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패스트푸드점 알바생이던 귀여운 내 연하남자친구의 쪽지

연하만세2008.07.26
조회232,625

저에 대해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참 여러말 잘 하고 계시네요.

싸이가보니 일빠? 일빠는또 뭔지,  제 싸이 어디에도 일본의흔적은 없습니다만.

글 내렸는데도 이 높은 투데이 뭔가하고 와봤더니, 아 친절하게 원본뿐 아니라 싸이주소까지..

어디까지 하시려고 이러시나요,,,

정말 너무 징그러워서 글 내린건데 굳이 이렇게 다시 올리실 필요가 있었나요? 정말 너무하네요..

억"화"심정 꼬투리 하나 잡혀서 참 행복하시겠어요. 좋다고 물고 늘어지시는걸 보니..

패스트푸드 알바생은 제가 아닙니다만. 패스트 푸드 알바생이 못배워먹었다구요?;

참....말씀하시는거 보니 수준을 알만합니다..

전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만한 이름가진 대학 다닙니다. 명문대 다니신다고 패스트 푸드 알바생을 쓰레기라고 깔아뭉게시니 기분 좋으세요...?

그래 그런 사람이 억화심정 이라고 써서 정말 너무 우습겠네요....

그냥 어디서 멍멍 거리나 신경안쓰는게 맞는것 같구요.

 

오늘로 이것도 끝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다른일에 전념해야 겠지요...ㅠ

일부러 찾아와서 응원해 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을 생각해서라두 빨리 털어버리구 힘낼게요^^!

 

 

 

제가 정말 뭐 못할짓이라도 했는가요,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러시는지 참 사람하나 덩그러니 세워놓고 비웃고 병신만드는거 쉽군요..

아무것도 할수 없고 그냥 이렇게 당해야할 이유도 없이 당해야만 하는 상황이.. 뭐라해야하나..

 

역시나 끝까지 악플다는 사람은 꾸준히 다시네요..인간도 아닌것 처럼 느껴져요.

전 정말 마음이 너무 약한가봐요. 소심하기두 하구요..

별거 아닌건가? 하고 다시보면...; 다시 볼수록 참...뭔가 마음이 무거워지고,,

기분이 물밑으로 가라앉아버리네요 -

 

이시간 까지 전혀 잠도 안오고 멍하게 있네요,

남친에게 보낼 편지를 쓰고 있었는데, 속상한 마음에 글도 안써지네요....

 

 

뭐 그까짓걸로, 오바하고 있네.. 하시는분들 분명 계실거라 생각해요.

당해보지 않으시면 쉽게 말씀하실수 있겠죠..

헤어지세요, 이런글은 그냥 장난정도로 전혀 기분 상하지 않고 봤어요..

근데 뭐 끼리끼리 논다, 생긴게 어떻다, 생긴거 보니 안부럽다... 웃긴다...등등...

막말로 얼굴가지고 어디가서 무시당할만큼 생긴것도 아니고요, 정말 그냥 평범한데.

이글만 보시는분들은 얼마나 추하면 저런식으로 나올까 하고 생각하시겠네요,

그래도 싸이주소 삭제했습니다. 더이상 저나 남친 욕먹이는거 싫으네요. 시덥잖은걸로..

참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너무 예쁘게 사랑하고있고, 행복하게 만나고 있는데.

정말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그렇게.... 뭐 모르겠네요 - 한두개가 아니라 참...

남이 왈가왈부 하는것에 대해 그다지 마음 쓰지 않는게 옳은 일인건 당연히 알죠..

그치만 참 그렇게 넘기기엔 아주 많이, 잘 보이게끔. 해주셨네요 -

 

어떠한 이유에서든간에, 너무나 쉽게 사람을 헐뜯고, 몰아세우고,

자기들 딴에는 별거 아니고 가볍다고 생각하는 돌을 던지고,

그 작은 자갈들이 한 사람을 얼마나 구석으로 몰아넣는지,

상처입고 피흘리던 말던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끔찍하네요.

정말 다시는 가벼운 마음으로 라도 조금의 악의라도 가진 댓글은 달고싶지 않을것 같아요.

평소에 그런 악플따위는 한번도 달아본적이 없지만,

비아냥 거렸던 적은 있었는데, 이것조차 엄청 후회가 되네요.

 

참 별거 아니라도 여러말이 모이니까,머릿속에서 맴도는것이,

별거 아니었나? 하고 다시 생각해봐도 글쎄,,,지금 저한텐 그냥 참 많이 슬프네요, 전부 -

정말 그렇게 심한 악플이아닌가?
싶은데두 계속 보다보니까 점점 마음이 침체되네요...

위로글보고 눈물이 왈칵할정도로요;;
제가 맘이 너무 약한가봐요ㅎㅎㅎ 연예인분들은 정말 대단한듯;;

제가 무슨 잘못을 했거나 남에게 해코지를 한것도 아닌데,

뭐 이런일로도 이렇게 이런경우를 겪을수 있구나...하고 깨닫게 되네요.

 

위로의 글 주신분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아마 모르시겠지만 저는 정말 많이 감사해 하고있답니다..! 진심이에요

 

 


후기는 이것으로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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