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부터 입덧이 시작됐어요. 배도 쿡쿡쑤시고, 가슴통증에, 속 울렁거림, 현기증, 피곤함 , 멀미 첨 겪어보는 증상들 땜에 얼굴 오만가지상 써지고 너무 힘들었어여. 감기까지 겹쳐 약도 못먹어서 계속 기침하고 몸은 더 아픈데, 통 먹지도 못했구여. 그러다가 2월 12일 수액을 맞았는데, 별 효과가 없는 듯 싶었는데.. 증상이 전보단 참을만 하더라구여. 그냥 쭉 참으며 지내다가 3월 들어서자 마자 매일 시켜먹던 풀무원 당근즙, 블루베리즙도 입에 못 댈 정도로 구역질이 나고 몸이 너무 힘들고 아프고 지쳐서 3.1절에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전화해서 출근못하겠다고 하루 쉬었습니다. 그리고 5일에 수액을 또 맞았어여. 그런데...이번엔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수액 맞은 당일만..... 입덧 중 처음으로 간짜장을 먹었어여. 수액 맞음서 한숨 잤는데, 울렁거리지 않아서 먹은거져. 손목이 너무 아파서 첨엠 4시간 걸쳐 맞던거,, 이번엔 좀 천천히 맞아서 8시간 맞았어여 ㅡㅡ;;; 수액이 몸에 들어가고 있던 중이라 그런지. 그 때만 괜찮고... 지금 여전히... 나아질 기미 없이 힘드네여. 음식은 참을만 하던 2월보다 3월 들어서며 더더더더더더 못 먹고 있어요. 참외만 땡겨서 참외만 먹었는데, 지금은 참외도 그닥 안땡기고, 그나마 먹던 과일인 참외까지 안땡기니 지금은 과일 섭취도 못하고요. 요쿠르트를 한번 먹어봤는데, 오렌지쥬스보다 먹기가 좀 낫더라구여. 그래서 속 울렁거릴때마다.. 거의 15분 간격으로 요쿠르트만 먹고있어여. 너무 지치고 힘들고, 계속 눕고만 싶고.. 3개월이면 입덧 끝난다는데... 그럼 담주까지면 입덧 끝나야 하는데... 왜 내 몸은 더 힘들고 피곤하고 울렁거림에, 음식도 더더더 거부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여. 제 친구는 13주차인데. 친구도 이번주 들어서 더 심해졌대요. 힘들어 죽겠다고 하더라구여. 담주면 입덧 끝나겠거니...좀만 참자 했는데... 이러다 한달 두달 더 할까봐. 겁나네여... ㅡㅡ;;; 회사 조퇴하고 싶어도 3일날 하루 쉰거 땜에 눈치 보여서 입이 안떨어져여. 하루 쉬었는데, 일주일 쉰거 처럼 눈치 되게 보이네여 ㅡㅡ;; 저처럼 이렇게 입덧이 더 심해진 분도 있나요? 궁금해여. 저만 이상한건지.................. ㅜㅜ 아침에 양치질 할때마다 구역질나서 미칠거 같아여. 치약을 바꿨는데, 또 바꿔야 할거 같애여. 아침부터 구역질하니, 하루가 더 힘든것 같아여. 1
임신11주차 / 왜 입덧이 더 심해질까요?
6주부터 입덧이 시작됐어요.
배도 쿡쿡쑤시고, 가슴통증에, 속 울렁거림, 현기증, 피곤함 , 멀미
첨 겪어보는 증상들 땜에 얼굴 오만가지상 써지고 너무 힘들었어여.
감기까지 겹쳐 약도 못먹어서 계속 기침하고 몸은 더 아픈데, 통 먹지도 못했구여.
그러다가 2월 12일 수액을 맞았는데, 별 효과가 없는 듯 싶었는데..
증상이 전보단 참을만 하더라구여.
그냥 쭉 참으며 지내다가 3월 들어서자 마자
매일 시켜먹던 풀무원 당근즙, 블루베리즙도 입에 못 댈 정도로 구역질이 나고
몸이 너무 힘들고 아프고 지쳐서 3.1절에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전화해서 출근못하겠다고 하루 쉬었습니다.
그리고 5일에 수액을 또 맞았어여. 그런데...이번엔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수액 맞은 당일만..... 입덧 중 처음으로 간짜장을 먹었어여.
수액 맞음서 한숨 잤는데, 울렁거리지 않아서 먹은거져.
손목이 너무 아파서 첨엠 4시간 걸쳐 맞던거,, 이번엔 좀 천천히 맞아서 8시간 맞았어여 ㅡㅡ;;;
수액이 몸에 들어가고 있던 중이라 그런지.
그 때만 괜찮고...
지금 여전히... 나아질 기미 없이 힘드네여.
음식은 참을만 하던 2월보다
3월 들어서며 더더더더더더 못 먹고 있어요.
참외만 땡겨서 참외만 먹었는데,
지금은 참외도 그닥 안땡기고, 그나마 먹던 과일인 참외까지 안땡기니
지금은 과일 섭취도 못하고요.
요쿠르트를 한번 먹어봤는데,
오렌지쥬스보다 먹기가 좀 낫더라구여.
그래서 속 울렁거릴때마다..
거의 15분 간격으로 요쿠르트만 먹고있어여.
너무 지치고 힘들고, 계속 눕고만 싶고..
3개월이면 입덧 끝난다는데...
그럼 담주까지면 입덧 끝나야 하는데...
왜 내 몸은 더 힘들고 피곤하고 울렁거림에, 음식도 더더더 거부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여.
제 친구는 13주차인데. 친구도 이번주 들어서 더 심해졌대요.
힘들어 죽겠다고 하더라구여.
담주면 입덧 끝나겠거니...좀만 참자 했는데...
이러다 한달 두달 더 할까봐. 겁나네여... ㅡㅡ;;;
회사 조퇴하고 싶어도 3일날 하루 쉰거 땜에 눈치 보여서 입이 안떨어져여.
하루 쉬었는데, 일주일 쉰거 처럼 눈치 되게 보이네여 ㅡㅡ;;
저처럼 이렇게 입덧이 더 심해진 분도 있나요?
궁금해여. 저만 이상한건지.................. ㅜㅜ
아침에 양치질 할때마다 구역질나서 미칠거 같아여.
치약을 바꿨는데, 또 바꿔야 할거 같애여.
아침부터 구역질하니, 하루가 더 힘든것 같아여.