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에 호주는 만명에 가까운 군인들을 참전 시킨 나라이다. 그리고 미국,영국,캐나다,터키 다음으로 많은 전사자가 나온 나라이기도 하다. 이렇듯 호주는 세계 많은 전쟁에 호주 군인들을 참여 시켰는데 그 전쟁에서 목숨을 읽은 군인들의 삶을 기억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 있다. 그것이 바로 전쟁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 안작 퍼레이드(Anzac Parade)이다. 전쟁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 개관 : 10:00~17:00 입장료 : 무료 사이트 : www.awm.gov.au 전쟁기념관 앞에서 보면 국회의사당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세계 최대의 국기계양대까지 보인다. 여기를 지나 기념관으로 들어가기 전 정면에 보이는 돔 형태의 건물은 나중에 소개하겠다. 전쟁기념관은 참여했던 전쟁의 모든 기록을 전시하고 있는데 사진,미니어처,군복,무기 등 모든 것을 전시하고 있어서 볼것이 꽤 많았다. 중간에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가이드 분이 보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무료 가이드 투어가 있었다. 무료 가이드 투어는 10:00,10:30,11:00,13:00,13:30,14:00에 있다. 이곳 전쟁기념관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건 전투에 참가할때 투입되었던 전투기와 항공모함 등의 실제 안 모습을 관람객이 가까이서 볼수있게 해놓았다는 것이었다. 안을 본들 뭐가 뭔지는 모르지만 웬지모르게 그때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바로 위에 보이는 사진인데 어느 전시관으로 들어갔더니 영화에서 본 듯한 전쟁씬을 큰 화면에 상영하고 있었다. 음향도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짱짱하게 틀어주었는데, 그 앞에서 전쟁을 모를 어린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보고 있었다. 영상을 통해 전쟁의 안타까움을 제대로 느끼고 가지 않을까 싶다. 동영상을 함 올려보겠다. 이건 게임이 아니다. 실제로 죽음을 앞에서 목도하며 전장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싸움을 벌였을 수많은 군인들을 생각하면 절로 엄숙해진다. 아시아의 문제아 일본과 유럽의 문제아 히틀러. 이들이 벌인 전쟁은 끔찍했다. 그러나, 전쟁을 벌인 후 유럽을 비롯 전세계에 미안함을 공공연히 표하고 아직도 자기네들이 벌인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보전하고 있는 독일에 반해 아직도 자기들이 세계의 중심인냥 전쟁의 주도자들에게 신사참배를 하는 일본은 어찌해야 하는가? 드뎌 등장한 KOREAN WAR! 한국전도 따로 섹션이 전시되고 있다. 한국전의 경위와 전쟁이 진행되었던 순서를 꽤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었다. 가평전투는 따로 전시하고 있었는데, 호주군인들에게 가평전투는 각별하다고 일전에 가이드분께 들은 적이 있다. 실제로 경기도 가평에는 호주가평전투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1951년 4월 24일 오스트레일리아군 보병 제3대대는 가평군 북면에서 중국군을 맞아 치열한 전투 끝에 진격을 막아냈다. 1963년 4월 24일 유엔한국참전국협회와 가평군민이 주관하여 오스트레일리아군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비를 세웠다.' [출처] 호주전투기념비 [濠洲戰鬪紀念碑 ] | 네이버 백과사전 건물 중앙에 있는 기억의 전당 Hall of Memorial. 돔형 천장은 비잔틴 양식의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벽면에는 10만여 명의 전사자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나도모르게 숙연함을 느꼈다. 이렇듯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는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이 생명을 걸고 싸워준 덕분이라는 걸 새삼 느끼면서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했다. 또한 이런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해본다. 291
[캔버라]한국전의 아픔도 고스란히 간직한 호주전쟁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
한국전에 호주는 만명에 가까운 군인들을 참전 시킨 나라이다.
그리고 미국,영국,캐나다,터키 다음으로 많은 전사자가 나온 나라이기도 하다.
이렇듯 호주는 세계 많은 전쟁에 호주 군인들을 참여 시켰는데
그 전쟁에서 목숨을 읽은 군인들의 삶을 기억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 있다.
그것이 바로 전쟁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 안작 퍼레이드(Anzac Parade)이다.
전쟁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
개관 : 10:00~17:00
입장료 : 무료
사이트 : www.awm.gov.au
전쟁기념관 앞에서 보면 국회의사당까지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세계 최대의 국기계양대까지 보인다.
여기를 지나 기념관으로 들어가기 전 정면에 보이는 돔 형태의 건물은 나중에 소개하겠다.
전쟁기념관은 참여했던 전쟁의 모든 기록을 전시하고 있는데
사진,미니어처,군복,무기 등 모든 것을 전시하고 있어서 볼것이 꽤 많았다.
중간에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가이드 분이 보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무료 가이드 투어가 있었다.
무료 가이드 투어는 10:00,10:30,11:00,13:00,13:30,14:00에 있다.
이곳 전쟁기념관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건 전투에 참가할때 투입되었던
전투기와 항공모함 등의 실제 안 모습을 관람객이 가까이서 볼수있게 해놓았다는 것이었다.
안을 본들 뭐가 뭔지는 모르지만 웬지모르게 그때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바로 위에 보이는 사진인데
어느 전시관으로 들어갔더니 영화에서 본 듯한 전쟁씬을 큰 화면에 상영하고 있었다.
음향도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짱짱하게 틀어주었는데, 그 앞에서 전쟁을 모를 어린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보고 있었다. 영상을 통해 전쟁의 안타까움을 제대로 느끼고 가지 않을까 싶다.
동영상을 함 올려보겠다.
이건 게임이 아니다. 실제로 죽음을 앞에서 목도하며 전장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싸움을 벌였을 수많은 군인들을 생각하면 절로 엄숙해진다.
아시아의 문제아 일본과 유럽의 문제아 히틀러.
이들이 벌인 전쟁은 끔찍했다.
그러나, 전쟁을 벌인 후 유럽을 비롯 전세계에 미안함을
공공연히 표하고 아직도 자기네들이 벌인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보전하고 있는 독일에 반해
아직도 자기들이 세계의 중심인냥 전쟁의 주도자들에게 신사참배를 하는 일본은 어찌해야 하는가?
드뎌 등장한 KOREAN WAR!
한국전도 따로 섹션이 전시되고 있다.
한국전의 경위와 전쟁이 진행되었던 순서를 꽤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었다.
가평전투는 따로 전시하고 있었는데, 호주군인들에게 가평전투는 각별하다고 일전에 가이드분께 들은 적이 있다.
실제로 경기도 가평에는 호주가평전투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1951년 4월 24일 오스트레일리아군 보병 제3대대는 가평군 북면에서 중국군을 맞아 치열한 전투 끝에 진격을 막아냈다.
1963년 4월 24일 유엔한국참전국협회와 가평군민이 주관하여 오스트레일리아군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비를 세웠다.'
[출처] 호주전투기념비 [濠洲戰鬪紀念碑 ] | 네이버 백과사전건물 중앙에 있는 기억의 전당 Hall of Memorial.
돔형 천장은 비잔틴 양식의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벽면에는 10만여 명의 전사자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나도모르게 숙연함을 느꼈다.
이렇듯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는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이 생명을 걸고 싸워준 덕분이라는 걸 새삼 느끼면서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했다. 또한 이런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