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첫째들이 말 그대로 첫번쨰아이기 때문에 뭐든지 낯설고 잘 모름. 그래서 '이 시기엔 이렇게 해야한다!!' 하는 지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임. 내가 젤 싫었던 점은 첫째는 뭐든지 어렵지만 둘쨰는 비교적 쉽다!!!!!!! 라는 점임!!!!!!!!!!!!!!!!!!!!!!!!!!!!!!!!!!!!!!!!!!!!!뛣!!
예를 들어서 나는 고딩때 교복을 줄인다거나 염색 또는 파마를(방학때) 하는것이 절대 용납되지 않았음....울고불고 떼를 써도 절대!! 그거슨 하늘이 무너져도 안되는 일이었지만 내동생...고2인데 방학때 파마하심............그리고 내가 겨우 얻어낸 10시 이후에 집들어오기 찬스를 내 동생은 지금 매우 자주 써먹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부모님은 나를 통해도 이정도로 풀어줘도 괜찮다 라는 것을 습득하신듯 함;;
또 고딩때 진로를 빨리 정할수록 좋다는 것을 아시곤 부모님께서는 막내를 진로컨설팅, 여러가지 MBTI 검사, 대학알아보기등등 나때와는 다른 열정을 보이심..(나떈 과외도 잘 안시켜주셨음...스스로 해도 되지 않냐며 ..눙물좀 딱고 흑흑)
이럴때보면 좀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막내였으면...하는 생각이 들기도함..
2. 가끔 동생하고 얘기를 할 때
"어...? 얘가 벌써 이렇게 컸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동생과 나는 3살차이라서 그런지 차이는 얼마 안나지만 항상 내가 중1이면 걘 초딩, 내가 고1이면 갠 중딩, 내가 대딩이면 걘 고딩이렇게 학교가 달랐음. 그래서 그런지 엄청 어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내 입장에서 걔와 얘기하는 것은 '동생 놀아주기' 에 그쳤었음.
그런데 어느날!!!!!!!!!!! 동생과 얘기하다보니 남자얘기, 진로얘기, 걍 사는 얘기 등등 우린 너무 코드가 잘 맞는거임........헐.........거기다가 내 고민을 얘가 상담해주는 그런 상황까지 옴
이때마다 "아 이녀석...많이 컸구나...ㅠㅠㅠ 잘커줘서 고맙다....." 라는 생각이 듬ㅋㅋㅋ
3. 말싸움에서 지면 엄청나게 자존심 상한다ㅋㅋㅋㅋ
우리가 나이차가 쫌 나다보니 (비록 3살차이지만) 싸울 때면 항상 내가 이겼었음ㅋㅋ
욕을해도 내가 더 많이 알고 말을 해도 내가 더 조리있게 잘했음. 그런데 어느날......
내가 동생한테 밀리는 거임......분명 동생이 잘 못한건데....계속 싸우다보니 얘가 이기고 있음
난 점점 반박할 말이 사라짐..................난 지고 말았음.......
남자분들도 형제간 싸움에서 남동생이랑 몸싸움하다가 동생의 힘이 쎄졌을때 당황하지 않음?
딱 난.....그 기분이었음...
4. 오빠, 형, 누나,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수도있는데
여성스런 옷이 많고 악세서리가 많은, 그리고 내 고민 들어주고 명쾌한 답을 내려줄 언니가 있었음 좋겠음...........날 생각해주고 자상하고 착한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나도 막내처럼 집에서 귀여움받았음 좋겠음!!!!!!!!!!!!!!!!!!!!!!!!!! 나도 귀여워 해 달라!!!!!!!!
5. 책임감이 막중하다.
글쎄 이건 공감하는 첫째도, 공감하지 않는 첫째도 있을거라 생각함 ㅋㅋ프흣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엇나가지 않아야 할 것 같은, 공부를 잘해야 할 것 같은,
학교에서 규범을 어기지 않아야 할 것 같은, 성공해야 할 것 같은!!!!!!그런 책임감이 있음...
집안의 스타트를 내가 담당하고 있어서 그런지 잘되야 하는 부담감이 좀 있음 큐큐퓨큐ㅠㅠㅠ
6. 막내의 성격이 부럽닼(이것도 내한테만 해당되면 어쩌지 걱정하고 씀..)
첫째들은 막내의 세상모르는 그 천진난만함과 무슨 일을 할때의 결과를 생각하지않는 그 자신감!!!
그리고 애교많고 뒷끝없는 성격이 참 맘에듬ㅋㅋㅋㅋㅋ
뭔가 내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형제간에 싸움이 났을때 사과를 먼저 거는건 동생쪽이라고 함ㅋㅋ
울집도 마찬가지임.. 난 동생의 이런점이 부럽당 ^^ 너 부럽다고 쨔샤 흥
↑↑↑↑↑
이건 내가 어디선가 보고 저장해둔 짤임ㅋㅋㅋㅋㅋ 뭔가 맞는거 같기두 하구?????
근데 성취 중심적인거는 좀 맞는거 같음 ㅠㅠ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대한민국 첫째들!!!!!
울엄마가 말하길 그래두 막내들보단 첫째들이 더 믿음직스럽고 엄마 입장에선 고민도
털어놓을 수 있대요!!!!!!!! 집안의 기둥은 우리들임!! 첫째의 자부심!!!!!첫부심을 가지고
우리 2011년 화이팅 해봐여~~~~~~~~~~~~~~~~~~~~~~~~
(판보고 그냥 지나가면 5년동안 남친여친 안생김!!!!!!!!!!!레알!!!!!!!!!!!!!!!!!!!!!!!)........................
대한민국 첫째라면 공감하는 이야기!?
저는 이제 막 헌내기가 된........(눈물한방울) 여대생입네다.
요새 이런 류의 판이 자주 올라오길래ㅋㅋ나도 몇자 적어보겠어요!!
왜냐믄 유행하면 날 빼놓을 수 없기 때문임!!
ㅋㅋ
1. 첫째라 불리한 점이 많은 것같다!!
부모님은 첫째들이 말 그대로 첫번쨰아이기 때문에 뭐든지 낯설고 잘 모름. 그래서 '이 시기엔 이렇게 해야한다!!' 하는 지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임. 내가 젤 싫었던 점은 첫째는 뭐든지 어렵지만 둘쨰는 비교적 쉽다!!!!!!! 라는 점임!!!!!!!!!!!!!!!!!!!!!!!!!!!!!!!!!!!!!!!!!!!!!뛣!!
예를 들어서 나는 고딩때 교복을 줄인다거나 염색 또는 파마를(방학때) 하는것이 절대 용납되지 않았음....울고불고 떼를 써도 절대!! 그거슨 하늘이 무너져도 안되는 일이었지만 내동생...고2인데 방학때 파마하심............그리고 내가 겨우 얻어낸 10시 이후에 집들어오기 찬스를 내 동생은 지금 매우 자주 써먹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부모님은 나를 통해도 이정도로 풀어줘도 괜찮다 라는 것을 습득하신듯 함;;
또 고딩때 진로를 빨리 정할수록 좋다는 것을 아시곤 부모님께서는 막내를 진로컨설팅, 여러가지 MBTI 검사, 대학알아보기등등 나때와는 다른 열정을 보이심..(나떈 과외도 잘 안시켜주셨음...스스로 해도 되지 않냐며 ..눙물좀 딱고 흑흑)
이럴때보면 좀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막내였으면...하는 생각이 들기도함..
2. 가끔 동생하고 얘기를 할 때
"어...? 얘가 벌써 이렇게 컸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동생과 나는 3살차이라서 그런지 차이는 얼마 안나지만 항상 내가 중1이면 걘 초딩, 내가 고1이면 갠 중딩, 내가 대딩이면 걘 고딩이렇게 학교가 달랐음. 그래서 그런지 엄청 어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내 입장에서 걔와 얘기하는 것은 '동생 놀아주기' 에 그쳤었음.
그런데 어느날!!!!!!!!!!! 동생과 얘기하다보니 남자얘기, 진로얘기, 걍 사는 얘기 등등 우린 너무 코드가 잘 맞는거임........헐.........거기다가 내 고민을 얘가 상담해주는 그런 상황까지 옴
이때마다 "아 이녀석...많이 컸구나...ㅠㅠㅠ 잘커줘서 고맙다....." 라는 생각이 듬ㅋㅋㅋ
3. 말싸움에서 지면 엄청나게 자존심 상한다ㅋㅋㅋㅋ
우리가 나이차가 쫌 나다보니 (비록 3살차이지만) 싸울 때면 항상 내가 이겼었음ㅋㅋ
욕을해도 내가 더 많이 알고 말을 해도 내가 더 조리있게 잘했음. 그런데 어느날......
내가 동생한테 밀리는 거임......분명 동생이 잘 못한건데....계속 싸우다보니 얘가 이기고 있음
난 점점 반박할 말이 사라짐..................난 지고 말았음.......
남자분들도 형제간 싸움에서 남동생이랑 몸싸움하다가 동생의 힘이 쎄졌을때 당황하지 않음?
딱 난.....그 기분이었음...
4. 오빠, 형, 누나,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수도있는데
여성스런 옷이 많고 악세서리가 많은, 그리고 내 고민 들어주고 명쾌한 답을 내려줄 언니가 있었음 좋겠음...........날 생각해주고 자상하고 착한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나도 막내처럼 집에서 귀여움받았음 좋겠음!!!!!!!!!!!!!!!!!!!!!!!!!! 나도 귀여워 해 달라!!!!!!!!
5. 책임감이 막중하다.
글쎄 이건 공감하는 첫째도, 공감하지 않는 첫째도 있을거라 생각함 ㅋㅋ프흣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엇나가지 않아야 할 것 같은, 공부를 잘해야 할 것 같은,
학교에서 규범을 어기지 않아야 할 것 같은, 성공해야 할 것 같은!!!!!!그런 책임감이 있음...
집안의 스타트를 내가 담당하고 있어서 그런지 잘되야 하는 부담감이 좀 있음 큐큐퓨큐ㅠㅠㅠ
6. 막내의 성격이 부럽닼(이것도 내한테만 해당되면 어쩌지 걱정하고 씀..)
첫째들은 막내의 세상모르는 그 천진난만함과 무슨 일을 할때의 결과를 생각하지않는 그 자신감!!!
그리고 애교많고 뒷끝없는 성격이 참 맘에듬ㅋㅋㅋㅋㅋ
뭔가 내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형제간에 싸움이 났을때 사과를 먼저 거는건 동생쪽이라고 함ㅋㅋ
울집도 마찬가지임.. 난 동생의 이런점이 부럽당 ^^ 너 부럽다고 쨔샤 흥
↑↑↑↑↑
이건 내가 어디선가 보고 저장해둔 짤임ㅋㅋㅋㅋㅋ 뭔가 맞는거 같기두 하구?????
근데 성취 중심적인거는 좀 맞는거 같음 ㅠㅠ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대한민국 첫째들!!!!!
울엄마가 말하길 그래두 막내들보단 첫째들이 더 믿음직스럽고 엄마 입장에선 고민도
털어놓을 수 있대요!!!!!!!! 집안의 기둥은 우리들임!! 첫째의 자부심!!!!!첫부심을 가지고
우리 2011년 화이팅 해봐여~~~~~~~~~~~~~~~~~~~~~~~~
(판보고 그냥 지나가면 5년동안 남친여친 안생김!!!!!!!!!!!레알!!!!!!!!!!!!!!!!!!!!!!!)........................
라고 해야지 톡되나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