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여동] 땅땅치킨 배달 - 여우같은 땅땅치킨

김태성2011.03.09
조회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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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땅땅치킨이 많이 생겼습니다

땅땅의 의미는 홈페이지에 찾아봐도 안 나오네요

그냥 그렇게 지었나 봅니다

 

여튼, 뼈없는 닭 위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사람들 특히 여성분들

뼈있는것보다 뼈 없는게 먹기편해서 더 선호하죠

 

순살치킨으로 주문해봅니다

매장에선 10,000원인데 집과 가까워 직접 들고오니 9,000원입니다

 

 

 

닭과 소스, 콜라가 보입니다

 

 

 

 

열어보면 이런 모습이고 양은

요즘 시세로 치면 괜찮은듯 합니다

 

 

 

보통 치킨 배달집에서 이런 쿠폰을 많이 주는데

보통 10장모으면 1마리 공짜인데 여긴 12마리입니다

자세히 보셔야 합니다

 

 

 

치맥.

 

 

 

피클과 무는 따로오는데

둘다 빙초산 물은 버리고 같이 모아 놓는게 편합니다

 

 

 

순살은 자세히보면 그냥 후라이드인듯 하지만

캬라멜소스같은 시럽에 한번 버무려져 나옵니다

은근~히 단맛을 강하게 내면서 중독을 시킵니다

 

 

순살은 넙적다리살로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요건 닭가슴살부분 아닌가요?..

 

 

 

허니 머스터트 소스도 케이스에 담겨져 옵니다

보통 샘플처럼 비닐팩에 한두개씩 오는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어있으니 찍어먹기 좋네요

어떻게 보면 이렇게 하는게, 대용량 소스로 구매해서

일일이 만들어 놓으면 손은 많이 가겠지만

오히려 단가가 더 낮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곳역시 BBQ와 비슷한 방식으로

치킨베이스를 뭍혀 튀겨내는데,

그게 너무 두껍습니다

먹다보면 살보다는 껍데기 부분이 두꺼운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다 먹을 때쯤되면 이런식입니다

전부다 닭 껍데기죠

닭껍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바삭한 맛에 드시겠지만

메뉴는 순살치킨인데,,, 그냥 포장되어있는 째로

있는대로 다 튀겨내고 다 담아 내다보니 이런식으로 됩니다

 

 

 

 

결론적으로

달달한맛 + 바삭한치킨베이스

요 2가지로 중독이 되게 만듭니다

 

이런 시럽류는 컬러가 없기때문에

(살짝 연갈색이 나지만 그다지 차이가 안남)

간장소스나 양념소스와 달리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냥 순살로시켰으니 그냥 후라이드로 나오겠지~

하실 분들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되어있으니 단맛때문에 더 끌리게 됩니다

단맛은 일단 건강에 해롭습니다

 

콜라, 사이다 1.5L 하나 사놓으면 이리저리 먹다보면

금방 다 먹게되는 원리가 같습니다

 

정말 고객을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했다면

시럽은 옵션으로 들어갔을테고

껍데기를 제외한 '순살'로만 조리가 됐었어야 했습니다

 

순살양으로만 보면 전체양의 1/3~1/4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