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피하지만 제 이야기 입니당 흐규흐규

주차왕김빠꾸2011.03.08
조회156

음씀체!?

그딴거 모르지만 걍 적었음여

 

 

 

 

 

저는 27살 남자임ㅋ

그러니까 제가 5년전 모 브랜드 매장에서 일할 때임ㅋ

(아 쓸라니까 상당히 쪽나가네여............)

 

그날 아침은 푸르디푸르렀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매 엠피엔 힙합이 가득했고

아침부터 뇌세포가득 비트를 꽉꽉 채우며 흥겹게 출근하는 길이였음

 

근데 님들 그거암? 꼭 중고등학교때 학교가려고 엘레베이터 타면 꼭 쏭이

마려워서 1층에서 다시 집에가서 쏭누고 가느라 맨날 나님은 지각을 했음 흐규흐규

이게 중학교때 부터 항상 그래서 이게 병이 아닌가 생각했던 적도 많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날 아침 흥겹게 흔들거리며 출근하는데!!!!!!!!!!!!!!!!!!!!!!!

 

 

읔!!!!갑자기 이 망할놈에 쏭구멍이 욱신욱신 거리는게 아니겠음 으아.............................

매장에 도착하려면 아직 5분을 더 걸어가야하는데 죽겠는거임!!!!

그때 !!! 내 앞엔 왜 건물과 건물사이보면 좁은 틈이 있지 안음???

그래서 이대로가단 지릴 것 같고 아 나도 모르게 그만 거기서 일을 치러버렸음................

 

이건 뭐 앞뒤가릴 처지도 아니였기에 그냥 싸재낌

아침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 아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키키키킥 이것도 스릴있넹ㅋㅋ'

할때 였음 갑자기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는게 아님!!!??

 

 

왠 여자한분이 문을열고 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음 ... .. .. . . . . . . . . . ..  .

' 아 ㅅㅂ 성기됐다................................ '

얼른 끊고 튀자라는 생각에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까지 힘주고 있었음

근데 우라질께 끊기지는 않고 더 쭈쭈쭈주궂주죽쭈쭊쭉ㅉ구ㅉ꾸ㅉ꾸 나오는 거임 으헝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분은 아직 날 보지 못했다!!! 좀더 노력하면 튈 수 있어 으핰 힘줘 !! 핰핰!!!

 

하지만 거리는 점점 좁혀지고............

험험!!! 어험!!!! 쿨럭!! 씁씁쓰읍씁씁!!! 헛기침과 인기척을 주는데 이 여잔 멈추지 않고

계속 오는 거임!!!

어쩔 수 없이 나는.....

휴대폰을 꺼내들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 앞이 까맣습니당 ㅠㅠ

" 어... 그래? 어.. 어....그래?...그랬구나....응...그래............"

정말 어색하게 통화하는 척 하면서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흐규흐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