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무서운 녀자들의 스크린 나들이!

뽀로로가조아요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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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살랑한 치마자락은 어딜가고. 무서운 녀자들이 스크린을 점령한단 말이냐~

다양한 걸들의 한판승부를 기다리고 있는 3월.

독특한 스타일로 무장한 그녀들의 매력을 느껴보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빨간모자. <레드 라이딩 후드>

 

올 봄, 무서운 녀자들의 스크린 나들이!

 

빨간망토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여자 있으면 나와보라고해~

매혹적인 그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또 다른 모습에 초집중 해야 할 시점!

동화와 로맨스, 스릴러와 판타지의 조화. 환상적인 스토리와 신비로운 영상. 빨간망토의 비밀스러운 아름다움. 이것만으로도 이미 구미가 땡기는데,,, 거기에 안정적이고 잘생긴 남자를 선택할 것이냐, 위험하지만 섹시하고 재밌는 남자를 선택할 것이냐. 고민스러운-

남자복 터진 그녀가 부럽기만 한 1인일세~

 

 

한국판 섹스앤더시티(?)를 꿈꾸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올 봄, 무서운 녀자들의 스크린 나들이!

 

이름 쟁쟁한 유인나, 박한별, 윤은혜, 차예련이 모였다.

매력철철 그녀들의 라이프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영화 <마블미>

가장 혼란스럽고, 가장 유쾌하고, 가장 생각이 많은 24살의 여자들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감독의 말처럼 20대의 여성들의 일과 사랑, 우정을 솔직함으로 표현해낸 이 영화의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는 개성파 여배우들의 패션!!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스틸들과 얼마전 있었던 제작발표회에서의 블랙미니드레스의 패션! 눈이 반짝반짝 @.@

 

 

국민 여배우 마츠다카코의 섬뜩한 변신 <고백>

 

올 봄, 무서운 녀자들의 스크린 나들이!

 

<4월이야기>의 풋풋함은 이제 사라졌지만, 변함없는 미모 뽐내며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마츠다카코. 이미 일본 국민여배우의 농익은 연기는 두말 할 것도 없고, CF감독 출신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로 한껏 기대감 고조시키는 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은 그야말로 탄탄한 스토리! 13살 중학생들의 장난스런 살인, 그들에게 딸을 잃은 여교사의 우아한 복수, 그리고 사건을 둘러싼 그들의 잔인한 고백.

와우! 심상치 않는 줄거리에 호기심 자극하는 포스터!

“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반에 있습니다”라니…. 그녀의 고백. 심상치 않다!

 

멋진 여전사들의 활약 <써커펀치>

 

올 봄, 무서운 녀자들의 스크린 나들이!

 

비주얼리스트인 잭 스나이더 감독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200% 매력 발산하고 있는 <써커펀치>

미래형 액션블록버스터 이름에 걸맞게 국적과 시대를 초월한 배경과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갖가지 아이템으로 무장한 이 영화는 리듬감 넘치는 여성들의 액션이 속도감있게 펼쳐진다.

제목인 ‘SUCKER PUNCH’ 처럼 충격적인/ 기습적인 한방! 기대해도 되겠지?

 

 

순수해서 더 치명적인 소녀킬러 <한나>

 

올 봄, 무서운 녀자들의 스크린 나들이!

 

 

킬러는 남자만 있는게 아니다. 여자킬러의 새로운 장을 여는 <한나>

16세 어린 소녀의 손에서 당겨지는 방아쇠. 탕탕~ 그녀의 이름은 시얼샤 로넌!

<러블리 본즈>의 그녀가 이런 험한 역할을 하다니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니 놀라울따름~

에릭바나(너무조앗!)와 케이트 블란쳇도 함께 나온다니(배우들 포스가 후덜덜;;;)

그녀의 믿을만한 액션이 더욱 기대가 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