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89cm의인생(나여자임)@@

알라2011.03.09
조회46,314

우와 님들 ㅜㅜ 자고일어나니 톡이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사진이요?? 글쎄요 ㅋㅋㅋ 고려해볼께요.

 

 

추천감사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쑥쑥쑥쑥 크세요~~~~~


안녕하세요... 

제목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키가 189cm인 여자 입니다.

하아......


솔직히 키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긴해요... 그래서 미국으로 건너간다고 했을땐  미국애들도 키 많이 크겠지..

이랬는데 전혀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큼....ㅜㅜ...



나 이 베플 주인공임.
나 키 189야 ㅄ............... 죽을것 같에. 니네가 내맘 아냐고!!!!!!!!!!!????? 나 적어도 키 190 넘는 남자가 필요해....
http://pann.nate.com/talk/310891997


나님은 어렸을때 부터 키컸던 여자임... 앞에 앉아 본적도 없음. 
눈도 좋지. 키도크지....

중1 때까진 좋았음. 친구들이 다리 이쁘다고 해주지, 그땐 173정도였음.
그땐 남자친구도 있었음. 

그애도 반에서 젤큰 남자아이였고 나도 젤로 큰아이였기때문에  잘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우리반대표훈남훈녀커플이였음.


근데 내가 완전 키가 크는거임....

중1 겨울방학때 179쯤 까지 컸고.

중2 여름방학때는 185까지 컸고.

현재 중3인데.....189임......



왜 이렇게 컸냐고...........


나 우유도 싫어함. 키크는 약따윈 먹어본적도 없음.

그 중1남친후로는 남자애들이 쳐다도 안봄. 


우리학교에서 나보다 큰 남자애를 못봤어.......


다 내 남자. 친구들도 다 작아.....



한번은 정말 좋아하는 애가 있었음.

계가 175cm 도 밖에 안됬음...
내가 정말정말 좋아해서 계도 잘해주고 나 좋아하는줄 알고

사귈래?

이랬더니....

"미안해... 솔직히 너...키가 부담스러워...미안.."

이랬음........

남자애들 나 부담스러워함. 


자기보다 키 크니깐 쪽팔린다고.....


이런말 들으면 기분나쁜데.. 친구들 항상 이럼..
너 키 몇이야? 어떻게 하면 그렇게 커? 우와 키커서 좋겠다. 나 키좀 그만 컸으면...(이 년 170임) 모델해도 되겠다. 야 넌 키커서 저기 멀리서도 딱보여. ㅋㅋㅋ 너 키 너무커서 올려다 봐야해. 아 목 아파. 야 너가 우산들엌ㅋ 내가 어떻게 들수가 없다. 너 대가리때문에 안보여 좀 구부려.

등등.

모델...모델!?!

모델하려면 날씬해야하잖아...?글래머해야하고.

나 뚱뚱한건아님 그냥 통통?.....
키크면 더 운동하기 힘듬.....

갑자기 키가크니까 무릎+허리까지 안좋아짐....


나 디스크 있음 ㅡㅡ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함?
의사 선생님이 무슨 할머니 허리...사진 보는것 같다고...

이러니까 무리하게 운동하면 안됨....

이러니 살을 어떻게 뺌?



난 제일 걱정되는게 남자임.


정말....ㅜㅜ.... 걱정됨..


정말 눈 맞추는것보다 올려다보는 남자 만나는게 소원이였는데......................
폭삭안기고................... 울고싶어.......
근데....

생각을 해봄....


내가 190넘는 남자랑 결혼하면.......

애가 거인이 나올꺼아니야........하ㅏ아ㅏ.........


그리고 그렇게 큰남자 본적이 없어.....

애들이 맨날 나보고 최홍만이 있다먼서 걱정하지 말래........... 개ㅋ년ㅋ들ㅋ




맨날 키크고 싶다고 하는분들!!!

ㅠㅠㅠㅠ 이렇게 됩니다...





추천하면 키 쑥쑥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