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으면 때려라!!" "싸움도 돈이 있어야 하는 거야. 이빨 한대 나가면 깽값이 얼마인줄 아니?" (영화 '싸움의 기술' 중에서) 저는 이 두마디를 몸소 여러번 체험한 사람입니다. 육군 장교로 복무 시절 제 차안에 차키와 집열쇠를 두고 내리는 황당을 저지르고는 보험회사에 긴급출동을 요청했지요. 군부대 근처이다보니 멀기도 멀었을 겁니다. 그리고 추운 산속에서 벌벌 떨면서 한시간가량을 기다렸는데, 경광등이 번쩍이며 긴급출동이 도착했습니다. 기사가 내리며 "에이 씨X, 씨X, 누군 보험안들었나 씨X" 이라며 씨X 3단 콤보를 날리더군요. 저사람이 왜 저러나 오다가 누구하고 싸웠나 싶었는데, 대뜸 저를 보고 "안해!!씨X" 씨X 4단콤보를 완성하시는 기염을 토하시고 자기 차로 성큼 성큼 가는 겁니다. "그냥 가시면 어떻게 하세요??" 했더니 "누구는 보험 안들었어!! 씨X, 이 먼데를 오라가라해!! 씨X"하며 역사적인 씨X 6단 콤보로 마무리 짓는가 싶더니, 이에 질세라 저도 추운데 거의 2어시간을 떨며 화를 참고 있던 터이라 군인정신 온데간데 없고 그만 이성을 잃어 씨X 콤보 쌓기에 동참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가면 어떻게 씨X!"하였더니, 그 출동기사 니옴님께서는 차에 이날을 준비하기라도 했다는 듯이 "너 오늘 죽었어, 씨X" 7단 콤보와 함께 운동화를 갈아신으시며, 우주전사 렉카기사로 변신을 하시더군요. 씨X을 입에 달고 운동화를 갈아신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보면서 이걸 확!!! 뒤통수를 강하게 가격하고픈 강한 압박과 충동속에 "그래 때려라 돈좀벌자, 씨X" 8단콤보까지 내뱉으시는 렉카기사 니옴님의 강한 가르침을 몸소 깨달아 '그렇지, 내가 군복입고 군인신분에 이 니옴을 때리면 내가 불리하겠구나."하는 이성의 울림 환청을 가슴에 깊이 아로 새겨 들었던 손을 조용히 내리시고는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이성을 잃었네요, 제가 알아서 할테니 그냥 가십시요. 죄송합니다."하며 씨X 8단 콤보로 박살난 자존심도 간데 없이 진지하고 간절한 자세로 8단 콤보 날려주신 렉카기사 니옴님께 자비를 구하고 있었더랍니다. 그러자 이 니옴님께서는 마지막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정의 울트라 맨 손날 날려치기를 감행하사 제 목에 타격을 해주시었고, "그만하세요" 12단 콤보를 날리며 뒤돌아 도망다니는 저의 뒤통수에 크로캅, 효도르의 펀치로 효도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주시는데 할수없다 나도 주먹을 날리리라 다시 뒤돌아 미친 듯 유영철, 강호순, 막가파로 빙의하사 주먹에 '4881' 아로새겨 날리려던 차 모든 욕 콤보와 주먹 콤보를 두손모아 중지하시며 매를 맞아 돈으로 환전하시겠다는 매를 갈구하는 겸손한 자세로 "때려봐라 씨X넘아! 돈 많잖아!!"라며 마지막 카운터 씨X 콤보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어디 쌍문동 욕쟁이 할머니한테, 아니면 저 멀리 전라도 땅끝마을 쓰벌리에서 십장생 십원짜리 주조 기술을 스티븐 씨갈 독선생 앉혀놓고 욕질 전수받아 욕질의 달인으로, 욕질 인간문화재로 환생한 것인지 끊임없이 씨X이란 두글자로 저의 자존감을 파괴하고 분노를 부채질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배운니옴이라는 강한 압박에 아니다 경찰을 불러야겠구나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금 뒤돌아 포천이동 파출소에 전화를 거는데 신호가 가는 띠리리, 띠리리 소리에 박자맞춰 또다시 주먹 콤보를 쌓더군요. 그런 약 씨X 30단 콤보(세다 몇번인지 까먹음) 소리의 울림이 그 산중에 얼마나 크게 메아리 쳤던지 동네 주민이 등장하시자, 이 레카기사니옴님은 "what? 무슨일 있었담?"이란 자세로 조용히 차에 오르시어 경찰을 기다리시더이다. 그리고는 경찰이 도착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파출소로 갑시다!!!" 지가 되려 큰소리치며 포천 이동 파출소로 자진 이동, 트랜스 포트하시는 배짱의 진수를 맛보여주었습니다. 울분과 page팔림에 온몸이 떨려 정신이 혼미하였고, 파출소에 도착하자 이 크레이지 니옴은 지가 쳐 맞았다며 파출소에 벌러덩 누우시며 '군바리가 빨갱이 때려 잡으라고 세금을 주었더니 선량한 시민을 때려 잡는다'며 차디찬 그라운드에 빠알간 립스틱처럼 씨뻘건 츄리잉을 입고 누워 고래고래 land랄을, dog g랄을 외쳐부르며 g랄 싸이드 플라잉 킥, g랄 2단 날라차기를 날리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건, 당시 경찰 니옴님과 주위 모든 사람들이 '설마 육군대위가 맞았겠느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아라"라는 황당한 선입견으로 그 크레이지 렉카니옴님의 g랄에 편승하여 대략 30콤보에 해당하는 씨X과 대략 50콤보에 해당하는 효도르 헤드강타를 헛소리, dog소리 취급하시는 겁니다. ㅜㅜ 주룩 (자칫 page팔리게 눈물을 흘릴뻔 하였으나 꿋꿋이 참아내었지요.) 그리고는 '어차피 맞았다 하더라도 상대방도 맞았다고 주장하니 쌍방과실을 피할 수 없다, 군인신분이라 불리하다, 합의를 보라'는 쌍방과실 합의론에 도달하였습니다.ㅜㅜ 진짜 더럽게 떵밟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고 일단 시간이 늦었다는 생각에 일단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관은 렉카기사니옴에게 차 문이나 따주어라 하더군요. 폭발할 것만 같은 가슴속 울분을 쥐어 누르고 그 기사니옴 차를 타고 오는데, 머리가 멍해지는 멍따증후군에 시달려 집에 도착하였고, 그 미친니옴은 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단 10여초만에 제 차로가 차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아 저런 미친니옴이 왜 인생에 끼어든 것이냐 ㅜㅜ 10초면 될일을 이게 무슨 land랄이란 말인가' 생각하며 울분을 속으로 토해내고 있는데 이 니옴이 한술 더 떠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지가 대인인양 대인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겁니다. 다시금 여.병.추.(여기 병신 추가) 상황이 되더군요.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들어와버렸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먼지 폴폴 나는 군복도 벗지 않고 이불도 깔지 않은 바닥에 누워 천정을 바라보며 화를 삭이고 삭여 홍어썩는 내가 날 지경이 되어 일어나니 무심한 아침해는 창문을 비춰주시고 씻지도 않아 피곤해 지쳐 초췌한 모습이 거울속에 투영되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이해가 안되는데요, 육군대위가 왜 맞습니까? 고객이 기사를 때렸다는 말을 들어봤어도, 기사가 고객을 때렸다는 말은 처음 듣는데요." 이제 존심이고 뭐고 없습니다. 있는 진상, 없는 진상 다 떨고 나니 백만원에 합의보자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그 미친 기사니옴 전화가 왔는데, 이동천변에 링을 만들어 놓고 맞짱을 뜨자고 하네요. 진짜 확 죽X버리고 나도 확 살아버릴까 생각하다가 한자라도 더 배운 사람이 참아야지 무식한 니옴하고 같은 짓을 하면 되겠냐는 생각에 쓰X 30콤보와 효도르 50콤보를 돈으로 바꿔 쓰고 말자며 위안을 삼았더랍니다. 이제와 생각하면 쓴웃음이 나는 지난 추억이지만 먼저 맞아도 같이 때리면 같이 처벌받는 황당한 법적용이 10년이 지난 지금에서라도 개정된 것이 너무나도 반갑고 고마우며 지금도 쌍방과실만 믿고 돈떼먹고 달아나 찾으면 도망가고, 찾으면 또 도망가고 외상사기로 먹고 사시어 사기 50콤보에 달인 미친니온님 찾아가면 칼들고 설치는 그 미친니온님 (현재진행형입니다.) 이 니온님에게 사긴 당한 어떤 커텐집 사장님은 남자 체면에 쥐둥이를 쳐 맞아 쥐둥이 부르텄는데, (그분의 표현입니다. 오해마시길) 같이 때려야 남자 손해라는 생각에 참아내시었다며 한숨을 쉬더군요. 이제 그 미친 크레이드 아케이드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밝은 희망을 걸어봅니다. 어째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사설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읽어주시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고, 늦게나마 쌍방과실의 관행을 개정해주신 경관님께 함께 박수쳐 주셨으면 좋겠네요.^^ 21번 박수 칠까요? 크게 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억울한 쌍방과실 이제 그만
"돈 많으면 때려라!!"
"싸움도 돈이 있어야 하는 거야. 이빨 한대 나가면 깽값이 얼마인줄 아니?"
(영화 '싸움의 기술' 중에서)
저는 이 두마디를 몸소 여러번 체험한 사람입니다.
육군 장교로 복무 시절 제 차안에 차키와 집열쇠를 두고 내리는 황당을 저지르고는
보험회사에 긴급출동을 요청했지요.
군부대 근처이다보니 멀기도 멀었을 겁니다.
그리고 추운 산속에서 벌벌 떨면서 한시간가량을 기다렸는데,
경광등이 번쩍이며 긴급출동이 도착했습니다.
기사가 내리며 "에이 씨X, 씨X, 누군 보험안들었나 씨X" 이라며
씨X 3단 콤보를 날리더군요.
저사람이 왜 저러나 오다가 누구하고 싸웠나 싶었는데,
대뜸 저를 보고 "안해!!씨X" 씨X 4단콤보를 완성하시는 기염을 토하시고
자기 차로 성큼 성큼 가는 겁니다.
"그냥 가시면 어떻게 하세요??" 했더니
"누구는 보험 안들었어!! 씨X, 이 먼데를 오라가라해!! 씨X"하며
역사적인 씨X 6단 콤보로 마무리 짓는가 싶더니,
이에 질세라 저도 추운데 거의 2어시간을 떨며 화를 참고 있던 터이라
군인정신 온데간데 없고 그만 이성을 잃어 씨X 콤보 쌓기에 동참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가면 어떻게 씨X!"하였더니,
그 출동기사 니옴님께서는 차에 이날을 준비하기라도 했다는 듯이
"너 오늘 죽었어, 씨X" 7단 콤보와 함께 운동화를 갈아신으시며,
우주전사 렉카기사로 변신을 하시더군요.
씨X을 입에 달고 운동화를 갈아신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보면서
이걸 확!!! 뒤통수를 강하게 가격하고픈 강한 압박과 충동속에
"그래 때려라 돈좀벌자, 씨X" 8단콤보까지 내뱉으시는 렉카기사 니옴님의 강한 가르침을 몸소 깨달아
'그렇지, 내가 군복입고 군인신분에 이 니옴을 때리면 내가 불리하겠구나."하는
이성의 울림 환청을 가슴에 깊이 아로 새겨 들었던 손을 조용히 내리시고는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이성을 잃었네요, 제가 알아서 할테니 그냥 가십시요. 죄송합니다."하며
씨X 8단 콤보로 박살난 자존심도 간데 없이 진지하고 간절한 자세로
8단 콤보 날려주신 렉카기사 니옴님께 자비를 구하고 있었더랍니다.
그러자 이 니옴님께서는 마지막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정의 울트라 맨 손날 날려치기를 감행하사 제 목에 타격을 해주시었고,
"그만하세요" 12단 콤보를 날리며 뒤돌아 도망다니는 저의 뒤통수에
크로캅, 효도르의 펀치로 효도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주시는데
할수없다 나도 주먹을 날리리라 다시 뒤돌아
미친 듯 유영철, 강호순, 막가파로 빙의하사 주먹에 '4881' 아로새겨 날리려던 차
모든 욕 콤보와 주먹 콤보를 두손모아 중지하시며
매를 맞아 돈으로 환전하시겠다는 매를 갈구하는 겸손한 자세로
"때려봐라 씨X넘아! 돈 많잖아!!"라며 마지막 카운터 씨X 콤보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어디 쌍문동 욕쟁이 할머니한테, 아니면 저 멀리 전라도 땅끝마을 쓰벌리에서
십장생 십원짜리 주조 기술을 스티븐 씨갈 독선생 앉혀놓고 욕질 전수받아
욕질의 달인으로, 욕질 인간문화재로 환생한 것인지
끊임없이 씨X이란 두글자로 저의 자존감을 파괴하고 분노를 부채질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배운니옴이라는 강한 압박에 아니다 경찰을 불러야겠구나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금 뒤돌아 포천이동 파출소에 전화를 거는데
신호가 가는 띠리리, 띠리리 소리에 박자맞춰 또다시 주먹 콤보를 쌓더군요.
그런 약 씨X 30단 콤보(세다 몇번인지 까먹음) 소리의 울림이
그 산중에 얼마나 크게 메아리 쳤던지
동네 주민이 등장하시자, 이 레카기사니옴님은 "what? 무슨일 있었담?"이란 자세로
조용히 차에 오르시어 경찰을 기다리시더이다.
그리고는 경찰이 도착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파출소로 갑시다!!!" 지가 되려 큰소리치며
포천 이동 파출소로 자진 이동, 트랜스 포트하시는 배짱의 진수를 맛보여주었습니다.
울분과 page팔림에 온몸이 떨려 정신이 혼미하였고,
파출소에 도착하자 이 크레이지 니옴은 지가 쳐 맞았다며 파출소에 벌러덩 누우시며
'군바리가 빨갱이 때려 잡으라고 세금을 주었더니 선량한 시민을 때려 잡는다'며
차디찬 그라운드에 빠알간 립스틱처럼 씨뻘건 츄리잉을 입고 누워
고래고래 land랄을, dog g랄을 외쳐부르며
g랄 싸이드 플라잉 킥, g랄 2단 날라차기를 날리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건, 당시 경찰 니옴님과 주위 모든 사람들이
'설마 육군대위가 맞았겠느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아라"라는
황당한 선입견으로 그 크레이지 렉카니옴님의 g랄에 편승하여
대략 30콤보에 해당하는 씨X과 대략 50콤보에 해당하는 효도르 헤드강타를
헛소리, dog소리 취급하시는 겁니다. ㅜㅜ 주룩
(자칫 page팔리게 눈물을 흘릴뻔 하였으나 꿋꿋이 참아내었지요.)
그리고는 '어차피 맞았다 하더라도 상대방도 맞았다고 주장하니
쌍방과실을 피할 수 없다, 군인신분이라 불리하다, 합의를 보라'는
쌍방과실 합의론에 도달하였습니다.ㅜㅜ
진짜 더럽게 떵밟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고 일단 시간이 늦었다는 생각에
일단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관은 렉카기사니옴에게 차 문이나 따주어라 하더군요.
폭발할 것만 같은 가슴속 울분을 쥐어 누르고 그 기사니옴 차를 타고 오는데,
머리가 멍해지는 멍따증후군에 시달려 집에 도착하였고,
그 미친니옴은 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단 10여초만에
제 차로가 차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아 저런 미친니옴이 왜 인생에 끼어든 것이냐 ㅜㅜ 10초면 될일을 이게 무슨 land랄이란 말인가'
생각하며 울분을 속으로 토해내고 있는데 이 니옴이 한술 더 떠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지가 대인인양 대인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겁니다.
다시금 여.병.추.(여기 병신 추가) 상황이 되더군요.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들어와버렸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먼지 폴폴 나는 군복도 벗지 않고 이불도 깔지 않은 바닥에 누워 천정을 바라보며
화를 삭이고 삭여 홍어썩는 내가 날 지경이 되어 일어나니
무심한 아침해는 창문을 비춰주시고 씻지도 않아 피곤해 지쳐 초췌한 모습이
거울속에 투영되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이해가 안되는데요, 육군대위가 왜 맞습니까?
고객이 기사를 때렸다는 말을 들어봤어도, 기사가 고객을 때렸다는 말은 처음 듣는데요."
이제 존심이고 뭐고 없습니다.
있는 진상, 없는 진상 다 떨고 나니 백만원에 합의보자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그 미친 기사니옴 전화가 왔는데, 이동천변에 링을 만들어 놓고 맞짱을 뜨자고 하네요.
진짜 확 죽X버리고 나도 확 살아버릴까 생각하다가
한자라도 더 배운 사람이 참아야지 무식한 니옴하고 같은 짓을 하면 되겠냐는 생각에
쓰X 30콤보와 효도르 50콤보를 돈으로 바꿔 쓰고 말자며 위안을 삼았더랍니다.
이제와 생각하면 쓴웃음이 나는 지난 추억이지만
먼저 맞아도 같이 때리면 같이 처벌받는 황당한 법적용이
10년이 지난 지금에서라도 개정된 것이 너무나도 반갑고 고마우며
지금도 쌍방과실만 믿고 돈떼먹고 달아나
찾으면 도망가고, 찾으면 또 도망가고
외상사기로 먹고 사시어 사기 50콤보에 달인 미친니온님
찾아가면 칼들고 설치는 그 미친니온님 (현재진행형입니다.)
이 니온님에게 사긴 당한 어떤 커텐집 사장님은
남자 체면에 쥐둥이를 쳐 맞아 쥐둥이 부르텄는데,
(그분의 표현입니다. 오해마시길)
같이 때려야 남자 손해라는 생각에 참아내시었다며 한숨을 쉬더군요.
이제 그 미친 크레이드 아케이드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밝은 희망을 걸어봅니다.
어째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사설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읽어주시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고,
늦게나마 쌍방과실의 관행을 개정해주신 경관님께
함께 박수쳐 주셨으면 좋겠네요.^^
21번 박수 칠까요? 크게 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