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삼재라더니, 오늘까지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학생처럼 캐주얼하게 다니는 제 차림때문에 그럴까요? 어려보여서? 아님 여자라서??,.,, 오늘 오전에도 출근하는중이었습니다. 아홉시경 4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에 내리려구 문쪽 바로앞으로 나와있었어요. 1-2번칸이었나.. 옆에 한분이 신문을 보고 계셨구, 저는 옆쪽으로 서있었죠.. 그런데 바로 뒤에서 그 아저씨!가 그사이를 파고 앞에 서려고 하시길래. 그냥 옆으로 조금 비켜드렸어요. 지하철에.. 그런..사람들 많잖아요.. 그리고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하고 문이 열리는데, 뒤에서 밀치듯이 저를 치고 가시더군요. 그..아저씨.. 얼굴도 안잊혀져요.. 저도모르게.. "아..진짜.."중얼거렸어요.. 아침 출근시간에 바쁘지않은 사람이 어디있나요..그냥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갖고 매너있게 출퇴근하는 문화를 바라는건 저의 욕심인건지..ㅜㅜ 어쨌든 제말을 들었나봐요. 갑자기 뒤돌아서 눈을 부릅뜨더니. "야..너 지금 뭐라그랬어?"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전..조금 당황해서 "뒤에서 밀치셨잖아요."..그랬죠. "바빠죽겠는데 니가 앞에서 밍기적 거렸잖아?"라고 말하면서 뭔가 기다렸다는듯이 저에게 욕설과 때리려는 모션을 취하시더라구요. 양손을 번갈아서 머리높이쯤 올리고 때리려는 행동있죠?.. 전 걸음도 빠른편이구 밍기적거리는걸 좋아하지않아서 성큼성큼 걷는 편이거든요. '내가 밍기적거렸다니...앞에서있으니까 먼저내린건데..' 황당하고 답답한 마음도 둘째치고 욕설과 때리려는 행동때문에 정말 놀랐습니다.. "지금 때리시려는거에요? 욕하시는거에요?" 저도 화가나서 말했어요. 그아저씨는 "너 아까 뭐라그랬어? 아침부터 별..xx년이 xxxxx"라면서 욕설을 퍼붓는데..전부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문제의본질보다 끝까지 반말과 욕설로 상대방을 깔아뭉게는 행동이 저를 화나게했어요.. 결국 다 쏟아붓고 휙돌아서 가더라구요.. 따라갔습니다.. 5호선쪽으로 향하더라구요.. 휴대폰꺼내서 뒷모습을 찍었어요.. 광화문방면으로 서시더라구요. 앞에섰어요. 얼굴사진을 찍었어요.. 그걸 의식했는지, 앞도 안쳐다보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더라구요.. 사람이란게 참.. 모르겠어요.. 그나이즈음이 되면 아랫사람을 대하는 행동이..이렇게 되는게 당연한건가요? 제가 욕을먹고 손지검을 당할정도로 무례하고 잘못한건가요?? 이제는 정말 헷갈려요.. 사진을 찍은이유는 뭐, 인터넷에 올려서 문제를 일으키겠다-고 생각하고 한 행동은 아니에요. 얼굴잊지않고 다음번에 만났을때 꼭 사과를 받고싶어요. 정중하게 사과해달라고 말해보려구요. 그러면 또 오늘같이 욕설과 손가락질을 하실까요? 나이가 많고 적은걸 떠나서 존경하고 존중해줄수있는 사람들한테만 대우를 해줘야한다고생각해요. 아까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번에서 내린 그아저씨.. 아저씨 인격은 우리옆집 초등학생 꼬마애보다도 못하다는걸요 아셔야해요.. 그냥 어린애들한테는 무시하고 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그게 자기가 어른이라는 자만심으로 가득차있어서.. 말하는것, 행동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었어요.. 어떤사람인지.. 이렇게 속풀이하고나면 조금 편해질줄알았는데.. 그냥 찝찝하고 안좋은 마음은 여전하네요.. ............하.. 51
지하철시비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특히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작년부터 삼재라더니, 오늘까지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학생처럼 캐주얼하게 다니는 제 차림때문에 그럴까요?
어려보여서? 아님 여자라서??,.,,
오늘 오전에도 출근하는중이었습니다. 아홉시경 4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에 내리려구 문쪽 바로앞으로 나와있었어요. 1-2번칸이었나..
옆에 한분이 신문을 보고 계셨구, 저는 옆쪽으로 서있었죠..
그런데 바로 뒤에서 그 아저씨!가 그사이를 파고 앞에 서려고 하시길래. 그냥 옆으로 조금 비켜드렸어요.
지하철에.. 그런..사람들 많잖아요..
그리고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하고 문이 열리는데, 뒤에서 밀치듯이 저를 치고 가시더군요. 그..아저씨..
얼굴도 안잊혀져요..
저도모르게.. "아..진짜.."중얼거렸어요.. 아침 출근시간에 바쁘지않은 사람이 어디있나요..그냥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갖고 매너있게 출퇴근하는 문화를 바라는건 저의 욕심인건지..ㅜㅜ
어쨌든 제말을 들었나봐요. 갑자기 뒤돌아서 눈을 부릅뜨더니.
"야..너 지금 뭐라그랬어?"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전..조금 당황해서 "뒤에서 밀치셨잖아요."..그랬죠.
"바빠죽겠는데 니가 앞에서 밍기적 거렸잖아?"라고 말하면서 뭔가 기다렸다는듯이 저에게 욕설과 때리려는 모션을 취하시더라구요. 양손을 번갈아서 머리높이쯤 올리고 때리려는 행동있죠?..
전 걸음도 빠른편이구 밍기적거리는걸 좋아하지않아서 성큼성큼 걷는 편이거든요.
'내가 밍기적거렸다니...앞에서있으니까 먼저내린건데..' 황당하고 답답한 마음도 둘째치고 욕설과 때리려는 행동때문에 정말 놀랐습니다..
"지금 때리시려는거에요? 욕하시는거에요?" 저도 화가나서 말했어요.
그아저씨는 "너 아까 뭐라그랬어? 아침부터 별..xx년이 xxxxx"라면서 욕설을 퍼붓는데..전부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문제의본질보다 끝까지 반말과 욕설로 상대방을 깔아뭉게는 행동이 저를 화나게했어요..
결국 다 쏟아붓고 휙돌아서 가더라구요..
따라갔습니다.. 5호선쪽으로 향하더라구요.. 휴대폰꺼내서 뒷모습을 찍었어요..
광화문방면으로 서시더라구요. 앞에섰어요. 얼굴사진을 찍었어요.. 그걸 의식했는지, 앞도 안쳐다보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더라구요..
사람이란게 참..
모르겠어요.. 그나이즈음이 되면 아랫사람을 대하는 행동이..이렇게 되는게 당연한건가요?
제가 욕을먹고 손지검을 당할정도로 무례하고 잘못한건가요?? 이제는 정말 헷갈려요..
사진을 찍은이유는 뭐, 인터넷에 올려서 문제를 일으키겠다-고 생각하고 한 행동은 아니에요.
얼굴잊지않고 다음번에 만났을때 꼭 사과를 받고싶어요. 정중하게 사과해달라고 말해보려구요.
그러면 또 오늘같이 욕설과 손가락질을 하실까요?
나이가 많고 적은걸 떠나서 존경하고 존중해줄수있는 사람들한테만 대우를 해줘야한다고생각해요.
아까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번에서 내린 그아저씨.. 아저씨 인격은 우리옆집 초등학생 꼬마애보다도 못하다는걸요 아셔야해요.. 그냥 어린애들한테는 무시하고 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그게 자기가 어른이라는 자만심으로 가득차있어서.. 말하는것, 행동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었어요.. 어떤사람인지..
이렇게 속풀이하고나면 조금 편해질줄알았는데..
그냥 찝찝하고 안좋은 마음은 여전하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