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은 저에게 버겁네요..

ㅠㅠ2011.03.08
조회400

저는 새학기에 항상 많이 힘든 일들을 겪는 편인데...

드뎌 왔네요ㅠㅠ

이제 중1인데요, 저는 왕따가 아니지만은 진짜 어이없는게,

작년에 같은반이던 그래도 그냥 그럭저럭 친한 사이로 지내던 애가 중학교 같은반이 되었는데

새학기 2주째부터 저를 생까는거예요... 걔가 별로 안좋은 애거든요

그냥 잘난것도 없으면서 나대는애의 분류요. 제 친한친구한테 얘가

문자를 보냇는데 내용이 뭐 이런;;'솔까고(제이름) 싸가지없지 않냐? 이랫대요/

얜 원래 깉은 사이로 굳어가려면 좀 답답한 아이(덩치는 큰데 좀 속이 안차있는 그런느낌...)

욕심만 많은 타입이여서 친구로서 적당히 주고받기는 안되는 타입이에요.

 

제 친한 친구들은 다 다른반에 있고, 제가 더 친해지고 싶은 애는 1명 있는데,

걔랑 급식먹을때 줄 같이 서고 뭐 그런정도.. 쌤이 아직 밥먹을때 자리는 못옴기게해요..

쉬는시간마다 다른반에 놀러가고...(점심시간에도요...)저는 항상 다른반에

쉬는시간에 가야되고, 제 친한 친구들도 그 반에 친구들이 있는데 방해하는 느낌도

왠지 들고...

제가 친해지고 싶은 애는

그냥 아침시간이나 교실에 있을때만 서로 꺼리낌없이 얘기하는 사이정도...이고

항상 저는 다른반에 친구를 찾고 다녀야 하네요..ㅠㅠ

 

오늘은 진단평가를 봤는데, 저는 솔직히 공부 반에서 항상 5등정도는 하는 아이였는데,

어쨋든 오늘 엄청 어이없는 일이....

 

저를 쌩까던 그 덩치큰애가 같이 노는 3명이 있는데, 걔네가 제 가방을 뒤져서 제 가방속에

있는 교과서를 허락도 없이 본거예요... 제가 쉬는시간에 나간 사이에요. 그렇게 2번이나...

그렇게 웃고 넘어가도 제가 가만히 있을만큼 (솔직히 애들이 저 나쁘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내성적이고 여린 성격) 그런데 얘네 3명은 제가 말 걸면은 씹다가 지네 필요할때만 이용하는

나쁜 아이들이잖아요.

이 상태로 작년에도 제가 맨날 고생하다가 매일 울고, 2학기되고나서 그때정도에

 진정한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중학교 생활은 다르기를 기원했는데,

제 마음대로 쉽게 되지가 않네요... 일단 교실에서 놀 아이가 없다는것부터..(저희 친구들도

제가 매 쉬는시간마다 찾아오는것을 싫어할거 아니예요ㅠㅠ 미안하기도 하고.. 왠지 바보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