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여러분 감솨해욤~~~~~ 우왕 내가 살다살다 이런일이 톡 쓴거 진짜 딱 두번째인뒈~~~~ 아 폭풍눈물/와락//벌컥/ 2탄도 써야겠어요ㅠㅜㅜ 근데쓰고 났더니 묻히면???? 그래서 한가지 방안을 생각해 냈어여(아 이런 아이디어 뱅크잡같은 냔^^) 2탄도 톡되면 내얼굴 공개하겟음 씹앒추재둪ㅎㅈ;ㅐㅜㅗㄹㅊㅇ노ㅜㅏㄹ2지라루매풔제두ㅙㄿㄴㅇ;ㅐ포ㅑㅣㅏ 근데 요즘엔 이런게 대세 아님??ㅋㅋ 암튼 더 재밋는 사진들과 "야씨 이건 정복할테야, 이건 다 읽고 뒈질래!!"라 외치게 되는 오글쪼글 에피소드로 주말에 또 뵈요!! 우왕 오늘의 톡 맨날 눈팅만 하던 톡에 오르다니 이햐 고시생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여러분, 운영자 모두 감샤해요 http://cyworld.com/4011k 그리고 이건 제 친구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가는 홈피입니다 다시 새생명을 불어 넣으시겠습니까?yes/no 안녕하세요 23살(만으론 아직 21살ㅠ)인 흔녀와 고시 준비생을 맡고있는 여대생 입니다 고시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ㅠㅠ퓨ㅠㅠㅠ 고시 준비 하느라 칙칙한 내 인생에 한줄기 소금같은(응???) 인물이 등장햇드랫죠........ 그건 바로 내 옆자리에서 인강을 듣던 체육교육과 오빠!! (저희 학교컴퓨터로 인강을 공짜로 들을 수 잇게 해주거등요) 문제는 이름도 몰라요 나이도 몰라~ 그냥 고시 재수생인거 같아서 내맘대로 오빠야~액면가는 내가 이모 뻘이야~으으응??? 쨌든 그 분과 얽힌 나노미터의 에피소드와 삼천갑자의 제 상상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 해 드릴라구요 후비고~ 1. 번호따기 상상 우선 옆 자리에 앉는다. 쿨하게 커피를 빼온다. 커피를 그 사람과 나의 사이에 놓는다 기지개를 피는 척하며 커피를 친다 # 이 때 관성의 법칙에 의해 커피가 그 사람 옷에 흐를 수 있도록 강약 조절을 한다. "어멋, 죄송해요 제가 이거 세탁소에 맡겨드릴게요"란 드립을 치며 번호를 딴다 현실 내가 커피 뽑아오니 인강 다듣고 사라졌다. 옆에 다른 남자애 앉아있음 야이냔, 아주 이뻐죽겠다?!!!!!!!!!!!!!!! 옛다 사랑으 총알 2. 다가서기 상상 그 사람을 쳐다보는 순간! 오빠와 눈이 맞았다! 너무너무 챙피해~ 왜 날 쳐다본거지???날 기억하는 건가???하며 다시 쳐다 봣는데 어멋! 또 마주쳤어;; 이런걸 운명이라 하나??? 현실 정말 위의 일이 잇었음 눈이 두번이나 마주침 근데 인강 다 듣고 컴터실에서 나올때 사실을 아라버려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옆에 앉은 지 친구 쳐다본거야ㅠㅠㅠㅠ 두번째 쳐다본건 자기가 친구쳐다보는데 어떤 오크년이 자기 쳐다보니까 기분나빠서 "저년뭐야"이러면서 야린건데 재수없게 나랑 또 눈맞은거야ㅠㅠㅠㅠ 오빠 죄송해요, 이걸로 안구정화 하세요^^ 3.대시 상상 남 : "저...저기요" 여 : "네??" 남 : "아까부터 뵛는데, 너무 열심히 인강을 들으셔서....이거라도 드시고 하세요" 여 : "아...저 커피 안마시는데..." 남 : "예?(머쓱해하며)아....어쩌죠ㅎㅎ그럼 매점에 같이 가요, 딴거 사드릴게요" 우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쓰면서도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자기전에맨날상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닭살돋는데도 또 계속 상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난 오늘도 뉴요커 스타일의 인스턴트200을 마신다(200원 짜리 자판기 커피) 그것도 내 돈으로 쳐 사먹는다 아... 4.고백 상상 나와 오빠는 산책중임. 오빠가 고시생은 체력도 중요하다며 같이 운동하자는 핑계를 대며 나를 불러냄 남 : "오늘 공부 열심히 했어?"여 : "아니요~ 오늘 인강들은 거 복습도 못했는데.........오빠가 불러내서 못하잖아요 쳇" 야이뇬, 어디서 되먹지도 않은 튕김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 "아~ 미안해~ 근데 원래 공부는 짬짬히 쉬어가면서 해줘야되"(이러며 으슥한 곳으로 산책을 유도)여 : "됏어요, 나 시험 떨어지면 책임져요"(라 말하며 고백을 강요) 웩 나와 오빠는 어두컴컴한데 가로등 하나만 잇는 산책길에 단 둘이 잇음 통금 시간이 채 10분도 남지 않아 빨리 돌아가야 할 상황 여: "오빠, 빨리 가요, 점검 못하겠어"(라고 말하며 뛰어가려 한다) 남: (내 손목을 낚아채며)"혜교야(송혜교님 미안^^)... 이런말 하면 부담스러울지 모르는데...나 너랑 같이 공부하면 힘이 나" 여: (ㅅㅂ알꺼다알면서 ㅈㄴ순진무구한 눈망울로)"우리 열공해요 점검 5분남았다 나 가요~낼바~" 남:(그냥 나를 확 안는다) 여: "어..어..." 남: "늦겠다. 빨리 들어가"(이러고 인사하고 챙피하다는 듯이 돌아간다) 내 손가락 펴줄사람 어디하나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오글나 댓글도 악플도 너무나도 겁나 비추인게 두려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현실 시바(인도의 신 중 하나) 난 키보드 워리어 오예~오예~ 룸메가 깨지 않게 조심히..............ㅅㅂ.............이것만 다 쓰고 화장실갈래............나우는거아냐...........그냥엄마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첫 데이트 상상 벛꽃이 만개한 무심천에 놀러간다 고시생쭈구리인 나도 그 날만은 조카 샤랄라 내 패션감각은 벌써 김민희 싸다구 백만대 날릴기세 오빠가 은근히 내 손을 잡고 난 모른척 한다 그런데 근처에 한 커플이 서로 놀러왓다가 진상으로 싸우고 있다 봤더니 이게 왠 일! 제대하지마자, 나랑 정리하기도 전에 딴 여자만난 그 개객기 커플 아니던가! 그 아이는 날 알아보고 어색하게 인사한다 개객기 : "아..안녕" ←이거 좀더 제대로 된 똥색 없음????아옼ㅋㅋㅋㅋㅋㅋㅋ 나 : "안녕?"(이러며 조카 행복하다는 듯이 미소지으며 오빠와 마주잡은 손을 흔든다) 개객기 : "(좀 서운하다는 듯)너 금방금방 사람 만나는구나?" 나 : "그냥 같이 공부하다가 가까워진 오빠야^^" (라고 말하며 너같은 꼴통 개객기와는 울 오빠가 근본적으로 다름을 표상한다)" 개객기 : (자신의 지금 꼬락서니에 조카 시바신을 외치며 맘속으로 절규한다) 나 : "그럼 이만, 여친이랑 그만좀 싸우구^^길거리서 그러는거 너 별로 안좋아 했잖아^^" (라고 말하며 그 노땅여친의 질투심을 더 자극한다- 왜냐면 지금 내 모습은 김민희 싸다구 백만대 날린 개 멋쟁이니까) 오예 최고야 현실 나 요즘에도 가끔 그 개객기 홈피 들어간다 얼마전에 아주 나 보라고 지 여친 홈피서 퍼온 커플사진 올려놧는데 그래서 아씨...지면안되....이러면서 그 여친 싸이갔는데 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개객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우 그런 노땅냔 만날라고 나 찼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 딱봐도 발랑까져서 ㅈㄴ세상의 모든 때란 때는 때먹는 하마처럼 다 쳐먹게 생겼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보고 너 정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조카신발쌕크레파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신발 조카 아까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냔 너랑 조카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둘이서 지금처럼 백수로 오손도손하게 쳐사세요^^ 글을 몇번 안 써봐서 재미가 없을 수 도 잇겟내요ㅠㅠ 상상하는거야 말로 하면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이겠지만ㅠㅠㅠ 맘 같아선 더 쓰고 싶은데 괜히 뭍히면 가슴아플까바 반응 좋으면 더 쓸게여ㅠㅠㅠ (체육교육과 오빠, 제발점 보세여ㅠㅠㅠ) (제발 추천이 높아야 톡에도 오르구, 그럼 오빠가 보실 확률이 더 높아질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하시는 분들은 짝사랑 하는 사람과 이뤄지구 짝사랑 하는 사람 없는 분은 이런 남친 여친 생기고 추천안하고 눈팅만 하신 분들도 그래도 읽어주셧으니 감사해요 (짝사랑....열심히 하세요^^우리 힘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 누르신 분들은... 난 반댈세 암튼 요즘 저 살 빼고 있는데 기운좀 얻게 추천 꽉꽉 선플 많이 달아줘용~ 멋진 체교과 오빠에 비하면 전 우르크하이족일뿐이니까여^^ 그럼 전 이만 또봐여....젭라... 추천 꾹↓ ~플리즈 3,23440
☆짝사랑할때 흔히 하는 오글폭팔 상상퍼레이드☆
꺅!!!!
여러분 감솨해욤~~~~~
우왕 내가 살다살다 이런일이
톡 쓴거 진짜 딱 두번째인뒈~~~~
아 폭풍눈물/와락//벌컥/
2탄도 써야겠어요ㅠㅜㅜ
근데쓰고 났더니 묻히면????
그래서 한가지 방안을 생각해 냈어여(아 이런 아이디어 뱅크잡같은 냔^^)
2탄도 톡되면 내얼굴 공개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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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엔 이런게 대세 아님??ㅋㅋ
암튼 더 재밋는 사진들과
"야씨 이건 정복할테야, 이건 다 읽고 뒈질래!!"라 외치게 되는 오글쪼글 에피소드로 주말에 또 뵈요!!
우왕 오늘의 톡
맨날 눈팅만 하던 톡에 오르다니
이햐 고시생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여러분, 운영자 모두 감샤해요
http://cyworld.com/4011k
그리고 이건 제 친구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가는 홈피입니다 다시 새생명을 불어 넣으시겠습니까?yes/no
안녕하세요 23살(만으론 아직 21살ㅠ)인
흔녀와 고시 준비생을 맡고있는 여대생 입니다
고시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ㅠㅠ퓨ㅠㅠㅠ
고시 준비 하느라 칙칙한 내 인생에
한줄기 소금같은(응???) 인물이 등장햇드랫죠........
그건 바로 내 옆자리에서 인강을 듣던 체육교육과 오빠!!
(저희 학교컴퓨터로 인강을 공짜로 들을 수 잇게 해주거등요)
문제는 이름도 몰라요 나이도 몰라~
그냥 고시 재수생인거 같아서 내맘대로 오빠야~액면가는 내가 이모 뻘이야~으으응???
쨌든
그 분과 얽힌 나노미터의 에피소드와
삼천갑자의 제 상상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 해 드릴라구요
후비고~
1. 번호따기
상상
우선 옆 자리에 앉는다.
쿨하게 커피를 빼온다.
커피를 그 사람과 나의 사이에 놓는다
기지개를 피는 척하며 커피를 친다
# 이 때 관성의 법칙에 의해 커피가 그 사람 옷에 흐를 수 있도록 강약 조절을 한다.
"어멋, 죄송해요 제가 이거 세탁소에 맡겨드릴게요"란 드립을 치며 번호를 딴다
현실
내가 커피 뽑아오니 인강 다듣고 사라졌다. 옆에 다른 남자애 앉아있음
야이냔, 아주 이뻐죽겠다?!!!!!!!!!!!!!!!
옛다 사랑으 총알
2. 다가서기
상상
그 사람을 쳐다보는 순간! 오빠와 눈이 맞았다!
너무너무 챙피해~
왜 날 쳐다본거지???날 기억하는 건가???하며 다시 쳐다 봣는데
어멋! 또 마주쳤어;;
이런걸 운명이라 하나???
현실
정말 위의 일이 잇었음
눈이 두번이나 마주침
근데 인강 다 듣고 컴터실에서 나올때 사실을 아라버려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옆에 앉은 지 친구 쳐다본거야ㅠㅠㅠㅠ
두번째 쳐다본건
자기가 친구쳐다보는데 어떤 오크년이 자기 쳐다보니까
기분나빠서 "저년뭐야"이러면서 야린건데 재수없게 나랑 또 눈맞은거야ㅠㅠㅠㅠ
오빠 죄송해요, 이걸로 안구정화 하세요^^
3.대시
상상
남 : "저...저기요"
여 : "네??"
남 : "아까부터 뵛는데, 너무 열심히 인강을 들으셔서....이거라도 드시고 하세요"
여 : "아...저 커피 안마시는데..."
남 : "예?(머쓱해하며)아....어쩌죠ㅎㅎ그럼 매점에 같이 가요, 딴거 사드릴게요"
우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쓰면서도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자기전에맨날상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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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난 오늘도 뉴요커 스타일의 인스턴트200을 마신다(200원 짜리 자판기 커피)
그것도 내 돈으로 쳐 사먹는다
아...
4.고백
상상
나와 오빠는 산책중임.
오빠가 고시생은 체력도 중요하다며 같이 운동하자는 핑계를 대며 나를 불러냄
남 : "오늘 공부 열심히 했어?"
여 : "아니요~ 오늘 인강들은 거 복습도 못했는데.........오빠가 불러내서 못하잖아요 쳇"
야이뇬, 어디서 되먹지도 않은 튕김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 "아~ 미안해~ 근데 원래 공부는 짬짬히 쉬어가면서 해줘야되"(이러며 으슥한 곳으로 산책을 유도)
여 : "됏어요, 나 시험 떨어지면 책임져요"(라 말하며 고백을 강요)
웩
나와 오빠는 어두컴컴한데 가로등 하나만 잇는 산책길에 단 둘이 잇음
통금 시간이 채 10분도 남지 않아 빨리 돌아가야 할 상황
여: "오빠, 빨리 가요, 점검 못하겠어"(라고 말하며 뛰어가려 한다)
남: (내 손목을 낚아채며)"혜교야(송혜교님 미안^^)...
이런말 하면 부담스러울지 모르는데...나 너랑 같이 공부하면 힘이 나"
여: (ㅅㅂ알꺼다알면서 ㅈㄴ순진무구한 눈망울로)"우리 열공해요 점검 5분남았다 나 가요~낼바~"
남:(그냥 나를 확 안는다)
여: "어..어..."
남: "늦겠다. 빨리 들어가"(이러고 인사하고 챙피하다는 듯이 돌아간다)
내 손가락 펴줄사람 어디하나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오글나
댓글도 악플도 너무나도 겁나
비추인게 두려워 나 잊혀질까 두려워
현실
시바(인도의 신 중 하나) 난 키보드 워리어 오예~오예~
룸메가 깨지 않게 조심히..............ㅅㅂ.............이것만 다 쓰고 화장실갈래............나우는거아냐...........그냥엄마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첫 데이트
상상
벛꽃이 만개한 무심천에 놀러간다
고시생쭈구리인 나도 그 날만은 조카 샤랄라 내 패션감각은 벌써 김민희 싸다구 백만대 날릴기세
오빠가 은근히 내 손을 잡고 난 모른척 한다
그런데 근처에 한 커플이 서로 놀러왓다가 진상으로 싸우고 있다
봤더니 이게 왠 일! 제대하지마자, 나랑 정리하기도 전에 딴 여자만난 그 개객기 커플 아니던가!
그 아이는 날 알아보고 어색하게 인사한다
개객기 : "아..안녕" ←이거 좀더 제대로 된 똥색 없음????아옼ㅋㅋㅋㅋㅋㅋㅋ
나 : "안녕?"(이러며 조카 행복하다는 듯이 미소지으며 오빠와 마주잡은 손을 흔든다)
개객기 : "(좀 서운하다는 듯)너 금방금방 사람 만나는구나?"
나 : "그냥 같이 공부하다가 가까워진 오빠야^^"
(라고 말하며 너같은 꼴통 개객기와는 울 오빠가 근본적으로 다름을 표상한다)"
개객기 : (자신의 지금 꼬락서니에 조카 시바신을 외치며 맘속으로 절규한다)
나 : "그럼 이만, 여친이랑 그만좀 싸우구^^길거리서 그러는거 너 별로 안좋아 했잖아^^"
(라고 말하며 그 노땅여친의 질투심을 더 자극한다-
왜냐면 지금 내 모습은 김민희 싸다구 백만대 날린 개 멋쟁이니까)
오예 최고야
현실
나 요즘에도 가끔 그 개객기 홈피 들어간다
얼마전에 아주 나 보라고 지 여친 홈피서 퍼온 커플사진 올려놧는데
그래서 아씨...지면안되....이러면서 그 여친 싸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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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그런 노땅냔 만날라고 나 찼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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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추천이 높아야 톡에도 오르구, 그럼 오빠가 보실 확률이 더 높아질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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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하는 사람 없는 분은
이런 남친 여친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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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열심히 하세요^^우리 힘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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