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업 동아리 발대식~!!^^ 인터넷 홍보용

유서연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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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업 동아리 발대식~!!^^ 인터넷 홍보용

 


 


안녕하세요^^ 라이즈업 무브먼트입니다! >.<


이번에 성남 용인지역 10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기독동아리 연합 발대식  이 열립니다~!


3월 20일 주일 저녁 6시, 분당 성시교회에서 모이구요^^


 


성남 용인지역 현재 38개의 학교 기독동아리가 라이즈업 무브먼트와 함께하고 있으며


매달 학교 기독동아리의 리더들이 모여서 회의하고, 은혜나누고,예배하는 모임


(Rise up school일어나라 학교여!- 'RUS연합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있는 기독동아리들은 매주 학교안에서 점심시간 등에 예배모임을 만들고,


학교나 교회에서 발표회를 열고, 학교내에 전도집회를 열어 수많은 결신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또 왕따 친구와 함께 밥먹기 운동, 쓰레기 줍기운동, 부활절에 계란과 함께 성경말씀 나눠주는 운동,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운동, 고3을 위한 기도회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독동아리의 활동을 통해 공부에 지치고 관계에 지친 학생들이 위로를 얻고 주님께 돌아오는 일이 많이있었습니다.


특히 동아리에 소속된 학생들은 매일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삶이 윤택해질 뿐만 아니라


학교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발대식은 모든 학교 동아리들이 모여 자신들의 학교에서 한해 사역의 시작을 선포하고


함께 기도하며 어떻게 하면 동아리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3월 20일 !!  이 지역 모든 교회와 학교가 연합하여


아름다운 십대들을 세우며 한마음으로 주님께 부르짖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계속 불일듯이 번지기를 바라며


이 글이 많은 학교와 교회 중고등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은 학교 기독동아리 아이들의 사례입니다.


 


 


 


라이즈업 동아리 발대식


학원사역 사례


 





 


 보라고


 나는 둔한 사람이다, 둔하디 둔하고 둔한 사람이다. 그런데 RUS(Rise up school의 약자, '일어나라 학교여' 라는 운동으로 기독동아리 리더들의 연합모임이다)는 이렇게 둔한 나조차도 끊임없는 도전의식을 갖게 한다. 잊을만하면 다시 떠오르게 하고 학교를 변화시키고 싶어 안달 나게 만들었다. 그런 마음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마음은 가득 찬데 어떻게 학교사역을 시작해봐야 하는 지를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다시 RUS에 나가고 다른 사람들의 간증과 왕틴(라이즈업 대학생 리더)들이 설명해주시는 걸 통해 아이들이 빨리나가는 점심시간에 조용히 기도할 시간이 있다는 기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뭔가를 발견한 듯한 기쁜 마음으로 실천에 행했다. 그러기를 몇 일 이었다. 어느 날, 친구가 다가와서는 “정은아, 우리 학교에 기도모임 만들지 않을래?” 라고 말했다. 나는 기도모임에 대해 언급한 적조차 없었는데 말이다. 놀랍고 얼떨떨했다. 그렇게 시작해서 우리 반 친구들 중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 몇 명과 같이 기도모임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장소도 없어서 학교 밖에 나가 땅 밟기 기도를 해보기도 하고, 화장실 한 칸에 세 명이서 들어가 손 붙잡고 작은 소리로 기도하기도 했다. 장소를 구하는 방법을 알게 된 뒤, 아이들과 같이 기도했고, 기독교이시라는 걸 우연히 알게 된 학교선생님을 통해 생각보다 너무도 쉽게 장소가 구해졌다. (물론, 그 말을 하기까지가 굉장히 어려웠다.) 여느 때와 같이 기도모임을 하는데 낯선 얼굴 2명이 동참했다. 나에게 먼저 기도모임을 제안했던 친구가 데리고 온 아이들이였다. 알고 보니, 그 아이들 둘이서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기도모임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래서 내 친구에게“ 너도 기도모임하지 않을래?” 하고 제안한 것이 우리와 연결되어 연합해서 기도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보니까 진짜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 것 같다. 내가 어떻게 했을 까 싶기도 하다. 그때의 나의 마음이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아마 내가 행한 게 아니라서 그런가보다.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인가 보다.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이것만큼은 기억난다. 기도부터 시작했다는 거, RUS를 통해 알게 된 것들을 실천했을 뿐 이라는 거. RUS를 통해 나는 진짜로 꿈꾸게 되었다. 우리 학교의 부흥을, 모든 학교의 연합을, 나아가 깨어난 교회들의 연합을 바란다!!!!!


 


서현고


고사제도를 놓고 3년간 기도한 학생이 있었어요. 고3때는 돼지머리 고사제도 없애려고 발버둥을 쳤고 다른 반 친구 어머니가 고사 없애려 한다는 걸 알 정도로 열심이 있는 친구였는데, 결국 그 친구의 기도와 행동으로 수 십 년 학교전통으로 내려오던 우상숭배가 그 해 타임캡슐로 바뀌었어요!! 타임캡슐로 바뀌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불곡고


라이즈업에서 도전받은 어떤 한 아이가 혼자서 기독교 동아리를 개척하고(2009) 기도모임을 만들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했더니 함께할 동역자 친구들이 생겼고 그 아이들과 열심히 매일매일 기도한 결과! 학교 안에 예배가 생기고 라이즈업 페스티벌도 나가고 그리고 또 전.도.집.회 까지 이루어 진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전도 집회에서는 결신한 아이들이 10명이상 나왔습니다~)


 


죽전고


* 한 아이가 라이즈업에서 도전을 받고 죽전고에 들어가자마자 기도모임을 세웠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했던 그 모임은 기도함으로 인해 기적적으로 동역자들이 생기고 선생님이 생기고, 장소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비공식 기도모임은 커지게 되었고, 그리고 같은 하나님의 뜻으로 만들어졌지만 활동이 미약했던 기독합창동아리 친구들과 선배도 도전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죽전고에는 기독합창동아리와 기도모임이 따로 있습니다.) 1년 뒤 비공식 기도모임은 결국 동아리로 인정받았고, 기독합창동아리와 연합하고 기도하며 연합예배를 드리며, 전도 집회를 함께 열며 또한, '내일을 여는 찬양 축제'에 나가서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 죽전고 기독교 합창 동아리 였는데요, 음악선생님이 반대가 심하시고 갈등심해서 장소도 사용 못하게 되고 그랬는데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결국 선생님이 하나님 믿게 되셔서 장소 다시 빌려 주시고 열혈한 응원자가 되어주셨어요^0^


 


학교


국기계양대 밑에서 혼자 학교를 위해 부르짖던 학생. 선생님도 미쳤다고 하고 친구들도 미친놈이라고 놀려댔으나 이 친구는 굴하지 않고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매일 기도했어요. 그 모습을 보고 도전을 받은 다른 학생들이 용기를 내서 홀로 기도하던친구 옆에서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모인 수가 50명이 넘어갔어요. 한사람의 기도와 열정이 수많은 사람에게 번져갔고 학교를 바꿔내는 역사를 이뤄냈어요.



 


계원예고


학교 내에서 이루어진 전도 집회.


150명가량 모여서 복음을 들었고, 수많은 결신자가 나왔으며, 채플시간을 싫어하고 욕하던 학생들이 대부분이던 학교에서 전도 집회 이후로 쉬는 시간마다 학생들 입에서 찬양이 들려왔어요. 학교가 교회같이 변했어요!!


 


 


보정고


고3이 중심이 되어 작은 기도모임이 생겨 매일 뜨거운 기도로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워져가고, 2009년에 전도 집회를 열었습니다. 지금은 후배들을 세워 기도의 불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당고 박나희 학생 간증문


저희는 2학기의 마지막 사역으로 전도 집회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예정보다 1~2주 일찍 해야 했기 때문에 두려움과 걱정과 떨림이 가득했지만 영혼 구원에 대한 사모함으로 전도 집회를 도전했을 때 모두에게서 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참 감사하게도 1~2주 동안 점심 저녁으로 기도회를 했는데 그 때 은혜가 컸던 것 같습니다>_<


기도할 때마다 전도 집회에 대한 마음이 부어지고 간절해지고 진실 된 고백이 흘러나왔습니다. 가장 기뻤던 건 기도회를 하면서 1학년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함께 기도했던 것인데, 그동안 예배에 자주 나오지 않던 아이들이 전도 집회를 위한 기도회를 하면서 기도회에 정착이 되고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며 기도한 게 정말 기뻤습니다. >_<


전도 집회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건 학교에서 허가되지 않은 집회를 금지한다는 규정 때문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몰래 집회하면 퇴학이라는 규정이 이번에 새로 생겼다고 밀알의 어떤 아이가 제게 말해주었습니다.


집회 날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CA 1교시 시간에 분주히 움직이며 전도 집회 준비를 했습니다. 총 70~80여개의 의자를 깔았습니다. 꾸미는 건 여자 아이들이 맡아서 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청소를 했고요, 의자와 책상을 놓았어요. 세팅을 마친 후 약 20분간 다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부터 아이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밀알 아이들의 친구들이 한두 명씩 들어오기 시작했고 풍선과 스피커, 마이크를 보고 호기심에 온 아이들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희 반 아이들도 제가 밀알에서 행사한다는 얘기를 듣고 한꺼번에 들어왔습니다. 홍보도 못하고 서로 입으로만 약속한 친구들인데 놀랍게도 자리가 다 차고 나중엔 자리가 없어서 늦게 온 사람은 뒤에서 서있었습니다. 마칠 때쯤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가 없어 5명 정도가 밖에서 지켜봐야했습니다.


전도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간단히 환영과 소개를 했고요 비틴즈 찬양팀의 싱어이신 현선 간사님께서 특송을 해주셨습니다. 이윽고 목사님께서 복음 메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결신하는 시간에 목사님께서 손을 들라고 하셨고 10~20명 정도가 손을 들었습니다. 부끄러운지 소심하게 손만 올린 학생도 있었구요, 손을 번쩍 들어 올린 학생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그 시간은 정말 성령님이 주관하신 시간이었습니다.


전도 집회가 끝난 후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 중 한 친구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그 친구는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 연일 저한테 고맙다고 하더군요.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오늘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나님 정말 사랑하고 너무 감사하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어떤 친구는 이제 다시 교회에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친구는 저한테 수능 이후에 꼭 교회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친구는 하나님 정말 살아계신 것 같다고 했고 어떤 친구는 자기도 하나님 믿고 싶어졌다고 했습니다.


밀알의 후배들 중 어떤 아이는 또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 친구들 중에 안 오겠다고 했던 애들이 오늘 왔다고, 와서 결신했다고. 다른 후배 아이는 자기가 그동안 하나님을 잘 몰랐는데 여기서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됐다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밤에도 한 후배 아이가 자기 친구들 모두 감동받았다 했다고, 정말 좋았다고 친구들이 울 뻔 했다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아이들이 정말 좋았다고 했고 많은 아이들이 은혜 받고 하나님을 만난 자리였습니다. 여러 간증과 여러 은혜를 체험하면서 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저에겐 전도 집회 이후에도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집회 후 월요일 날 학교에 가서 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정말 반 아이들 거의 모두가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만난 하나님, 방언, 교회 얘기, 수련회 얘기, 전도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꿈인가 했는데 진짜였습니다. 그날 하루 종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또 전도 집회 와서 고맙다며 계속 울던 애가 제 뒷자리인데 그 아이가 저에게 자기가 그날 이후 목사님 말씀을 듣고 계속 기도했는데 기적들을 체험했다면서 간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신다고 기뻐하며 말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점심 예배 때 밀알에 갔는데 전도 집회를 위해 기도했던 모든 아이들이 다 나왔고 1학년 아이들의 기도 제목이 자기중심적인 기도에서


"하나님 더 알고 싶어요.", "하나님 사랑을 더 알고 싶어요.", "신앙이 더욱 성숙해졌으면 좋겠어요."라는 성숙한 기도제목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기도하고 찬양할 때 초점이 없던 아이들이었는데 전도 집회 이후에 "누나,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신 것 같아요." 하더니 정말 진지하게 기도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겁니다. 저는 그게 가장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도 집회의 은혜를 함께 나눴는데 저는 그제서야 그날 아무도 밀알의 집회를 방해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생각해보니까 그때 많은 선생님들이 저희 부실에서 벌어지던 행사를 보셨는데 다들 그냥 지나치신 겁니다. 그리고 또 제가 피자랑 김밥 가지러 가는 길에 선생님 3분과 마주쳤는데 그분들이 밀알을 가리키면서 "쟤네 뭐하는 거야?"라고 하셔서 순간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잘해라~^-^" "수고해라~"하고 그냥 지나가셨습니다. 학교에서 보면서 아무말씀도 안하신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아이들도 그 점을 굉장히 신기해했습니다. 그리고 홍보가 거의 없었는데도 자리가 없도록 아이들이 찬 것도 신기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전도 집회는 우리 모두에게 또 한 번 우리의 한계를 하나님의 힘으로 뛰어넘은 은혜의 경험이 되었습니다.


 


전도 집회를 통해 학교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그리고 학교가 하나님의 영토로 바뀔 가능성을 본 것은 저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내년엔 1,2 학년과 3학년을 나눠서 더 크게 전도 집회 열어볼까 합니다ㅋ "수능 끝난 3학년을 교회로~!"ㅎㅎ


학교 강당 빌릴 수 있을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기도해주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