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겐 3월 8일 새벽 6시 까지만해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남자친구와 저는 이제 곧 200일 남짓 되는 커플이였죠.. 처음만났을때 챙피한 얘기지만 게임에서 알게됬어요 서로 사진만 보고 여차저차 하다가 만나게 되었죠 처음에 어색했지만 점점 좋아하는 감정은 커져만 갔어요 장거리 연애라는건 참 힘든거더군요 남자친구는 20대 부안 남자였습니다 저희는 주말마다 보며 사랑을 키워갖죠.. 그러던 어느날 저희한텐 위기가 온거에요 장거리연애가 너무 돈도 많이 나가고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 믿음이란게 존재하지 않았어요 서로의 감정에 못이겨 헤어졌답니다 헤어질때 제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 너짜증나 헤어지자 " 라는 문자한통을 보내더군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처음 사귈때부터 너무 좋았지만 헤어지잔말을 많이하곤 했어도 진심이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헤어질때 날 항상 잡아주던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하더군요 미칠것 같았죠 남자친구를 바로 잡았습니다 그치만 너무 늦어버린걸까..? 남자친구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헤어지고 20일뒤 저는 천천히 아주 서서희 그를 잊어가고 있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니 010 으로 문자가 와있더군요 " 새해때 보냈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보내서 미안해 어디 아푸지말고 잘지내! " 라고 문자가 와있었 어요 저흰 항상 010 으로 통했어요 전 그문자를 보고나서 바로 010으로 " 나쁜놈 잘먹고 잘살아라! " 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그문자를 보내고 3~4시간후 문자가 오더군요 후회했다고.... 저는 남자친구 한테 돌아갔습니다 정말 잘된일이죠 .. ^^ 문자가 오고 몇일뒤 저희는 만나서 이것저것 말을 나누고 다시시작을 하게되었어요 근데 뜻밖의 일이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한달간 대구로 일하러 간다더군요 .. 저희는 약속을 했어요 서로 한달동안 일해서 같이살자... 라고... 그리고 힘들게 한달을 버텨!! 대전에서 2월5일날 저희는 같이 살게 됬어요 앞으로 행복한날만 남았다고 생각했던것도 잠시.... 기본적으로 싸우면 저는 " 헤어지자 그만하자 " 라는 단어부터 입밖에 나와서 남자친구는 이런 저를 잡아주곤 했어요 .. 남자친구가 일자리를 구하는데 너무 힘들어 하는거에요 ..... 저는 돈을 버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 천천히 구해라 천천히 구해라 " 했는데 솔직히 20대 초반 여자가 벌면 얼마나 벌겠어요 ...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힘들다고 하면서 많이 싸우게되고 트러블이 생겨도 헤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월8일 밤 12시 저희는 오락실갔다 먹을거먹고 게임방을 갔다가 집에 갔습니다 사소한 이유로 저희는 크게 싸우게됬어요 그때 버릇처럼 또다시 저는 " 그만하자 너집가!! " 이래버렸습니다.... 이말 하나 때문에 또 크게 싸웠어요... 서로 맘이 상한채 ... 풀지 않고 남자친구는 침대 저는 바닥에서 잠을 잤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남자친구가 재수가 없는거에요 .. 난 바닥에서 자는데 침대에서 잠을자?????????? 이생각으로 남자친구를 마구 흔들어서 깨웠어요 일어나서 " 왜~ " 이러길래 울면서 " 나좀 안아줬음 안됬냐 왜 침대로 올라오라고 안하냐? " 이런말을 했더니 미안하다며 저를 안아주더라구요 .. 그때 하지말았어야할 말을 했어요 ... " 그만하자 니가 그때 연락만 안했었더라도 나이렇게 안힘들었어 죽고싶어 " 이렇게 말해버렸어요 그러다 저희는 화를 금방 풀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또 웃으면서 장난을쳤죠 근데 그날따라 이상했어요 ... 남자친구가 갑자기 TV를 끄더니 빨리 자라는 거에요... 잠들기전에 너무 울어서 그런가 제가 너무 피곤한거에요 ... 잠이 들랑 말랑 하는데 남자친구가 조용히 ~ " 사랑해 " 라고 하더군요 . 저는 속으로 " 얘가 왜이러지? " 생각하면서 " 나도 사랑해 " 하며 쉽게 잠이들었죠.. 잠이든 시각은 새벽6시 였어요 , 너무 추워서 잠이 깬 시각은 아침 10시 정도였어요.. 눈을 떠보니 옆에 남자친구가 없더군요 ........... " 씻으러갔나? 화장실갔나? " 한참 생각하다가 옆에 컴퓨터 책상을 봤어요 , 쪽지 한장이 써있더군요 ......... " 니말이 맞아 , 내가 너한테 연락 안했더라면 넌 힘들지도 않았을꺼라고 행복했을꺼라고, 넌 내가 없어야지 행복할꺼라고, 행복하게 잘살어 그리고 미안해 . " 라는 쪽지와 함께 그의 흔적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옷이며 신발이며 소지품이며 ... 너무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지르며 전화를 했죠... 전화기 속에선... 몇수십번이나 똑같은 말이 흘러나왔어요 " 이번호는 결번이오니...... "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땅이 쏟아오르는 느낌... 전 순간 미친년처럼 ... 소리를 지르고 정신을 차린다음 돈을 갖고 부안을 가려고 했어요 ... 여기서 .... 제가 핸드폰이 끊겨서 아무것도 안되는 상황이였고 돈도 얼마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친언니한테 돈을 꿀려고 남자친구 네이트온 문자를 쓸려고 했는데.... 거기에 남자친구의 바뀐 번호가 뜨더군요........... 번호까지 바꾼거에요.... 전화를 몇수십번 걸고 문자를 했습니다 .... 인천을 간다고 인천 가고싶다고 .... 문자가 오더군요... 택시를 타고 터미널을 갔어요... 제남자친구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뒷모습도 못봤습니다 .. 사랑한단말 듣고 같이 잤는데 일어나보니... 귀신처럼 사라져 버렸더군요....... 전 진짜 막말로 또라이가 될뻔 했습니다.. 문자를 하는데 " 그만하자 힘들다 제발.. " 이러더군요 ... 혼자 너무 무서웠어요... 일어났는데 남자친구의 흔적은 없고 ... 번호도 없고... 그리고 나서 .... 마음을 다시잡고 문자를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물론 미친듯이 잡는 내용의 문자를 했습니다.. 근데 핸드폰을 꺼놓더라구요.......... 남자친구와 같이 지내던 집.... 혼자 있을수가 없었어요.. 자살충동 까지 느꼈습니다.. 그집을 빼고 저는 지금 본집에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사랑한다고 했는데 .... 일어나보니 없어져버리고.... 지금은 문자 한통이 없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인데.... 너무 힘들어 매일 잠도 못잡니다... 잠들면... 몇초만에 잠에서 깨어나요... 잠자기가 두려워졌습니다... 제가 잠을자는 순간 남자친구는 짐을싸고 사라져 버렸으니 잠을 쉽사리 잘수조차 없습니다.... 뭐한다고 저까지 버리고 인천을 .... 갔을까요.... 매일 울면서 지내고 울고 또울고 ....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아요... 일방적으로 .. 저를 한순간에 떠나버린 남자친구.... 저는 아직도 그를 사랑하고 있어요... 보고싶어 미칠것같아요... 문자를 하고 전화를 하고 싶어도.... 번호를 또 바꿀꺼 같아서... 연락을 못하겠어요 사랑했던 사인데... 아직도 그런마음이 있을텐데 어떻게 문자한통 없을까요...? 저 정말 죽고싶습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돌아왔으면.......
사라져버린 내사랑.....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겐 3월 8일 새벽 6시 까지만해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남자친구와 저는 이제 곧 200일 남짓 되는 커플이였죠..
처음만났을때 챙피한 얘기지만 게임에서 알게됬어요
서로 사진만 보고 여차저차 하다가 만나게 되었죠
처음에 어색했지만 점점 좋아하는 감정은 커져만 갔어요
장거리 연애라는건 참 힘든거더군요 남자친구는 20대 부안 남자였습니다
저희는 주말마다 보며 사랑을 키워갖죠.. 그러던 어느날 저희한텐 위기가 온거에요
장거리연애가 너무 돈도 많이 나가고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 믿음이란게 존재하지 않았어요
서로의 감정에 못이겨 헤어졌답니다 헤어질때 제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 너짜증나 헤어지자 " 라는 문자한통을 보내더군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처음 사귈때부터 너무 좋았지만
헤어지잔말을 많이하곤 했어도 진심이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헤어질때 날 항상 잡아주던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하더군요
미칠것 같았죠 남자친구를 바로 잡았습니다
그치만 너무 늦어버린걸까..? 남자친구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헤어지고 20일뒤 저는 천천히 아주 서서희 그를 잊어가고 있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니 010 으로 문자가 와있더군요
" 새해때 보냈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보내서 미안해 어디 아푸지말고 잘지내! "
라고 문자가 와있었 어요
저흰 항상 010 으로 통했어요
전 그문자를 보고나서 바로 010으로 " 나쁜놈 잘먹고 잘살아라! " 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그문자를 보내고 3~4시간후 문자가 오더군요 후회했다고.... 저는 남자친구 한테 돌아갔습니다
정말 잘된일이죠 .. ^^ 문자가 오고 몇일뒤 저희는 만나서
이것저것 말을 나누고 다시시작을 하게되었어요
근데 뜻밖의 일이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한달간 대구로 일하러 간다더군요 .. 저희는 약속을 했어요
서로 한달동안 일해서 같이살자... 라고... 그리고 힘들게 한달을 버텨!!
대전에서 2월5일날 저희는 같이 살게 됬어요
앞으로 행복한날만 남았다고 생각했던것도 잠시.... 기본적으로 싸우면 저는 " 헤어지자 그만하자 "
라는 단어부터 입밖에 나와서 남자친구는 이런 저를 잡아주곤 했어요 ..
남자친구가 일자리를 구하는데 너무 힘들어 하는거에요 .....
저는 돈을 버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 천천히 구해라 천천히 구해라 " 했는데
솔직히 20대 초반 여자가 벌면 얼마나 벌겠어요 ...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힘들다고 하면서 많이 싸우게되고 트러블이 생겨도 헤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월8일 밤 12시 저희는 오락실갔다 먹을거먹고 게임방을 갔다가 집에 갔습니다
사소한 이유로 저희는 크게 싸우게됬어요 그때 버릇처럼 또다시 저는 " 그만하자 너집가!! "
이래버렸습니다.... 이말 하나 때문에 또 크게 싸웠어요...
서로 맘이 상한채 ... 풀지 않고 남자친구는 침대 저는 바닥에서 잠을 잤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남자친구가 재수가 없는거에요 ..
난 바닥에서 자는데 침대에서 잠을자?????????? 이생각으로 남자친구를 마구 흔들어서 깨웠어요
일어나서 " 왜~ " 이러길래 울면서 " 나좀 안아줬음 안됬냐 왜 침대로 올라오라고 안하냐? "
이런말을 했더니 미안하다며 저를 안아주더라구요 .. 그때 하지말았어야할 말을 했어요 ...
" 그만하자 니가 그때 연락만 안했었더라도 나이렇게 안힘들었어 죽고싶어 " 이렇게 말해버렸어요
그러다 저희는 화를 금방 풀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또 웃으면서 장난을쳤죠
근데 그날따라 이상했어요 ... 남자친구가 갑자기 TV를 끄더니 빨리 자라는 거에요...
잠들기전에 너무 울어서 그런가 제가 너무 피곤한거에요 ...
잠이 들랑 말랑 하는데 남자친구가 조용히 ~ " 사랑해 " 라고 하더군요 .
저는 속으로 " 얘가 왜이러지? " 생각하면서 " 나도 사랑해 " 하며 쉽게 잠이들었죠..
잠이든 시각은 새벽6시 였어요 , 너무 추워서 잠이 깬 시각은 아침 10시 정도였어요..
눈을 떠보니 옆에 남자친구가 없더군요 ........... " 씻으러갔나? 화장실갔나? " 한참 생각하다가
옆에 컴퓨터 책상을 봤어요 , 쪽지 한장이 써있더군요 .........
" 니말이 맞아 ,
내가 너한테 연락 안했더라면
넌 힘들지도 않았을꺼라고 행복했을꺼라고,
넌 내가 없어야지 행복할꺼라고,
행복하게 잘살어 그리고 미안해 . "
라는 쪽지와 함께 그의 흔적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옷이며 신발이며 소지품이며 ... 너무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지르며 전화를 했죠...
전화기 속에선... 몇수십번이나 똑같은 말이 흘러나왔어요 " 이번호는 결번이오니...... "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땅이 쏟아오르는 느낌...
전 순간 미친년처럼 ... 소리를 지르고 정신을 차린다음 돈을 갖고 부안을 가려고 했어요 ...
여기서 .... 제가 핸드폰이 끊겨서 아무것도 안되는 상황이였고 돈도 얼마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친언니한테 돈을 꿀려고 남자친구 네이트온 문자를 쓸려고 했는데....
거기에 남자친구의 바뀐 번호가 뜨더군요........... 번호까지 바꾼거에요....
전화를 몇수십번 걸고 문자를 했습니다 ....
인천을 간다고 인천 가고싶다고 .... 문자가 오더군요...
택시를 타고 터미널을 갔어요... 제남자친구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뒷모습도 못봤습니다 .. 사랑한단말 듣고 같이 잤는데 일어나보니...
귀신처럼 사라져 버렸더군요....... 전 진짜 막말로 또라이가 될뻔 했습니다..
문자를 하는데 " 그만하자 힘들다 제발.. " 이러더군요 ...
혼자 너무 무서웠어요... 일어났는데 남자친구의 흔적은 없고 ... 번호도 없고...
그리고 나서 .... 마음을 다시잡고 문자를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물론 미친듯이 잡는 내용의 문자를 했습니다..
근데 핸드폰을 꺼놓더라구요..........
남자친구와 같이 지내던 집.... 혼자 있을수가 없었어요.. 자살충동 까지 느꼈습니다..
그집을 빼고 저는 지금 본집에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사랑한다고 했는데 .... 일어나보니 없어져버리고....
지금은 문자 한통이 없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인데....
너무 힘들어 매일 잠도 못잡니다... 잠들면... 몇초만에 잠에서 깨어나요...
잠자기가 두려워졌습니다... 제가 잠을자는 순간 남자친구는 짐을싸고 사라져 버렸으니
잠을 쉽사리 잘수조차 없습니다.... 뭐한다고 저까지 버리고 인천을 .... 갔을까요....
매일 울면서 지내고 울고 또울고 ....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아요...
일방적으로 .. 저를 한순간에 떠나버린 남자친구....
저는 아직도 그를 사랑하고 있어요... 보고싶어 미칠것같아요...
문자를 하고 전화를 하고 싶어도.... 번호를 또 바꿀꺼 같아서... 연락을 못하겠어요
사랑했던 사인데... 아직도 그런마음이 있을텐데 어떻게 문자한통 없을까요...?
저 정말 죽고싶습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돌아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