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이 보인다....... 죽어도 오지 않을것 같던 끝이... "남자에겐 있고 여자에겐 없는것.... 신체의 일부가 아닐까? 그럼 너무 많은데... 하늘에는 있고 땅에는 없는것... 이것도 너무 많군... 그럼 뉴턴에겐 있고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없는것... 뉴턴에게 있는거라면 그가 만들어낸 법칙이다. 관성의 법칙, 운동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 뉴턴하면 만류인력의 법칙이지... 떨어지는 사과를 보면서.........." "사과!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겐 있는것 adam`s apple. 사과에요. 하늘에는 있고 땅에는 없는것... 사과는 나무위에서 열리니까... 답은 사과가 맞는것 같아요." "그래.... 네 말이 맞는것 같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 현기증이 심해지고 있었다. 빨리 답을 쓰고 올라가야한다. - 정답입니다.- 답을쓰자 꽉 잡혀있던 손이 풀리며 앞에 문이 나타났다. "먼저 올라갈게. 꼭 다시 보자." 나는 8층으로 달려올라가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올라가자마자 7층의 문이 열리고 형님이라는 사람일행이 올라왔다. 그들을 보자 왠지 몸이 위축되었다. 나도 빠르게 문제를 풀고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형님이란 놈이 끼어들었다. "뭐야... 문제를 맞추지 않으면 떨어진다고? 손도 쓸모가 없단말야?" "형님. 아무래도 그놈은 올라간것 같은데요?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래 그럼 어서 니손을 넣어 문제나 풀어보자" "에예?" "빨리! 죽여버리기전에!" 형님의 협박에 못이기고 손을 넣은 그는 미친듯이 고통스러워했다. 그들이 답을 맞출수 있을까? 하지만 역시 형님의 부하는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젠장. 이봐 문제의 답을 아는놈 없나?!" "답을 알면 올라갔겠지 이러고 있겠어? 그리고 시끄럽게 굴지마라. 여기는 밑의 층들처럼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니까." "뭐야? 이자식이!" 형님이 달려들자 사람들이 갑자기 그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편히 웃으며 쉬던 그들이 여기까지 어떻게 올라왔는지 알수있을 정도로 그들은 잔인하게 폭력을 휘둘렀다. 동호는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여기도 마찬가지다... 어서 빨리 올라가야해." 결국 손을 넣었다. - 당신은 문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몸에서 피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문제를 맞출때까지 피는 계속해서 빠져나갈테니 최대한 빠르게 문제를 맞추십시오.- - 나무로 만든 가장 거대한 성에는 4명의 유명한 기사가 그 성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악마의 불덩어리는 4명의 기사를 교묘히 피해 성을 상처입혔다.- 알수없는 문제에 나는 넋을 잃었고 피가 빠져나갈수록 점점 정신이 멀어지기 시작했다. - 나무로 만든 가장 거대한 성에는 4명의 유명한 기사가 그 성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악마의 불덩어리는 4명의 기사를 교묘히 피해 성을 상처입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우 지치네요. 이거 괜히 시작했다는 생각도 좀 들고 ㅎㅎ 그냥 우울한라디오 계속 할껄 싶기도 하고 ㅎㅎ 어쨌든 정답을 맞춰주신 땡글잉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더 놀랐던건 *_*우엉님의 답 ! ㄴ 이라니 실제로 ㄴ이 없긴 없더군요. 진짜 망치로 머리를 꽝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진짜 기발하더군요. 이번 문제도 어려울겁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나무로 만든 성, 4명의 기사, 악마의 불덩어리.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10화 http://pann.nate.com/talk/310892542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9화 http://pann.nate.com/talk/310885740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8화 http://pann.nate.com/talk/310870772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7화 http://pann.nate.com/talk/310862108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6화 http://pann.nate.com/talk/310855878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5-1화 http://pann.nate.com/talk/310846905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5화 http://pann.nate.com/talk/310839296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4화 http://pann.nate.com/talk/310827459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3-1화 http://pann.nate.com/talk/310819698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3화 http://pann.nate.com/talk/310812173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2화 http://pann.nate.com/talk/310803418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http://pann.nate.com/talk/310793356 [소설]우울한라디오 마지막 방송 http://pann.nate.com/talk/310637252 4
[[독자참여소설]] Pandemonium 11화
이제 끝이 보인다.......
죽어도 오지 않을것 같던 끝이...
"남자에겐 있고 여자에겐 없는것.... 신체의 일부가 아닐까? 그럼 너무 많은데...
하늘에는 있고 땅에는 없는것... 이것도 너무 많군... 그럼 뉴턴에겐 있고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없는것...
뉴턴에게 있는거라면 그가 만들어낸 법칙이다. 관성의 법칙, 운동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
뉴턴하면 만류인력의 법칙이지... 떨어지는 사과를 보면서.........."
"사과! 여자에겐 없고 남자에겐 있는것 adam`s apple. 사과에요. 하늘에는 있고 땅에는 없는것...
사과는 나무위에서 열리니까... 답은 사과가 맞는것 같아요."
"그래.... 네 말이 맞는것 같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 현기증이 심해지고 있었다.
빨리 답을 쓰고 올라가야한다.
- 정답입니다.-
답을쓰자 꽉 잡혀있던 손이 풀리며 앞에 문이 나타났다.
"먼저 올라갈게. 꼭 다시 보자."
나는 8층으로 달려올라가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올라가자마자 7층의 문이 열리고 형님이라는 사람일행이 올라왔다.
그들을 보자 왠지 몸이 위축되었다. 나도 빠르게 문제를 풀고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형님이란 놈이 끼어들었다.
"뭐야... 문제를 맞추지 않으면 떨어진다고? 손도 쓸모가 없단말야?"
"형님. 아무래도 그놈은 올라간것 같은데요?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래 그럼 어서 니손을 넣어 문제나 풀어보자"
"에예?"
"빨리! 죽여버리기전에!"
형님의 협박에 못이기고 손을 넣은 그는 미친듯이 고통스러워했다.
그들이 답을 맞출수 있을까?
하지만 역시 형님의 부하는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젠장. 이봐 문제의 답을 아는놈 없나?!"
"답을 알면 올라갔겠지 이러고 있겠어? 그리고 시끄럽게 굴지마라. 여기는 밑의 층들처럼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니까."
"뭐야? 이자식이!"
형님이 달려들자 사람들이 갑자기 그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편히 웃으며 쉬던 그들이 여기까지 어떻게 올라왔는지 알수있을 정도로 그들은 잔인하게 폭력을 휘둘렀다.
동호는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여기도 마찬가지다... 어서 빨리 올라가야해."
결국 손을 넣었다.
- 당신은 문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몸에서 피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문제를 맞출때까지 피는 계속해서 빠져나갈테니 최대한 빠르게 문제를 맞추십시오.-
- 나무로 만든 가장 거대한 성에는 4명의 유명한 기사가 그 성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악마의 불덩어리는 4명의 기사를 교묘히 피해 성을 상처입혔다.-
알수없는 문제에 나는 넋을 잃었고 피가 빠져나갈수록 점점 정신이 멀어지기 시작했다.
- 나무로 만든 가장 거대한 성에는 4명의 유명한 기사가 그 성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악마의 불덩어리는 4명의 기사를 교묘히 피해 성을 상처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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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지치네요.
이거 괜히 시작했다는 생각도 좀 들고 ㅎㅎ 그냥 우울한라디오 계속 할껄 싶기도 하고 ㅎㅎ
어쨌든 정답을 맞춰주신 땡글잉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더 놀랐던건 *_*우엉님의 답 ! ㄴ 이라니 실제로 ㄴ이 없긴 없더군요.
진짜 망치로 머리를 꽝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진짜 기발하더군요.
이번 문제도 어려울겁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나무로 만든 성, 4명의 기사, 악마의 불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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