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사귄 남자친구랑 조그만 라멘집을 내려고 준비 중이에요저나 남친이나 혼기가 꽉 차서 정식으로 결혼 이야기가 오간 건 아니지만 서로 은연중에 1-2년 안에는 결혼할 거라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둘 다 일식당 내는 게 꿈이어서… 나중에 결혼해서도 쭉 같이 해나갈 수 있도록 같이 가게를 내자! 했죠. 그래서 작년부터 대출도 받고, 이것 저것 준비하면서 가게 낼 준비를 하게 됐어요 그런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싸움이 너무 잦네요….. 원래 연애하면서 한번도 말다툼이 없었는데,,, 가게 준비하면서 큰소리 낼 일도 많고..요즘은 하루에 한 번씩 작게라도 꼭 싸우고 넘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메뉴 선정부터, 구상하고 있는 점포 인테리어까지… 사사건건 부딪치고…. 제 입장에서 가장 맘 상하는 건, 남친이 점포 내는 데 저보다 무성의 하게 느껴진단 거예요..제가 나름대로 부지런한 편이에서 시장조사도 열심히 했고.. 여자라고, 또 여자친구라고 기대는 것도 싫고 남친한테 부담 되기도 싫었구요그런데,,,, 제가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남친이 갈수록 설렁설렁…. 무거운 자재 드는 일도 저한테 미룰 때도 있구요….. 지난 번에는 지방 가게들 같이 견학 가기로 약속했는데.. 그것도 저한테 미루고….더 서운한 마음이 들고,,, 작아지는 건…. 동업이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업자금을 남친 쪽에서 더 많이 댔어요. 저는 대출을 조금 받긴 했지만, 그래도 남친이 60% 넘게 부담을 한 쪽이에요. 그래서,, 이상하게… 돈 적게 댄 쪽이 발품 더 팔아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자격지심 같은 생각도 들어서… 남친이 조금 일을 미뤄도… 그러려니..받아주던 게 반복되다 보니… 더해지고… 갈수록 서운하네요…. 얼마 전에는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에서 대박 음식점 창업필수 컨설팅 강의 있다고 해서거기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하자 했는데.. 그것도 저 혼자 들으라는 거예요… 상권 분석이나 세무, 회계 등등 식당 내는 사람들한테는 꼭 필요한 창업정보이고,이틀만 들으면 되는 강의라 시간도 안 뺏기고… 그런데도 남친이 그렇게 나오니까…이건 뭐… 나 혼자 창업준비를 다 하고 있구나… 나만 신경 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랑은 동업하는 게 아니라던데… 남자친구랑도 역시 안 좋은 걸까요? 정말 요즘 같아서는…. 이러면 안되는데 헤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자주 들어요… 아니면.. 결혼준비 할 때 스트레스로 자주 다투는 것처럼.. 그저..지금 힘든 일 겪다 보니서로 예민해져서 그러는 건지……. 현재로선 이 남친이랑 동업 자체가 옳은 건지 모르겠어요…. 어찌 하는 게 맞는 건지… 조언 꼭 좀 부탁 드립니다…ㅠㅠ
남자친구랑은 동업 하는 건 안 좋을까요?
년 사귄 남자친구랑 조그만 라멘집을 내려고 준비 중이에요
저나 남친이나 혼기가 꽉 차서 정식으로 결혼 이야기가 오간 건 아니지만
서로 은연중에 1-2년 안에는 결혼할 거라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둘 다 일식당 내는 게 꿈이어서…
나중에 결혼해서도 쭉 같이 해나갈 수 있도록 같이 가게를 내자! 했죠.
그래서 작년부터 대출도 받고, 이것 저것 준비하면서 가게 낼 준비를 하게 됐어요
그런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싸움이 너무 잦네요…..
원래 연애하면서 한번도 말다툼이 없었는데,,, 가게 준비하면서 큰소리 낼 일도 많고..
요즘은 하루에 한 번씩 작게라도 꼭 싸우고 넘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메뉴 선정부터, 구상하고 있는 점포 인테리어까지… 사사건건 부딪치고….
제 입장에서 가장 맘 상하는 건, 남친이 점포 내는 데 저보다 무성의 하게 느껴진단 거예요..
제가 나름대로 부지런한 편이에서 시장조사도 열심히 했고..
여자라고, 또 여자친구라고 기대는 것도 싫고 남친한테 부담 되기도 싫었구요
그런데,,,, 제가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남친이 갈수록 설렁설렁….
무거운 자재 드는 일도 저한테 미룰 때도 있구요…..
지난 번에는 지방 가게들 같이 견학 가기로 약속했는데.. 그것도 저한테 미루고….
더 서운한 마음이 들고,,, 작아지는 건…. 동업이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업자금을 남친 쪽에서 더 많이 댔어요. 저는 대출을 조금 받긴 했지만,
그래도 남친이 60% 넘게 부담을 한 쪽이에요.
그래서,, 이상하게… 돈 적게 댄 쪽이 발품 더 팔아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자격지심 같은 생각도 들어서… 남친이 조금 일을 미뤄도…
그러려니..받아주던 게 반복되다 보니… 더해지고… 갈수록 서운하네요….
얼마 전에는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에서 대박 음식점 창업필수 컨설팅 강의 있다고 해서
거기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하자 했는데.. 그것도 저 혼자 들으라는 거예요…
상권 분석이나 세무, 회계 등등 식당 내는 사람들한테는 꼭 필요한 창업정보이고,
이틀만 들으면 되는 강의라 시간도 안 뺏기고…
그런데도 남친이 그렇게 나오니까…
이건 뭐… 나 혼자 창업준비를 다 하고 있구나…
나만 신경 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랑은 동업하는 게 아니라던데… 남자친구랑도 역시 안 좋은 걸까요?
정말 요즘 같아서는…. 이러면 안되는데 헤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자주 들어요…
아니면.. 결혼준비 할 때 스트레스로 자주 다투는 것처럼.. 그저..지금 힘든 일 겪다 보니
서로 예민해져서 그러는 건지…….
현재로선 이 남친이랑 동업 자체가 옳은 건지 모르겠어요….
어찌 하는 게 맞는 건지… 조언 꼭 좀 부탁 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