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산달이 얼마 안남았는데 남편에 계속되는 구타..

박민선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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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한지 6년차 되는 세아이에 엄마랍니다..

이제 내일내일 하는 애기가 뱃속에 있구요..

근데 이느므 남편은 애들도 안봐주고 하루종일 컴터만하고 컴터 앞에서는

담배만 연신 펴대고.,.

애들에게 공기가 안좋다고 할떄면 폭력을 쓰고..

오죽했으면 제가 한달전에 경찰에 폭력범으로 신고를 했겠어요..

근데 한번더 글엄 감빵에 쳐 넣은 다는 조건으로 풀려놨죠..

저희 엄마도 한번더 믿어 본다고 하시고..

근데 날이 갈수록 낳아지기는 커녕 더 심해지네요..

어제 너무나도 어이가 없는건 제가 시어머님이 집을 나가셔서 남편이 초등학교떄..

아버님 혼자사시는데 남편이 제돈 홀라당 말아먹어서 어쩔수없이 아버님하고 살게 되었는데..

어젠 남편이 일두 안하고 글어니까 저에게 마구 하소연 하는거 까지는 좋은데..

저도 아버님에게 미안하지요 제 몸으로 일도 못하니까...

아버님에게 미안한 마음 항상가지고 있어서 집안일이며 죄다 굳은일은 제가 다하니까요..

근데 뱃속애기가 들으면 안될말을 하시더라구요 약먹구 죽자 농약먹고 세상뜨자 같이가자

이런말을 하는데 확걍 아버님이고 머고 없더라구요 아무리 어른이라고 글어치 어케 저에게 글언말을

할수가 있어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안할말 할말 가려서 해야지 정상이지 않나요..

그걸 남편이 들어오자마자 들었는지 한참후에 저에게 막 머라고 하는거예요..

제가 멀 잘못했나요 그냥 아버님이 말하는거 들어주고 이야기 해주다가 아버님이 욱해서 한 말인데..

제가 먼말을 어떻게 했냐며 폭력을 쓰는거예요.,. 자꾸 배아파서 죽을맛인데..

가정폭력으로 집어 넣는게 편할까요..

아님 더 참아보고 놔둘까요.. 이런 성격의 남자는 절대로 평생가도 안고쳐 지겠죠 폭력이라는게..

어릴쩍부터 부모사랑 못받고 가난하게 자란사람들은 다 글어차나요...

6년 가까이 다독이고 머해도 결과는 늘 폭력이라는 단어네요..

언제까지 참고 살아가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