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하지말고 이 문제에 대해서 대답이나해라.

개소리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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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복음서 내에서도 예수의 말은 너무도 일관성이 없다. 마태복음에서 베드로가 묻는다.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그러자
예수는 완벽한 용서라는 아름다운 가르침을 준다.'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할지니라.'

그런데 베드로가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가 의문이다. 고작 한 문단 앞에서 예수가 이미 용서에 대해
가르쳤기 때문인데, 한 문단 앞에서 예수는 무한의 용서를 가르치지 않았다. 죄를 범한 형제에게
일단 훈계한 후, 말을 듣지 않으면 실용적으로 대처하라고 충고한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너를 형제를 얻은 것이다.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증인을 세워 말마다 듣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공회에 말하고,
공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기도록 하여라.(마태복음 18:15~17)


세번 만 용서받을 기회를 주는 가르침이 예수의 가르침일까, 아니면 무한의 용서를 해야한다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일까?
시발 내가 어느 장단에,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데? 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