------------------- 하 판쓰고있을때마다 남치니가 너무보고싶어요ㅠㅠㅠ 지금은 잠들어서 문자해도 답장이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제가 저좋았던 일만써서그러는데..... 여러분들 저희정말 자주싸워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하숙집에 로망을가지시는분들....정말 그러시믄안됩니다.. 글이랑 현실은다른거에요ㅠㅠ 글쓰는입장으로써.... 톡커분들을 위해서 정말 달달한부분만 뽑아내고있는거니까요!!! 하숙집은...그냥 하숙집입니닼ㅋㅋㅋㅋㅋ사실 하숙집에서 자주만나지도못해요.. 제글에서 느꼈듯이 아줌마 아저씨만 주구장창보여요ㅋㅋㅋㅋㅋ 저랑남친은 어떻게 사귀게되서 서로연락이되니까 이렇게 하숙집에서 마주칠수있는겁니다..ㅋㅋ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전 이만자러갈랍니당 아 잠안오는데 ㅠㅠㅠㅠ 숙녀는 추천과 댓글 먹고산답니다♡ 53010
★★★같은하숙집에서 아슬아슬몰래연애중인 대학생커플-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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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유저분들ㅠㅠ 제가 스마트폰을안써봐서 링크를 어떻게 걸어야되는질모르겠어요..ㅠㅠ
톡커님들
숙녀에요~~~
저정말 오늘댓글들 실시간으로 다~~~확인했어요,,
하나하나 댓글달아드리고싶었는데....그래도 숙제를.....
조원들의 압박때문에 포기를할수가없어서 눈으로만 쭉봤답니다..ㅠㅠ
숙제겨우다하고 잠깐 자다 깼는데....
맘도 뒤숭생숭하고..내일은주말이고.. 잠이안오네요..헝헝
그냥 지나가면서 재미로읽는 판일뿐인데 이렇게 많은 조언너무 감사드려요!!!
남치니가 절 소중하게 생각해주는만큼 저도 조금은 더 제몸을 소중히 여겨도될것같아요~^^
그래도 나중에는 제가먼저 용기를 내볼 생각입니다!!!!
힛 부끄 ㅋㅋㅋㅋㅋ
그리구 제남친 군대..를 걱정해주시는분들이 몇계신걸 봤어요^^!!
울 남친 군대는 한해를 더 보내고 갈듯합니다^^.. 저두 그때쯤 교환학생 생각하구있구요~^^
물론 숙녀는 기다릴겁니다!!! 여러분들도 저 가만히 잘기다리고있을거라 생각하시죠!?
또!! 댓글들을 쭉읽어보는데..ㅠㅠ저희커플 사진을 원하시는분들이 몇분계시더라구요..
저번에 5탄에서..그 수박판요(ㅋㅋㅋㅋ) 거기 제가 주저리주저리 몇글자 적어놨는데
속독으로나마 읽어주시고 저희입장 이해해주셨으면좋겠어요
다알게되면 가만있을 주인아줌마가아니기에..분명 부모님귀에도들어갈거고..
교제는 물론 허락하겠지만...같은 하숙집을 이용하는거까진 반대하실거같아요ㅠㅠ
아직은...저희그냥 이대로 둘이서만 알콩달콩 지내고싶은 마음입니다
충분히 너무 행복하구요^^
톡커님들이 철이와미애커플 인정해주시고 관심많이주셔서 저흰너무 황송해요!!
이제껏 사귀면서 저희관계 아는사람도 몇명없었고 그래서 이런 관심을 받아본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그저 남들 다 인증하는 사진한장없더라도.. 글로써나마 여러분들께 계속 보답을해드리고싶어요♡
이런 숙녀의 마음 톡커님들은 어메이징한분들이니 잘 알아주실거라믿어요^^
새벽이다보니 쓸데없는 말만 줄줄이 늘어놨네요ㅠㅠ
자자 서두가 길면 재미가없죠!? 이번에 해드릴얘기는 철이가 아팠던 이야기를해드리고싶어요~
저희가 또 마음을 확인할 수있었던 계기랍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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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여름... 수박일이 있고 얼마안되서임
정말 더운날이었어서 나님은 수업마치고 집가는길에 아이스크림을 잔뜩사갔음!ㅋㅋ
사실 철이랑 나님꺼만 사고싶었는데...
근처에 마트가 없어서 것도 편의점에서........
너무 더운날이라 아이스크림이 녹아흐르다못해 봉지를 뜯는순간 강물을 이룰거같아서...
나님 집 도착하자마자 당장에 주방으로 달려감 ㅋㅋ
근데 식당에 남친이랑 남친룸메가 마주보고앉아서 죽을먹고있는거임 뽄죽..ㅋㅋㅋㅋ
나님 일단 소중한 아이스크림부터 냉동실에 넣어두고...
안더워? 웬 죽이야
하고 봤는데... 잘보니까 둘이먹고있는게아니라ㅋㅋㅋㅋ
남친이 죽을 식혀먹으려고 그릇에 떠서 먹고있고...
남친룸메는ㅋㅋㅋㅋㅋ혼자 가만보고있다가 다먹었다싶으면 떠주는그런ㅋㅋㅋㅋㅋ
이상한ㅋㅋㅋ모양새였음ㅋㅋㅋㅋ
뭐야...여친인 나랑 있을때보다 더다정해.....
나님이 옆에 서있건말건 신경도 안쓰다가 남친룸메가 한마디하더군요
딱보면 모르냐? 얘아프잖아
어!?!?? 야 너아퍼???
그때까진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건강하기만한 내남친임..,,
생각해보니까 그날 남치니가 이렇게 일찍오는날이아님 !!
심한건 아니고 열이좀 있어서
너오늘 학교 안갔어?
너희 사귀는거맞냐?ㅋㅋㅋ왜 학교간지 안간지도 몰라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난그냥ㅠㅠㅠㅠㅠ헝허엏ㅇ헝 (아 남친룸메는 저희사이 알고있어용
)
야 시끄러 넌 왜 내 애인행세냐
약은 먹었어?
그정도까진 아니고
야 내가사올게 해열제 사옴되지???
하..아픈것도 쌩모르고있었는데 여친님이 약이라도 사와야하지않겠음!?
그래서 가방이고뭐고 주방에 버려두고 지갑만들고 집밖으로 나갔음
너무 더웠지만....나님 정말열심히뛰어서 약국까지갔음ㅠㅠㅠ
그리고 다시 집으로 뛰어오는데...
갑자기 정말...........완전 눈물이.......
굵은게 뚝뚝흐르는거임...
추운날 갑자기 맑은콧물이 죽..흐르듯..코피가 죽.. 나오듯..
아까 룸메가 장난삼아 한말이 너무 마음이 아픈거임...
여친인주제에 자기남친 아픈것도모르고....
여자애도아닌 남자애가 죽까지 사와서 챙겨주는데...
나란애는 뭔지 이런생각도들고..막ㅠㅠㅠ
아 할튼 그때진짜 알수없는눈물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집앞까지왔는데도 현관문을 못열겠는거임 눈물이 계속흘러서..
겨우 추스르고 들어가니까 죽다먹고 혼자 설거지하는게보였음
훈이(가명으로할게요 뒷글자따섴ㅋㅋ)는???
수업땜에 너나가자마자 바로나갔어
챙겨줄거면 끝까지 챙겨주던가.. 설거지내가할게
그릇이랑 숟가락밖에 할거없어
그말듣는데 뭔가 너무 서운한거임...
그때 주인아저씨가 들어오시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약만쥐어주고 내방으로 갔음
마음이 너무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가만있다가
남치니한테 전화를 걸었음
어..왜?
약 먹었어??
아 지금먹을려고
아씨 또 울컥하는거임ㅠㅠ내가 챙겨준거라곤 약밖에없는데ㅠㅠ
서운함이 쓰나미처럼.....
야 아픈데 왜 나한테 말을안해 우리사귀는 사이아냐??
자기남친이 아픈것도 모르고 다니는 여자가어딨냐
내가 얼마나 서운한지알아?
다른사람한테 전해듣는게 얼마나 화나는진알아?
혼자 뭐 이런식으로 계~~~속 전화기에대고 소리쳤음...
소리칠거 다치고나니까 눈물이..또 ㅠㅠㅠㅠ
........별로심한거아니라니깐
약먹고 쉬어...
뚝-.
우니까 목소리도 메이는거같아서 후딱 전화끊었음...
혼자 서운한맘에 계속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음..
자다 일어나니까 새벽인거임
몇신지 볼려고 폰을봤는데...
부재중전화에 문자가.....
물론 다남친ㅠㅠㅠㅠ
문자확인해보니까 대충이런내용이었음..
전활 안받네.. 화났어?
나 여친님이 사다주신 약먹고 이제 안아픈데..
얼굴 보고싶은데...
뭐이런식으로 문자가 세통와있었음ㅠㅠㅠㅠㅠ
그때가 새벽 한시가좀 넘었지싶음..문자온시간은 9시쯤이었던거같음..
전화하는건 좀 그런거같애서 문자를하나남김ㅠㅠ
나 자다깼어 아까 아픈데 소리친거 미안
이거보내놓고 나님은 세수하러갔음...씻지도않고잠들어서..^^;;ㅋㅋㅋㅋ
갔다오니까 문자가 와있는거임!!!
지금 볼까?? 잠안오면...
헝헝헝ㅠㅠㅠㅠㅠ바로 문자날림ㅠㅠㅠㅠ
지금 내려갈게!!!
문자 보내자마자 나님그냥 세수한다고 머리묶은그상태로 막뛰쳐나감ㅋㅋㅋㅋ
2층계단내려오는데 남치니가 계단앞에 나와있는거임ㅋㅋㅋ
우리 하숙집 2층계단 옆쪽에보면 계단땜에 약간 푹파여서 공간같은게 있음!!ㅋㅋ
자동으로 거기가서 둘다 쪼그려앉음ㅋㅋㅋㅋㅋ
이제 진짜안아파?
하나도안아파 누가사준건지 약먹자마자 열바로내리더라ㅋㅋ
앞으론 그런거는 나한테 말좀해줘..
이건뭐..구걸하는거같음ㅋㅋㅋㅋ
싫은데???
.....................
야ㅡㅡ
걱정시키는거싫은데~~~ (막 장난식으루-_-..나님은진지한데ㅋㅋㅋ)
.................. (저러는데 할말이없는거임...-_-)
그래서 이제 아예 안아플려고 ㅋㅋㅋㅋ
아.......님들아 ㅠㅠ울남친어쩌면좋음.........??
진짜 저말듣자마자 풉하고 ㅋㅋㅋㅋㅋㅋ바로 뽀뽀한번해줬음♥
저뒤로 정말 하나도 안아팠음....................
(나님만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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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판쓰고있을때마다 남치니가 너무보고싶어요ㅠㅠㅠ
지금은 잠들어서 문자해도 답장이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제가 저좋았던 일만써서그러는데.....
여러분들 저희정말 자주싸워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하숙집에 로망을가지시는분들....정말 그러시믄안됩니다..
글이랑 현실은다른거에요ㅠㅠ 글쓰는입장으로써....
톡커분들을 위해서 정말 달달한부분만 뽑아내고있는거니까요!!!
하숙집은...그냥 하숙집입니닼ㅋㅋㅋㅋㅋ사실 하숙집에서 자주만나지도못해요..
제글에서 느꼈듯이 아줌마 아저씨만 주구장창보여요ㅋㅋㅋㅋㅋ
저랑남친은 어떻게 사귀게되서 서로연락이되니까 이렇게 하숙집에서 마주칠수있는겁니다..ㅋㅋ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전 이만자러갈랍니당
아 잠안오는데 ㅠㅠㅠㅠ
숙녀는 추천과 댓글 먹고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