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플레이어] 놀이의 탄생 - 3단계. 활용하기 (기본 어플리케이션)

김진만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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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플레이어] 놀이의 탄생 - 3단계. 활용하기 (기본 어플리케이션)



 [갤럭시플레이어] 놀이의 탄생 - 3단계. 활용하기 (기본 어플리케이션)

 

 

갤럭시플레이어와 안면도 트고, 녀석의 놀이적 기능도 어느 정도 익힌 김씨는

이제 갤럭시플레이어의 기능을 보다 확장하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봅니다.

갤럭시플레이어는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디바이스이니만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능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겠다고 김씨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김씨는 기기 내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어플리케이션에서 흥미거리를 찾아냅니다.

아마 이 어플리케이션들을 갤럭시플레이어의 엔터테인먼트적 기능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갤럭시플레이어] 놀이의 탄생 - 3단계. 활용하기 (기본 어플리케이션)

 

첫번째 어플리케이션은 올쉐어(AllShare)입니다.

이 올쉐어는 갤럭시플레이어 내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데,

갤럭시플레이어와 PC, TV 등 다른 미디어 기기들이 서로 미디어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합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갤럭시플레이어에 있는 음악 파일을 PC에서 재생하고,

PC에 있는 영상 파일을 갤럭시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죠.

 

동일한 Wi-Fi 환경 아래에서 가능한데, 이처럼 Wi-Fi 환경 아래 다양한 기기들을 호환하게 해주는

일종의 협력을 DLNA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14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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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쉐어를 실행하면 위와 같이 미디어 파일 공유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갤럭시플레이어 속 파일을 다른 기기에서 재생하느냐,

다른 기기에 있는 파일을 내가 가진 갤럭시플레이어에서 재생하느냐 등 말이죠.

 

김씨는 이 기능을 Wi-Fi가 잘 구현되어 있는 카페에서 실현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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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플레이어와 PC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호환할 PC에는 마찬가지로 올쉐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는 삼성 모바일 기기들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Kies'의 '도구 메뉴'를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Kies'는 삼성모바일닷컴(http://kr.samsungmobile.com)에서 찾을 수 있는데

후에 OS나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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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갤럭시플레이어에 있는 파일을 PC에서 재생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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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갤럭시플레이어 안에 있는 동영상, 오디오, 사진 파일들 중에서 재생할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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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플레이어 안에 있는 미드를 큰 화면으로 시청하기로 결심하고 재생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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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파일을 재생할 기기 목록에 김씨가 지닌 PC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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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플레이어와 PC가 서로 통하는 데 성공하면, 이렇게 PC에 재생 요청 메시지가 뜹니다.

당연히 예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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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김씨는 갤럭시플레이어 안에 있던 미드가 PC에서 그대로 재생되는 것이 매우 놀랍기만 합니다.

이 상태에서 갤럭시플레이어를 리모콘 삼아 원격조정도 가능합니다.

 

다음은 그 원격조정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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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식으로 음악도 PC를 통해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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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식으로 사진도 PC를 통해 감상합니다. 갤럭시플레이어로 찍은 사진을 굳이 옮길 필요 없이 큰 화면으로 봅니다.

 

 

Wi-Fi 환경 상태에 따라 영화와 같은 고화질 동영상은 재생에 있어서 약간의 딜레이가 있을 수 있지만,

오디오나 사진을 가져오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PC나 기타 미디어 기기가 여러 대 있다면 그 여러 기기들과도 공유가 가능할 것입니다.

김씨는 이것이 마치 엔터테인먼트를 전염시키는 것 같아 새삼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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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흥미로운 기본 어플리케이션은 뮤직 스퀘어(Music Square)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기기 내에 저장된 MP3 음악 파일들을 분위기에 따라 알아서 분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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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기기 내에 저장된 MP3 음악 파일들을 나름대로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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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이 완료되면 위와 같은 바둑판 모양의 화면이 뜹니다.

이 바둑판은 총 25개인데 이 안에 MP3 음악 파일들이 분위기에 따라 흩어져 숨어 있습니다.

방방 뛰는 분위기인지 차분한 분위기인지, 열정적인지 기쁜지에 따라 분류되는데

MP3 파일이 25개 이상 저장되어 있어야 위와 같은 결과 도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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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칸을 눌러 봅니다. 신기하게도 음악이 나옵니다.

신기하게도 이 음악은 어플리케이션이 분석한 결과와 꽤 싱크로가 맞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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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진 칸을 한번 더 누르면 위와 같이 앨범아트가 전면에 노출되고

눌러진 칸을 지그시 오래 한번 더 누르면 비슷한 분위기 선상에 있는 노래들의 목록이 표시됩니다.

 

때에 따라 살짝 수상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김씨는 이 어플리케이션을 만지다보니 마치 음악 가지고 간단한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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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뿐 아니라 위와 같이 노래가 나온 시기, 기기에 삽입된 시기 등에 따라서도 분류가 가능합니다.

 

김씨는 위와 같은 기본 어플리케이션들이 상당히 매력적인 모습을 갖고 있어서

갤럭시플레이어를 통한 놀이가 보다 여러 곳으로 확산되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원래 무언가가 발명되면 그것이 여러 모습으로 더 재미있고 보기 좋고 쓰기 좋게 변형되기 마련이니까요.

이렇게 김씨의 삶에 찾아온 놀이는 점점 더 버라이어티하게 변해 갑니다.

 

 

이제 김씨는 외부에서 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이 녀석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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