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2n살 여대생입니다. 방금 겪은 너~~무나도 황당한일때문에 톡을쓰게되었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화요일저녁, 강남역 근처에서 친구들과 놀고 집에가는 광역버스를 12시경에 탔습니다. 뒷문 바로 앞 자리에 앉아서 카카오톡으로 못다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웬 이상한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를 들었더니 어떤 아저씨(지금부터 '그새끼'라 칭함)가 자기손으로 지 거시기를 조물락대면서 절 쳐다보고 서 있는겁니다.ㅋ헐ㅋ;; 여기까진 뭐 술많이 쳐마시고 좀 취했으면 그럴수~도 있다 칩시다. 전 외면하며 카톡에 다시 집중하려는데, 헐! 곧장 제 어깨가 있는 쪽으로 붙어서더니, 제 어깨에다가 지 존슨을 비벼대네요? 아오 이때 팔꿈치로 찍어버렸어야되는데ㅠㅠ 너무 대놓고 문지르길래 어이가 없어서 얼굴을 쳐다봤더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는듯 창문을 응시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시발놈.... 소심하고 목소리도 작은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당황해서 차마 뭐 어쩌지 못하고 바로 앞의 빈자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새끼는 제가 일어난 고 자리에 앉더라구요. 빨강색이 그새키 암튼 저는 옮긴자리에 앉아서 놀란맘에 남친에게 카톡으로 상황설명을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근데 잠시후에 그새키가 또 뭔짓을 했는지 제 옆에 원래 앉아있던 어떤여자분(까만동그라미)도 저보다 더 앞쪽으로 자리를 옮기더라구요 !!!!!!!!!!!!!!!!!!!!!!!!!!!!!!!!!!!!!!!!!!!!!!!!!!!!!!!!!!!!!!!! 그걸보고 더이상 참을수없이 너무화가나서 대놓고 그새키 얼굴을 찍어버렸습니다. (사진 찍으면 흔들릴거같아서 동영상 찍음. 아까 내어깨에 비벼댈때 찍을걸 후회함.) 근데 이 와중에도 손은 지 거시기를 조물락조물락ㅡㅡ아놔...진짜 꼴보기싫었습니다. 솔직히 진짜 중고딩정도의 아들딸자식있는 나이는 되보였는데 술처먹고 그딴짓을하다니...그것도 버스에서....진짜 개념상실 근데 제가 뭘 찍으니까 지도 신경이 쓰이긴했나봐요, 아니, 술이 확 깼겠죠 잠시후에 또 제 옆으로 와서 앉더라구요. 참나.....뭔수작인지. 저는 이번엔 "아 신발새키진짜.." 라하면서 다시 아까 그 자리로 옮겨앉았습니다......... 아니 근데 또!!!!! 그새끼가 아까 그 (까만동그라미)여자분이 앉아계신 앞쪽으로 가는거에요 아놔 미친 결국 그 분도 또 자리 옮기려고 일어났는데 제가 그때 그분께 손짓을 해서 저희는 같이 앉게 되었습니다. 그분과 저는 서로 그새끼의 만행에 대해 대화를 하였고 (그여자분의 다리에 지 다리를 촥 밀착시켜서 비볐다고함) 그새끼는 수군대는 저희들을 흘깃흘깃 쳐다보데요?; 저는 그미친발정난새끼가 내려서도 따라올까봐 친한 오빠에게 버스정류장으로 좀 나와달라고 부탁해두었습니다......ㅠㅠ 버스는 어느새 종점에 거의 다 와가고 있었고, 저와 그 여자분의 목적지는 종점이었습니다. 종점이 3~4정거장 남았는데, 그미친놈이 다시 일어서서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뒷문쪽으로 와서....... 엄청 다행히도 내리더라고요............ ㅗㅡ.ㅡㅗ ㅗㅡ.ㅡㅗ ㅗㅡ.ㅡ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렸다!!! 내릴때도, 내려서도 끝까지 우릴 쳐다보며ㅡㅡ.. 그여자분과 저는 완전 안도하였고... 종점에서 내려서 오빠차를 타고 무사히 집에도착했습니다. 그새끼가 내려서 택시타고 버스 쫓아올까봐 두려웠어요ㅠ 집에오니 손발이 막 더 떨리더라구요?????ㄷㄷㄷㄷ.. 너무 급 긴장&분노 해서 그런지ㅠㅠㅠㅠㅠㅠㅠㅠ 자이제 동영상 캡추ㅕ 타임 분당/죽전 사시는 여자분들!!!!!!!!!!!!!!!!!!!!!!!!!!!!!!!!!!!!! 잘 봐두셨다가..혹시 이사람 버스에 타나 앞문을 잘 보세요. (양재역쯤???에서 탄듯..잘 기억이ㅠ...........) 이사람이면 옆에 앉지마세요.............. 글고 저처럼 당황해서 혼자 슬며시 자리 옮기지마시고 정신 바짝 차리고 계시다가 뭔짓 하는 그 순간을 동영상으루 찍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하는거야!!! 하고 소리지르면 뻔뻔하게 암것도 안한척 할 것이 분명함... TO 이걸볼진 모르겠지만 한마디 남김 존슨 꼴린다고 글케 아무한테나 비벼대다가 얼굴 찍히니 좋니? 술먹었으면 곱게집에가.. 왜버스에서지랄임 너같은놈도 가정이있을테니 내가 1%의 자비를 베풀어서 니 눈깔은 파내줬어... 고마운줄알아라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여성들...언제 어디서나 조심하시구요ㅠㅠ 많은 분당/죽전 여성분들이 이글을 보실 수 있게 추천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1021
(얼굴사진有)뻔뻔한 버스안 변태, 여성분들 꼭 봐주세요ㅠ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2n살 여대생입니다.
방금 겪은 너~~무나도 황당한일때문에 톡을쓰게되었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화요일저녁, 강남역 근처에서 친구들과 놀고 집에가는 광역버스를 12시경에 탔습니다.
뒷문 바로 앞 자리에 앉아서 카카오톡으로 못다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웬 이상한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를 들었더니 어떤 아저씨(지금부터 '그새끼'라 칭함)가 자기손으로 지 거시기를 조물락대면서 절 쳐다보고 서 있는겁니다.ㅋ헐ㅋ;;
여기까진 뭐 술많이 쳐마시고 좀 취했으면 그럴수~도 있다 칩시다.
전 외면하며 카톡에 다시 집중하려는데,
헐! 곧장 제 어깨가 있는 쪽으로 붙어서더니, 제 어깨에다가 지 존슨을 비벼대네요?
아오 이때 팔꿈치로 찍어버렸어야되는데ㅠㅠ
너무 대놓고 문지르길래 어이가 없어서 얼굴을 쳐다봤더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는듯 창문을 응시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시발놈....
소심하고 목소리도 작은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당황해서 차마 뭐 어쩌지 못하고 바로 앞의 빈자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새끼는 제가 일어난 고 자리에 앉더라구요.
빨강색이 그새키
암튼 저는 옮긴자리에 앉아서 놀란맘에 남친에게 카톡으로 상황설명을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근데 잠시후에 그새키가 또 뭔짓을 했는지 제 옆에 원래 앉아있던 어떤여자분(까만동그라미)도
저보다 더 앞쪽으로 자리를 옮기더라구요 !!!!!!!!!!!!!!!!!!!!!!!!!!!!!!!!!!!!!!!!!!!!!!!!!!!!!!!!!!!!!!!!
그걸보고 더이상 참을수없이 너무화가나서 대놓고 그새키 얼굴을 찍어버렸습니다.
(사진 찍으면 흔들릴거같아서 동영상 찍음. 아까 내어깨에 비벼댈때 찍을걸 후회함.)
근데 이 와중에도 손은 지 거시기를 조물락조물락ㅡㅡ아놔...진짜 꼴보기싫었습니다.
솔직히 진짜 중고딩정도의 아들딸자식있는 나이는 되보였는데 술처먹고 그딴짓을하다니...그것도 버스에서....진짜 개념상실
근데 제가 뭘 찍으니까 지도 신경이 쓰이긴했나봐요, 아니, 술이 확 깼겠죠
잠시후에 또 제 옆으로 와서 앉더라구요. 참나.....뭔수작인지.
저는 이번엔 "아 신발새키진짜.." 라하면서 다시 아까 그 자리로 옮겨앉았습니다.........
아니 근데 또!!!!! 그새끼가 아까 그 (까만동그라미)여자분이 앉아계신 앞쪽으로 가는거에요 아놔 미친
결국 그 분도 또 자리 옮기려고 일어났는데 제가 그때 그분께 손짓을 해서 저희는 같이 앉게 되었습니다.
그분과 저는 서로 그새끼의 만행에 대해 대화를 하였고
(그여자분의 다리에 지 다리를 촥 밀착시켜서 비볐다고함)
그새끼는 수군대는 저희들을 흘깃흘깃 쳐다보데요?;
저는 그미친발정난새끼가 내려서도 따라올까봐 친한 오빠에게 버스정류장으로 좀 나와달라고 부탁해두었습니다......ㅠㅠ
버스는 어느새 종점에 거의 다 와가고 있었고,
저와 그 여자분의 목적지는 종점이었습니다.
종점이 3~4정거장 남았는데, 그미친놈이 다시 일어서서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뒷문쪽으로 와서.......
엄청 다행히도 내리더라고요............ ㅗㅡ.ㅡㅗ ㅗㅡ.ㅡㅗ ㅗㅡ.ㅡ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렸다!!!
내릴때도, 내려서도 끝까지 우릴 쳐다보며ㅡㅡ..
그여자분과 저는 완전 안도하였고...
종점에서 내려서 오빠차를 타고 무사히 집에도착했습니다.
그새끼가 내려서 택시타고 버스 쫓아올까봐 두려웠어요ㅠ
집에오니 손발이 막 더 떨리더라구요?????ㄷㄷㄷㄷ.. 너무 급 긴장&분노 해서 그런지ㅠㅠㅠㅠㅠㅠㅠㅠ
자이제 동영상 캡추ㅕ 타임
분당/죽전 사시는 여자분들!!!!!!!!!!!!!!!!!!!!!!!!!!!!!!!!!!!!!
잘 봐두셨다가..혹시 이사람 버스에 타나 앞문을 잘 보세요. (양재역쯤???에서 탄듯..잘 기억이ㅠ...........)
이사람이면 옆에 앉지마세요.............. 글고 저처럼 당황해서 혼자 슬며시 자리 옮기지마시고
정신 바짝 차리고 계시다가 뭔짓 하는 그 순간을 동영상으루 찍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하는거야!!! 하고 소리지르면 뻔뻔하게 암것도 안한척 할 것이 분명함...
TO
이걸볼진 모르겠지만 한마디 남김
존슨 꼴린다고 글케 아무한테나 비벼대다가 얼굴 찍히니 좋니?
술먹었으면 곱게집에가.. 왜버스에서지랄임
너같은놈도 가정이있을테니 내가 1%의 자비를 베풀어서 니 눈깔은 파내줬어... 고마운줄알아라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여성들...언제 어디서나 조심하시구요ㅠㅠ
많은 분당/죽전 여성분들이 이글을 보실 수 있게 추천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