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 훈남과의 달달한 러브스토리 ★☆★

만쮸2011.03.08
조회2,903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흔녀 22살 대학생입니다.안녕

그냥 말그래도 흔녀 그자체입니다.........

근데 .. 내가 고딩 때 훈남과 사귀게되..었음!!!

나도 판쓰고싶었는데 과거 이야기도 쓰시는분들있길레

나의 고딩때 훈남과의 러브스토리를 쓸까해요 ㅋㅋ

현재진행영은 아니에요 ㅎㅎ

 

글쓰는 제주? ㅋㅋ 없어요 ㅋㅋ

 

그냥 대세 음슴체 ㄱㄱ 

 

 

 

 

 

 

 

 

 

훈남 흔녀 만나다.

 

 

 

 

고딩때 남녀 합반이란곳으로 가게되었음ㅋㅋㅋ

 

중딩때는 공학이긴했는데 여자반 남자반 따로있기때문에

 

별로 직접적인 접촉 ㅋㅋ은 없었음

 

나는 정말 합반의 대한 상상의나래를 펼쳐가고 있었음 ㅋㅋ

 

잡솔은 치우고 ㅋㅋㅋㅋㅋ

 

 

 

 

 

 

 

반배정이되고 반에 들어갔음

 

우와 .....ㅋㅋㅋㅋㅋㅋ 너네 공부 열심히하니?ㅋㅋ

 

이게 나의 첫번째로 든 생각이였음 ㅋㅋㅋ

 

분명 신입생환영회 때는 훈남들이 몇명 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네 어쩜 나의 상상을 이렇게 깨버리니 ㅋㅋㅋ

 

그냥 우울했음 ㅋㅋㅋ

 

 

그래서 짜져있는데

 

쩌기쩌기에 후..훈남이다부끄

 

저기 뒷편에 훈남 님께서 도도하게 앉어게셨음

 

ㅋㅋㅋㅋㅋ 힐끔힐끔 쳐다보는 여자아이들의 시선을 난 느끼고야 말았음

 

나? ㅋㅋㅋ 나도짱

 

 

 

그날은 남자와의 러브러브보다는 1년 내내 왕따로 지내지 않기위한

 

처절한 친구 찾기 모드여서 아무말도 못걸어봤음

 

 

그리고 집에와서 내일 무슨말을 걸어볼까 막 혼자생각하고

 

흐흐흐 하고 웃고 나 미친거임?ㅋㅋㅋㅋㅋㅋ 여튼그랬음

 

 

 

 

 

 

드녀 내일!!!

 

 

ㅋㅋㅋㅋ 진짜 말걸고 싶은데 말걸께 없는거임

 

그래서 나님 가서 오늘 1교시 뭐야? ㅋㅋㅋ 그냥 그렇게 물었음

 

근데...

 

훈남님께서

 

부끄

 

부끄

 

 

 

부끄

 

 

 

는 개뿔

 

 

그냥 가버렸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날 쓱보더니

 

가버렸음 ㅋㅋㅋ

 

 

시크돋네 슈 to the 발 ㅋㅋㅋ땀찍

 

그리고 내가 진짜 끈질기게 막 뭐 물어뎄음

 

근데 진짜 그냥 답만 해줬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정말 친해지기 전에는 냉철한아이였던거같음 ㅋㅋ

 

 

막 좋아하는애 생기면 힐끔힐끔 쳐다본다고 하지않았음?

 

나는 막 힐끔쳐다보는데 진짜 그 훈남님께서는 나에게

 

눈길하나주지않았음

 

 

그렇게 한 4일 정도 흘렀나?ㅋㅋㅋㅋ

 

 

그냥 포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갑자기 자리를 바꾼다 그러세요 선생님 부끄

 

 

저요? ㅋㅋ 네 바로 짝궁 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이때부터 진짜 달달한 러브스토리나올껑 ㅋㅋㅋ

 

 

 

 

 

 

 

 

 

 

 

 

 

 

 

 

 

 

 

 

 

 

 

저 진짜 처음써보구요 ㅜㅜ 추천수많이있음....

 

달달한거 써보겠음

 

 

 

 

 

 

추천하면 멋진훈남이 와서 번호따가고

 

 

반대하면  여드름 빵빵 남자들이 번호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