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으로 인해 늘어난 업무량...어휴~~~

힘든이2003.12.13
조회252

안녕하세요. 진짜 춥네요.

지금도 사무실인데, 짜증이 나서 올립니다.

전 모회사 지방 지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제가 본사 여직원과 다른 대우(급여, 월차, 연차 등)나 상사의 히스테리 등...

그 모든것에 불만은 있지만 참고 있었어요.

하지만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요즘 울 회사에서 새로운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을 모집하는데 저한테도 몇명을 가입시켜라는 압력을 합니다.

가입회원 현황체크에 회원가입, 인테리어 소품 매출 계획서 작성,

가입비 입금확인(본사 통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매번 본사 여직원과 통화해야함~엄청 번거롭습니다.), 가입비 독촉 전화까지(아직은 출발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들 주변지인들에게서 가입을 받았죠. 그런분들에게 매번 전화하기 힘듭니다.)

제 업무가 되어버린 것 있죠. 어휴~~ 정말 힘듭니다.

저희 사무실에 인테리어 매장을 꾸민답니다.

그러면 찾아오는 손님들 접대도해야하고 판매도 해야하겠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하던 제 업무도 있는데 정말 바쁩니다.

본사에서는 뭘하는지...

업무량이 늘어 난 것은 견딜만 하지만, 회원가입, 매장관리에 판매, 가입비 독촉까지

는 정말 못 하겠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그만 둘 생각입니다.

어휴~~이 회사에다니면서 인간적인 삶보다는 기계같이 하루하루를 살아온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여직원 하나여서 그런지 대리, 과장하는 업무까지 아주 포괄적으로 했네요. 

생색은 자기들이 다내고....

정말 서러울때 많았지만 사회가 어떤 곳인지 뼈져리게 느꼈답니다.

 

여러분들도 힘든 일 있겠죠.  제가 엄살이 심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힘드네요.새로운 사업으로 인해 늘어난 업무량...어휴~~~새로운 사업으로 인해 늘어난 업무량...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