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날도 따땃해지고 꽃도피고 여행가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네요 블러그에 올린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경어체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 □ 여행으로 통영은 두번째 이다 작년 이맘때 의성이와 소매물도 갈려고 내려왔다가 배 표를 못구해 통영 둘러보고 부산으로 간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좀 서둘렀다 첫 배가 7시 그다음 11시 그 다음 14시 10분... 하루 3대 정도 운항하는데 성수기엔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배 표 구하기가 힘들다 그러니 좀 서둘러 가서 줄을 서야 한다는 ^^ 소매물도 들어가기 위해선 미리 알아볼게 있다 바로 물때 소매물도에 간다고 해서 다 등대섬에 들어가 볼 수 있는건 아니다 물때가 맞아야 등대섬까지 들어가 볼 수 있으니 여행갈때 꼭 확인해보고 가야한다 통영 여객터미널 055-642-0116 유료주차장이다 하지만 그렇게 비싸진 않은듯 싶다 소매물도 창구가 한곳이다.. 다른곳 비진도나 욕지도도 섬이 이쁘다고 하는데 유난히 소매물도에만 사람들이 몰리는듯 싶다 담엔 꼭 비진도에 가봐야겠다 들어가는 배표 \14,300원 나올땐 \13,000원 소매물도에는 팬션과 민박집이 있지만 사진만 잠깐 찍고 나올 요량이라면 아침 첫배로 들어갔다가 오후 12시 20 분 배로 나오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표를 끊었다고 다 끝난게 아니다 ^^a 먼저 배에 타서 자리 잡고 앉는게 임자 이므로 배 출발 시간 보다 약간 여유있게 배에 가서 따뜻한 방에 앉는게 좋을듯 싶다 괜시리 바다 보고 싶다고 밖에 앉는다면 음...물론 선택은 본인이 ^^ 어슴프레 시작되는 통영의 바다 서해 바다 만 보던 우리에게 푸른 바다와 주변 풍경은 너무 인상적이었다 밖에 서서 가는게 좀 힘들긴 했지만 ^^ 정원...몇명인지 모르겠다 ^^;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한 친구끼리 놀러온 여러 사람들을 만날수 있고 배에서 충무김밥과 막걸리 한잔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여행 기념 사진을 남기고 계신 분들도 계시다... 한쪽 귀퉁이에 자리 잡고 앉아 바다 풍경도 보고 추위에 떨다 잠이 들었다 약 한시간 20여분을 배를 타고 들어오면 만날수 있는 소매물도 도착하기전부터 기대와 여행에 대한 흥분으로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배에서 내려 언덕을 오르다 보면 슈퍼와 산나물을 파는곳에 하얗게 이쁜 개와 강아지를 만날수 있다 아마도 손님을 끌기 위해 문앞에 세웠다보다 얌전하고 귀여운 모습에 자꾸 눈이 간다 ^^ 소매물도 여행은 산길이다...녹녹치 않은 산길이므로 편한 복장과 따뜻한 바람막이 옷 그리고 간식거리를 챙겨 오는게 좋다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가 있겠지만 섬이므로 물가 비싸고 화장실 이런건 기대하지 말자 ^^ 여행오기 바로 전날 내린 비로 하늘도 깨끗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바다 빛도 너무 너무 좋다 다행이 물때까지 딱 맞아서 너무 행복한 맘으로 산 길을 오르다 주변 풍경에 힘든줄도 모르고 산길을 헤치고 나가다 보면 멋진 이런 풍경을 만나게 된다 산에 오르다 보면 자칫 자기 발등만 보고 갈때가 많았던것 같다 다른 사람들 맞춰서 가지 말고 천천히 주변도 둘러보고 잠시 쉬면서 즐기는게 여행의 매력인듯 싶다 사진을 시작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많이 아쉬웠던건 내 눈으로 보이는걸 그 만큼 담을수 없다는게 많이 아쉽다 내 눈으로 본걸 보여주고 싶은데.... 나에게 사진은 참 어렵다 위험한 절벽에 연인들이 가끔은 사진사들이 매달려있는 모습에 호기심에 부들부들 떨면서 다가갔다 아...하는 감탄사만 절로 나온다 위험하긴 하지만 이래서 오나 보다 ^^; 낚시하러 오는 배들도 많고 ... 담엔 배 타고 낚시하러 가보고 싶다 중간 중간 동백나무들이 많이 보인다 우리가 갔을땐 바닥에 떨어진 빨간 동백꽃만 보고와서 너무 아쉬웠다 마치 만화 스머프에 나오는 딸기나무마냥 섬 곳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동백 꽃을 활짝 피웠을때 보면 정말 이쁠듯 싶다 잠시 쉬면서 사진도 찍고 그렇게 가다보면 만날수 있는 등대섬 저걸 보기위해 온거라구 ~ 다녀온 사람들마다 소매물도에 대한 느낌은 다르지만 이날 내가 느낀 소매물도 여행은 나에게 휴식같은 여행이었다 쉬엄쉬엄 걸으며 사진도 찍고 휴식도 취하고 따뜻한 봄 햇살에 취해갈무렴 만나게 되는 등대섬 등대섬에 가기 위해선 물때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 들물과 날물(?)에 따라 길이 열리기 때문에 무작정 길을 나서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요런 계단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다 보면 등대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온다 우린 참 운이 좋았던것 같다 이날 9:00~14:00 까지 물길이 열려 등대섬으로 바로 들어가 볼 수 있었다 물길이 열리고 걸어가다 보면 파도에 의해 마치 공룡알 마냥 동글동글한 돌들을 지나가야 하기에 조심조심해서 걸어가야 한다 ^^ 한참을 걸었기에 등산화를 벗고 바다에 발을 담궈 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어여 어여 등대섬을 보고 싶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건너야 했다 등대섬에서 바라보는 소매물도 ...아..우리가 저 곳을 지나왔구나 하는 생각과...다시 저 길을 가야 한다는 생각에 아찔해져온다 ㅋㅋ 등대섬에도 화장실이 한곳 있지만...음... 물이 부족한 섬이기에 좀 지저분하다 ^^ 소매물도에 들어오는 항구는 통영항과 거제도 저구항이 있다 통영쪽은 들어오는 배 시간은 좀 길고 저구항은 배 시간이 짧다고 하니 여행에 참고하세요 ^^ 등대섬은... 그냥 등대섬이다 ^^ 많은걸 바라고 오르진 말자 .. 도착해서 가볍게 요기를 하고 휴식도 취하고 바로 아래 내려다 보이는 풍경에 눈이 즐겁다 조기 보이는 가운데 작은 바위섬에서 낚시하시는 분들... 아..마구 마구 부럽다 나도 낚시나 배워볼까 날씨까지 맑고 화창해서 기분 좋았던 소매물도 여행길... 내년에 기회되면 또 와봐야겠다 ※ 2010년 4월 여행이므로 물가 및 기타 내용이 변경됐을 수 있습니다 7
통영여행 _ 소매물도 가는길
날도 따땃해지고 꽃도피고 여행가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네요
블러그에 올린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경어체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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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으로 통영은 두번째 이다 작년 이맘때 의성이와 소매물도 갈려고 내려왔다가
배 표를 못구해 통영 둘러보고 부산으로 간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좀 서둘렀다
첫 배가 7시 그다음 11시 그 다음 14시 10분... 하루 3대 정도 운항하는데 성수기엔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배 표 구하기가 힘들다 그러니 좀 서둘러 가서 줄을 서야 한다는 ^^
소매물도 들어가기 위해선 미리 알아볼게 있다 바로 물때
소매물도에 간다고 해서 다 등대섬에 들어가 볼 수 있는건 아니다
물때가 맞아야 등대섬까지 들어가 볼 수 있으니 여행갈때 꼭 확인해보고 가야한다
통영 여객터미널 055-642-0116 유료주차장이다 하지만 그렇게 비싸진 않은듯 싶다
소매물도 창구가 한곳이다.. 다른곳 비진도나 욕지도도 섬이 이쁘다고 하는데 유난히 소매물도에만 사람들이
몰리는듯 싶다 담엔 꼭 비진도에 가봐야겠다
들어가는 배표 \14,300원 나올땐 \13,000원
소매물도에는 팬션과 민박집이 있지만 사진만 잠깐 찍고 나올 요량이라면 아침 첫배로 들어갔다가 오후 12시 20
분 배로 나오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표를 끊었다고 다 끝난게 아니다 ^^a
먼저 배에 타서 자리 잡고 앉는게 임자 이므로 배 출발 시간 보다 약간 여유있게 배에 가서 따뜻한 방에
앉는게 좋을듯 싶다 괜시리 바다 보고 싶다고 밖에 앉는다면 음...물론 선택은 본인이 ^^
어슴프레 시작되는 통영의 바다 서해 바다 만 보던 우리에게 푸른 바다와 주변 풍경은 너무 인상적이었다
밖에 서서 가는게 좀 힘들긴 했지만 ^^
정원...몇명인지 모르겠다 ^^;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한 친구끼리 놀러온 여러 사람들을 만날수 있고 배에서
충무김밥과 막걸리 한잔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여행 기념 사진을 남기고 계신
분들도 계시다...
한쪽 귀퉁이에 자리 잡고 앉아 바다 풍경도 보고 추위에 떨다 잠이 들었다
약 한시간 20여분을 배를 타고 들어오면 만날수 있는 소매물도
도착하기전부터 기대와 여행에 대한 흥분으로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배에서 내려 언덕을 오르다 보면 슈퍼와 산나물을 파는곳에 하얗게 이쁜 개와 강아지를 만날수 있다
아마도 손님을 끌기 위해 문앞에 세웠다보다 얌전하고 귀여운 모습에 자꾸 눈이 간다 ^^
소매물도 여행은 산길이다...녹녹치 않은 산길이므로 편한 복장과 따뜻한 바람막이 옷
그리고 간식거리를 챙겨 오는게 좋다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가 있겠지만 섬이므로 물가 비싸고 화장실 이런건 기대하지 말자 ^^
여행오기 바로 전날 내린 비로 하늘도 깨끗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바다 빛도 너무 너무 좋다
다행이 물때까지 딱 맞아서 너무 행복한 맘으로 산 길을 오르다
주변 풍경에 힘든줄도 모르고 산길을 헤치고 나가다 보면 멋진 이런 풍경을 만나게 된다
산에 오르다 보면 자칫 자기 발등만 보고 갈때가 많았던것 같다
다른 사람들 맞춰서 가지 말고 천천히 주변도 둘러보고 잠시 쉬면서 즐기는게 여행의 매력인듯 싶다
사진을 시작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많이 아쉬웠던건 내 눈으로 보이는걸 그 만큼 담을수 없다는게
많이 아쉽다 내 눈으로 본걸 보여주고 싶은데....
나에게 사진은 참 어렵다
위험한 절벽에 연인들이 가끔은 사진사들이 매달려있는 모습에 호기심에 부들부들 떨면서 다가갔다
아...하는 감탄사만 절로 나온다
위험하긴 하지만 이래서 오나 보다 ^^;
낚시하러 오는 배들도 많고 ...
담엔 배 타고 낚시하러 가보고 싶다
중간 중간 동백나무들이 많이 보인다 우리가 갔을땐 바닥에 떨어진 빨간 동백꽃만 보고와서
너무 아쉬웠다 마치 만화 스머프에 나오는 딸기나무마냥 섬 곳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동백
꽃을 활짝 피웠을때 보면 정말 이쁠듯 싶다
잠시 쉬면서 사진도 찍고 그렇게 가다보면 만날수 있는 등대섬
저걸 보기위해 온거라구 ~
다녀온 사람들마다 소매물도에 대한 느낌은 다르지만 이날 내가 느낀 소매물도 여행은
나에게 휴식같은 여행이었다
쉬엄쉬엄 걸으며 사진도 찍고 휴식도 취하고 따뜻한 봄 햇살에 취해갈무렴 만나게 되는
등대섬
등대섬에 가기 위해선 물때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
들물과 날물(?)에 따라 길이 열리기 때문에 무작정 길을 나서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요런 계단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다 보면 등대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온다
우린 참 운이 좋았던것 같다 이날 9:00~14:00 까지 물길이 열려 등대섬으로 바로
들어가 볼 수 있었다
물길이 열리고 걸어가다 보면 파도에 의해 마치 공룡알 마냥 동글동글한 돌들을
지나가야 하기에 조심조심해서 걸어가야 한다 ^^
한참을 걸었기에 등산화를 벗고 바다에 발을 담궈 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어여 어여 등대섬을 보고 싶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건너야 했다
등대섬에서 바라보는 소매물도 ...아..우리가 저 곳을 지나왔구나 하는 생각과...다시 저 길을 가야 한다는
생각에 아찔해져온다 ㅋㅋ 등대섬에도 화장실이 한곳 있지만...음... 물이 부족한 섬이기에 좀 지저분하다 ^^
소매물도에 들어오는 항구는 통영항과 거제도 저구항이 있다 통영쪽은 들어오는 배 시간은 좀 길고
저구항은 배 시간이 짧다고 하니 여행에 참고하세요 ^^
등대섬은... 그냥 등대섬이다 ^^ 많은걸 바라고 오르진 말자 ..
도착해서 가볍게 요기를 하고 휴식도 취하고 바로 아래 내려다 보이는 풍경에 눈이 즐겁다
조기 보이는 가운데 작은 바위섬에서 낚시하시는 분들...
아..마구 마구 부럽다 나도 낚시나 배워볼까
날씨까지 맑고 화창해서 기분 좋았던 소매물도 여행길...
내년에 기회되면 또 와봐야겠다
※ 2010년 4월 여행이므로 물가 및 기타 내용이 변경됐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