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스펀지의 위력.........조심하세요,,,,,미안해요 누나ㅋㅋㅋㅋㅋㅋ

쌈꾼 누나...2011.03.10
조회340

저는 22짤 군대를 다녀온 군필임.

저는 정말 평범한 거 같틈

말투는 어색하닌까 그냥 나오는데로 쓰겟슴ㅋㅋ

우리가족은 정말 평범한거 같음.........

이 이야기는 실제이야기임

 

 

한 6년전 이야기임 중학교2학년인가?

우리 가족은 평범하게 주말에 대 청소를 하고있었씀 ㅋㅋㅋㅋ

나에게는 5살 위인 평범한 누나가 있슴

우리 가족 모두 평범히 청소를 햇음

아버지가 온방을 청소하고

어머니가 강아지를 딱고

누나와 저는 깨작깨작 너무 평범하게 청소를 하고있엇음

 

근대 중요한건 여기부터임

나님은 얼굴이 까매씀 운동장에서 해만바라보고 축구를 햇던지라...

누나는 나의 얼굴이 까만걸 정말 시러햇음

뭐 동생은 샤방샤방을 원했던거 같음(나도 샤방샤방 누나를 원함)

우리는 마술 스폰지라는 걸로 구석구석 물만 뭍혀서 닦고 있엇음

신기하게 때가 잘빠지는 스폰지 엿음ㅋㅋㅋ

갑자기 누나님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표정으로 저에게 말함

한 6년전이라 생각나는데로 쓰겟음 ㅋㅋㅋㅋㅋ

 

누님:쿠야(나님의 가명).이 스폰지 정말 신기하지?

나님:응 마술 스폰지라서 그런가바 ㅋㅋㅋㅋ

누님:이게 하얗게 해주자나^^그치?

나님:응...(난 평범한 누나가 또 왜저러는지 무서웟음)]

누님:그럼 쿠 얼굴도 하얗게 해주겟지?그치?

나님:...............응

 

그 대답이 있는 즉시 우리 누님은 마술스폰지로 제일 어두운 부분인

이마를 스케일링을 시작해주셧음

나님은 조용히 시술을 받고있엇음...

 

누님:쿠야! 우와(진심으로) 시커만한때가 떨어져나가고있어!ㅋㅋㅋㅋ

나님:진짜?ㅋㅋㅋ그럼 볼도 시커마니까 볼도 하자!(멍청이처럼 제안을 한거임....)

누나와 나는 양 볼과 이마를 빡빡 밀고있엇음

한 3~4분 가량 시간이 지나자

누님의 표정이 뭐라고해야하나 이걸...

3번을 정답으로했다가 다시4번으로 고쳣는데 답이 3번일때 표정?아쉬운?

 

누님:쿠야...^^이제 그만하자....

누님에 말에 힘이 없엇음 하지만 나는 그 시커만한 때가 빠진다는 희열에 멈출수없엇음

나님:아냐 ㅋㅋㅋ좀만하면 나도 하애질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의 최고인 이준기피부를 가질수있다고 느꼇음)

누님:그럼 나는 잠깐 나갓다올게^^ㅋㅋㅋㅋㅋ

 

그렇게 누나는 도망?아닌 도주를 햇음

난 그때까지 누나의 행동을 이해할수없엇음

미친듯이 밀다보니 효과가 배가 되어 좀 따가운듯 싶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미백의 효과?

그래서 화장실로 달려가 세수를 햇음

역시 때가 만이 빠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중요한건 다 씻고 거울이엿음

나님은...............................

얼굴에 이마와 볼에 무릎까진거처럼 그런  흉터들이 빨갛게 또 피가 나는거임....

대략

이런꼴임....

전 여기서 아무생각이 없이 한참을 거울을 바라봄 ....................

그다음 생각난건 바로 학교가는 일인 거임

한창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서 잘보일라고 하는 때엿음.......

갑자기 내 자신이 비루해졋음....

날 다독이면서 누나와 이 사실로 싸우진않고 대화로 풀엇음

결국 강한게 한건 나님의 잘못이니....

다음날 학교임

아무리 밴드를 붙여도 안되는거임....얼굴전체라...

일단 아침에가서 누워있엇음

나님의 친구들 아주 시끄러움 평범한 저완 틀림

고개를 드는 순간 애들은 폭소를 햇음...

진짜 원숭이가될꺼냐고...엉덩이는 안빨게지냐면서...나님은 원숭이도 닮앗음

여기서 내가 사실대로 누나와 마술스폰지로 햇다고 말하면 난 정말 우스운 놈이 될거같앗음..

그래서 나님이 생각한 기발한 거짓말은..

나님:아 어제 누나랑 길가고 있는데 아 누나가 화나게 해서 싸웟어

친구들:어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아 근대 우리누나가 나를 비포장도로에다가 얼굴을 문댄겨..아...

문댄겨... 문댄겨........ 문댄겨.......................

 

그땐 무슨 자신감으로 이말이 나온지 아직도 모르겠음

이 말이 끝나자마자 친구님들은 웃음이 사라졌음....ㅋㅋㅋㅋㅋㅋㅋ아싸 믿는다 라고 생각햇음

난 누나의 이미지따윈 생각을 하지않앗음 ㅋㅋㅋㅋ

어차피 누나랑 내친구들이랑 볼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함

슬슬 친구들이 동요하기 시작햇음

친구1:근대 쿠네 누님이 좀 무서울꺼같긴해

친구2:응 그때보닌까 쫌 인상이 그랫던거같아

친구3:쿠네 누나 남자친구도 무섭자나

 

여기서 엄청큰 신뢰감을 준 그 횽임. 당시 누나의 남자친구는 덩치가 엄청 큰 힙합퍼 횽이엿음ㅋㅋㅋㅋㅋ

애들이 집에 플스를 하러 놀러와서 놀란게 한두번이 아닌 포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너무 희열을 느꼇음

어쨋든 다 믿어줘서 너무 고마웟음

몇달 정도지나니 얼굴에 딱지가 앉자서 다 긁어서 새피부를 얻게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끔이는 아니지만.....우윳빛갈도 아니고....그냥 똑같은 피부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나의 누님은 최고의 싸움꾼이 됫음........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도 누나만 보면 그렇게 집에갔음 ㅋㅋㅋㅋㅋㅋ

누님은 친구들이 왜가는지 아직도 궁금해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님은 내친구들이 기억하기론 쌈꾼으로 기억함...

미안해 누나...누나가 너무 쌔게 생겼나바

 

결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하지말라는 것은 안하는게 좋을꺼 같음

피부에 대한 치료는 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