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안뇽 언니들 나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내 얘기 좀 들어줘요ㅠㅠㅠㅠㅠㅠㅠ 음슴체 써도 되죠? -------------------------------------------------------------------------------------- 지금 나님은 중2임.. 많이 어려도..ㅠㅠ 근데 중1때 같은 반이였던 그냥 반에서만 친하게 지내는 애들이 많았음 근데 지금 얘기 할애가 그중 한명이었음. 이 얘(ㅇㅇ이라고 하겠음)는 머리가 짧아서 남자같은애였음(여중임) 근데 나님은 스킨쉽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걍 친한애들한테 잘 앵김.. 그래서 ㅇㅇ 무릎에 앉아있기도 하고 어깨동무도 많이 하고 그랬음 근데 이제 2학년이 되고나서 반이 갈렸는데 좀 가까움. 그리고 우리학교는 점심시간에 애들 복도에서 니반 내반 가리는 거 없이 다 같이 놈. 모르는 애도.. 그래서 맨날 ㅇㅇ이하고도 같이놈. 근데 사건은 저번주 토요일이였음 학교가는 날이였는데 나님이 너무 힘들어서 택시를 타고 갈려고 하는데 혼자 잡으면 좀 민망해서 같이 옆에 있어달라구 하고 택시가 와서 번호판가리키면서 장난으로 번호외워랔ㅋ 이랬음.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한참뒤에 문자를 봤는데 '도착했어?' 라고 온거임 그래서 '응응ㅠ 지금봣다 미얀ㅋㅋ' 이라고 보냈음 그리고 나선 계속 문자를 했음 솔직히 얘랑 문자한거 작년에 울반 애들이랑 놀이동산 갈때 빼고 많이 한적은 없었는데 게속 문자를 이어가는거임. 내가 '그래그래^^' 라고 보내면 거기서 끊고 걍 마무리 지으면 되는데 계속 보내는 거임 그래서 난 ㅇㅇ이가 심심한줄알았음.. 계속 문자를 하다가 중간에 전화가 오는 거임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근데 나님은 눈치가 좀 빨라서 ㅇㅇ인걸 눈치챗음 솔직히 갑자기 문자가 살짝 끊기고 전화오면 다들 어느정도는 알지않음? 그래서 일단은 받고 '여보세요?' 헸는데 아무말이 없는거임.. 난 여기서 그냥 코막고 목소리 변조하면서 장난칠줄알았는데 안그러니깐 좀 당황했음. 그래서 그냥 '여보세요?여보세요?아..누구세요?' 이랬음.. 그러다가 '아 뭐야..' 하고 끊었음.. 여기서부터가 좀 이상했음.. 이때부터 막 낯간지러운 말을 조금씩 하는거임.. 그냥 아부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계속 문자를 하다가 졸려서 '나 잔다 안뇽~' 이라고 보냈음 근데 '잘자라♥' 라고 온거임!! ㅇㅇ이는 나에게 그동안 한번도 하트따위 붙인적도 없었고 나도 기껏해야 별정도였음..(아부할때ㅋ) 나님은 심상치않다는 걸 느끼고 잠에 들었음.. 그리고 어제 ㅇㅇ이가 영화보러 가는것도 나에게 일일이 보고하는거임.. 근데 난 '선물사와~' 라는 말을 자주함.. 장난으로 근데 ㅇㅇ이가 갑자기 '뭐사올까?' 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걍 '됐어됐어~'햇음 근데 계속 비싼거말고 말해보라는 거임 그래서 걍 키티스티커라고 말했음 그리고 오늘 정말 나에게 줫음.. 오늘은 계속 나에게 학원은 몇시에가냐 어디다니냐 등 여러가지를 꼬치꼬치 캐묻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한번떠볼려고 '나 좋아하냐? 왜이리 물어봐ㅋㅋ' 라고 함 그랫더니 '아니거든??!!' 이라고 온거임 근데 나님은 장난을 좋아함. 그래서 진짜 그냥 평소대로 '에이, 다 알거든?'이라함 그랫더니 'ㅋㅋㅋ응 좋아'라고 함.. 근데 나님은 좀 당황했지만 여기서 문자를 끊거나 다른 내용으로 돌리면 이상할것같아서 'ㅇㅇ나도' 라고 했음.. 그랫더니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진심?' 이라고 옴.. 그래서 나님은 '나도 내가 좋다고' 라고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한동안 게속 문자하다가도 내가 문자를 끊어도 다시오고 그럼.. ㅇㅇ이 나 좋아하는 거임? 갑자기 왜이래ㅠㅠㅠㅠㅠ 읽어준 분들 고마운데.. 욕하지 말아주세요. 나님은 아직 남자도 몇번 못사겨봤고.. 잘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줘요 언니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들 얘 저 좋아하는건가요?
안뇽안뇽 언니들
나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내 얘기 좀 들어줘요ㅠㅠㅠㅠㅠㅠㅠ
음슴체 써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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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님은 중2임.. 많이 어려도..ㅠㅠ
근데 중1때 같은 반이였던 그냥 반에서만 친하게 지내는 애들이 많았음
근데 지금 얘기 할애가 그중 한명이었음.
이 얘(ㅇㅇ이라고 하겠음)는 머리가 짧아서 남자같은애였음(여중임)
근데 나님은 스킨쉽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걍 친한애들한테 잘 앵김..
그래서 ㅇㅇ 무릎에 앉아있기도 하고 어깨동무도 많이 하고 그랬음
근데 이제 2학년이 되고나서 반이 갈렸는데 좀 가까움.
그리고 우리학교는 점심시간에 애들 복도에서 니반 내반 가리는 거 없이 다 같이 놈. 모르는 애도..
그래서 맨날 ㅇㅇ이하고도 같이놈.
근데 사건은 저번주 토요일이였음
학교가는 날이였는데 나님이 너무 힘들어서 택시를 타고 갈려고 하는데 혼자 잡으면 좀 민망해서
같이 옆에 있어달라구 하고 택시가 와서 번호판가리키면서 장난으로 번호외워랔ㅋ 이랬음.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한참뒤에 문자를 봤는데 '도착했어?' 라고 온거임
그래서 '응응ㅠ 지금봣다 미얀ㅋㅋ' 이라고 보냈음
그리고 나선 계속 문자를 했음
솔직히 얘랑 문자한거 작년에 울반 애들이랑 놀이동산 갈때 빼고 많이 한적은 없었는데
게속 문자를 이어가는거임.
내가 '그래그래^^' 라고 보내면 거기서 끊고 걍 마무리 지으면 되는데 계속 보내는 거임
그래서 난 ㅇㅇ이가 심심한줄알았음..
계속 문자를 하다가 중간에 전화가 오는 거임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근데 나님은 눈치가 좀 빨라서 ㅇㅇ인걸 눈치챗음
솔직히 갑자기 문자가 살짝 끊기고 전화오면 다들 어느정도는 알지않음?
그래서 일단은 받고 '여보세요?' 헸는데 아무말이 없는거임..
난 여기서 그냥 코막고 목소리 변조하면서 장난칠줄알았는데
안그러니깐 좀 당황했음.
그래서 그냥 '여보세요?여보세요?아..누구세요?'
이랬음..
그러다가 '아 뭐야..'
하고 끊었음..
여기서부터가 좀 이상했음..
이때부터 막 낯간지러운 말을 조금씩 하는거임..
그냥 아부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계속 문자를 하다가 졸려서 '나 잔다 안뇽~'
이라고 보냈음
근데 '잘자라♥' 라고 온거임!!
ㅇㅇ이는 나에게 그동안 한번도 하트따위 붙인적도 없었고 나도 기껏해야 별정도였음..(아부할때ㅋ)
나님은 심상치않다는 걸 느끼고 잠에 들었음..
그리고 어제 ㅇㅇ이가 영화보러 가는것도 나에게 일일이 보고하는거임..
근데 난 '선물사와~' 라는 말을 자주함.. 장난으로
근데 ㅇㅇ이가 갑자기 '뭐사올까?' 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걍 '됐어됐어~'햇음 근데 계속 비싼거말고 말해보라는 거임
그래서 걍 키티스티커라고 말했음
그리고 오늘 정말 나에게 줫음..
오늘은 계속 나에게 학원은 몇시에가냐 어디다니냐 등 여러가지를 꼬치꼬치 캐묻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한번떠볼려고 '나 좋아하냐? 왜이리 물어봐ㅋㅋ' 라고 함
그랫더니 '아니거든??!!' 이라고 온거임
근데 나님은 장난을 좋아함. 그래서 진짜 그냥 평소대로
'에이, 다 알거든?'이라함
그랫더니 'ㅋㅋㅋ응 좋아'라고 함..
근데 나님은 좀 당황했지만 여기서 문자를 끊거나 다른 내용으로 돌리면 이상할것같아서
'ㅇㅇ나도' 라고 했음..
그랫더니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진심?' 이라고 옴..
그래서 나님은 '나도 내가 좋다고' 라고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한동안 게속 문자하다가도 내가 문자를 끊어도 다시오고 그럼..
ㅇㅇ이 나 좋아하는 거임?
갑자기 왜이래ㅠㅠㅠㅠㅠ
읽어준 분들 고마운데.. 욕하지 말아주세요.
나님은 아직 남자도 몇번 못사겨봤고.. 잘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줘요 언니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