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설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여직원입니다. 원래 본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장쪽으로 발령이 나서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전에 계시던 부장님이랑 차장님은 좋으신 분들이셔서.. 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아무래도 건설쪽은 남자가 많으니깐.. 힘든 거 있음 언제든지 터놓고 말해라 여자라서 아프거나 하면, 끙끙앓지말고 다 말해라.. 하시면서 걱정도 많이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시고.. 여직원이 귀해서 많이 아껴주시고 챙겨주셨는데..
4개월정도 같이 일하다가 급하게 인사발령이 나셔서 다른 곳으로 가셨답니다ㅜ_ㅜ
근데 새로 온 차장이 꽁생원 이네요. 사람이 겉은 멀쩡하게 생겼는데, 지방에서 살다가 와서.. 자기와이프랑 사이 안 좋은 얘기를 첫날부터 나한테 하질 않나..
뭐 여자는 호빠를 가고, 남자는 룸싸롱을 간다.. 전 뭐 이런얘기 처음들었거든요.. 그러면서 자기랑 자기 와이프랑 사이가 안 좋다면서.. 뭐 전 별로 안궁금한 이런 얘기를 저한테 막 하더라구요
그럼서......................... 저도 그냥 쿨하고 털털하게 넘어가는게 좋은데..
제가 뭐 업무 틀린게 있으면 예전에는 바로 그냥 그자리에서 '이거이거 틀렸으니깐 수정해줘~~ 고생하고!' 이런식으로.. 전에 차장님은 그렇게 하셨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테이크아웃 커피를 사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하 매점에 가서 커피 사가지고 왔어요.. 전 커피를 안마셔서..
그래서 커피 가지고 왔더니 여기 자리에 앉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업무 틀린거 가지고 과외하듯이 하나 하나 지적을 하는데... 아 정말 숨막혀서 못 참겠더라구요
여기가 교통편이 안 좋아요.. 서울 외곽 지역이라서.. 그래서 그 전 차장님은 늦어도 딱히 뭐라고 말씀 안하시고, 쿨하게 넘어가셨는데.. '담부터 늦으면 혼날 줄 알어~'ㅋㅋ 이럼서 넘어가셨는데 3분늦은거 갖다가 뭐라고 하고, 늦을 때 마다 뭐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제가 매일 늦게 오는 것도 아니고 출근시간은 9시까지 이지만 빨리올때는 8시 30분까지 오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오늘은 오다가 제가 탄 버스랑 오토바이랑 교통사고가 날 뻔했어요. 그래서 8분 늦었네요..
근데 교통사고 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상황이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잖아요. 그 상황도 수습이 안되는 상황인데..
제가 늦었더니 "오늘 많이 늦었네요?" 이래서 본의 아니게 늦었다고.. 했어요. 제가 지금까지 늦은게 총 두번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늦게왔지만 그래도 뒤늦게라도 상황을 말씀드리고 제가 왜 늦었는지를 말씀드리는게 예의인거 같아서 ~~해서 오토바이가 제가 탄 버스랑 충돌이 나서 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늦을 뻔했다.. 라는 식으로 말씀드릴려고 하는데 말하는 도중에 제 말씀을 짜르더라구요.
근데 제 말을 짜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예요. 전부터 제가 제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면 "됐고, 이러이러하게 하자" 라는 식으로.. 그냥 자기 맘대로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지금 그게 중요해?" 하시면서 제말을 짜르시길래 ㅡㅡ말 짜르는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지금 왜 제 말씀 짜르세요?" 라고 했어요. 아 저는 진짜 빈정상했거든요. 그랬더니 "지금 **씨가 잘했다는거야?" ..전 잘 했다고 한 적 없어요.
선임이면, 현명한 윗상사라면 적어도 아랫사람이 변명을 한다면 이유를 댄다면 그걸 다 듣고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말도 다 듣지 않고나서 짜르는건 좀.. 아 너무 싫어요. 속좁고 꽁생원에다가, 자기만 생각하고 말 자르고..
저 이전에 차장님이랑 부장님 계실 때에는 내 성격에 대해서 결함을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ㅡㅡ아 내 성격이 개 싸이코인가 싶기도 하고..
짜증나는 꽁생원 상사 어떻게 하세요?
저는 건설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여직원입니다.
원래 본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장쪽으로 발령이 나서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전에 계시던 부장님이랑 차장님은 좋으신 분들이셔서..
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아무래도 건설쪽은 남자가 많으니깐.. 힘든 거 있음 언제든지 터놓고 말해라
여자라서 아프거나 하면, 끙끙앓지말고 다 말해라.. 하시면서 걱정도 많이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시고..
여직원이 귀해서 많이 아껴주시고 챙겨주셨는데..
4개월정도 같이 일하다가 급하게 인사발령이 나셔서 다른 곳으로 가셨답니다ㅜ_ㅜ
근데 새로 온 차장이 꽁생원 이네요.
사람이 겉은 멀쩡하게 생겼는데, 지방에서 살다가 와서..
자기와이프랑 사이 안 좋은 얘기를 첫날부터 나한테 하질 않나..
뭐 여자는 호빠를 가고, 남자는 룸싸롱을 간다..
전 뭐 이런얘기 처음들었거든요.. 그러면서 자기랑 자기 와이프랑 사이가 안 좋다면서..
뭐 전 별로 안궁금한 이런 얘기를 저한테 막 하더라구요
그럼서.........................
저도 그냥 쿨하고 털털하게 넘어가는게 좋은데..
제가 뭐 업무 틀린게 있으면 예전에는 바로 그냥 그자리에서 '이거이거 틀렸으니깐 수정해줘~~ 고생하고!'
이런식으로.. 전에 차장님은 그렇게 하셨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테이크아웃 커피를 사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하 매점에 가서 커피 사가지고 왔어요.. 전 커피를 안마셔서..
그래서 커피 가지고 왔더니 여기 자리에 앉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업무 틀린거 가지고 과외하듯이 하나 하나 지적을 하는데...
아 정말 숨막혀서 못 참겠더라구요
여기가 교통편이 안 좋아요.. 서울 외곽 지역이라서..
그래서 그 전 차장님은 늦어도 딱히 뭐라고 말씀 안하시고,
쿨하게 넘어가셨는데.. '담부터 늦으면 혼날 줄 알어~'ㅋㅋ
이럼서 넘어가셨는데 3분늦은거 갖다가 뭐라고 하고, 늦을 때 마다 뭐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제가 매일 늦게 오는 것도 아니고 출근시간은 9시까지 이지만 빨리올때는 8시 30분까지
오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오늘은 오다가 제가 탄 버스랑 오토바이랑 교통사고가 날 뻔했어요.
그래서 8분 늦었네요..
근데 교통사고 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상황이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잖아요.
그 상황도 수습이 안되는 상황인데..
제가 늦었더니
"오늘 많이 늦었네요?"
이래서 본의 아니게 늦었다고.. 했어요.
제가 지금까지 늦은게 총 두번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늦게왔지만 그래도 뒤늦게라도 상황을 말씀드리고 제가 왜 늦었는지를
말씀드리는게 예의인거 같아서 ~~해서 오토바이가 제가 탄 버스랑 충돌이 나서 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늦을 뻔했다.. 라는 식으로 말씀드릴려고 하는데 말하는 도중에 제 말씀을 짜르더라구요.
근데 제 말을 짜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예요.
전부터 제가 제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면 "됐고, 이러이러하게 하자" 라는 식으로..
그냥 자기 맘대로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지금 그게 중요해?" 하시면서 제말을 짜르시길래 ㅡㅡ말 짜르는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지금 왜 제 말씀 짜르세요?" 라고 했어요. 아 저는 진짜 빈정상했거든요.
그랬더니 "지금 **씨가 잘했다는거야?" ..전 잘 했다고 한 적 없어요.
선임이면, 현명한 윗상사라면 적어도 아랫사람이 변명을 한다면 이유를 댄다면
그걸 다 듣고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말도 다 듣지 않고나서 짜르는건 좀..
아 너무 싫어요.
속좁고 꽁생원에다가, 자기만 생각하고 말 자르고..
저 이전에 차장님이랑 부장님 계실 때에는 내 성격에 대해서 결함을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ㅡㅡ아 내 성격이 개 싸이코인가 싶기도 하고..
그만둘 생각은 없어요..
맘에 안드는 윗상사.............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으아으아 그만둬야할까요?
해결방안이나 ㅠㅠ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